Комментарии:
한국어 원어민, 다니엘님이시네요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나도한떄 메탈코어 밴드 기타리스트였는데 ㅠㅠ 지금은 접었지만
Ответить혹시 lakewood 제품도 팔아요?
Ответить덕분에 키타에 대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게되서 감사합니다
피어리스기타도 참 좋은데 말이죠!
Ответить우리들의 낙원상가는 개뿔이 ㅋㅋㅋㅋ 구경만 한다고 하니까 뒤에서 궁시렁궁시렁 대던 인간들이 가득한 곳인데 ㅋㅋㅋㅋ
신기한게 맨몸으로 갈때랑 기타가방 메고 갈때랑 반응이 틀려 ㅋㅋ
양아치들 집합소 낙원인데.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크래프터는 가격대비 쉬레기임...
Ответить낙원의 모든 상가가 다 친절한 것은 아님...초보가 가면 바가지 쓸 확률 70%...
Ответить저기서 기타 시연한다구하면 원래 혼꾸녕 나는곳인데
Ответить와 첨에 나오는 두개는 소리 못들을수준인데
Ответить어쿠스틱 30년된거 가지고 있는데..앞판에 약간 금도 가고...좋은 기타는 아닌데
뒷판은 플라스틱..
세월이 세월인지라..진짜 울림과 그 깊이가 비싼 클래식기타 수준이네요
클래식 기타 좋은것도 가지고 있는데도 이건 거의 안쳐서 오히려 싼 어쿠스틱보다 소리가 더 둔탁하고요
무조건 새것이 좋은건 아니라는걸 몸소 체험하고 있죠. 물론..30년동안 날씨나 온도의 변화등을 거치면서
우연짢게 좋아진 케이스 이긴 하지만요.
페달 이펙터도 시연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당 와미나 크라이베이비 와우페달 같은거용
Ответить입문자는 절대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기타를 사야됨 안그럼 손이안감
난 일렉 사고부터 치기시작함 통기타는 손이 간가드라
근데 저기 정찰제 아닌가요?
가격표가 안보이네
용팔이 폰팔이 낙팔이
Ответить집에 올솔리드기타 15년째 모셔만 두고
있습니다. 아끼는게 아니고 다른 기타로
연주중이고 딱 20년 정도 된것들이 건조가 잘되어 그런가 사운드가 좋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타를 처음 접한다면 10만원 후반대도 충분히 좋습니다.뭘 모르는 초보들이 취미로 기타 배우기 시작하면서 7~80만원대 이상을 택하는 경우도 많죠.기타(특히 통기타)만큼 가격대도 다양하고.다양한 연주가 가능한 악기가 드물죠.걸어다니는 오케스트라라는 말이 과장이 아닙니다~덧붙여 초보분들 비싼 기타를 사지말라 하는건 관리가 힘들다는게 가장 크죠. 배우다가 싫증나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많고.
Ответить결혼하세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고싶어요 ㆍ
Ответить낙원상가 방문 예정인데 꿀팁 감사해요~~
사장님들이 설명해주시니 직접 제가 방문한거 같네요^^~
영상에 나온 마틴기타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Ответить자동차의 원조인 벤츠 기타의 원조인 마틴
기타의 벤츠라고 하지요 독일전통 브랜드는 정성화 씨가 엔드서인 레이크우드 기타에요
요즘도 낙원상가가서 악기사는 사람이 있나?
악기계의 인천중고차시장 ㅋㅋㅋ
독일이면 레이크우드
Ответить낙원에서 이거저거 다 쳐보고
맘에 드는 모델 고른다음,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거다...
안 그래도 입문용 클래식기타 검증된 수제공방 아니면 낙원상가 둘 중 하나에서 살까 했는데 낙원상가 낙팔이들 바가지 사례가 수두룩 빽빽하네요. 덕분에 낙원상가는 반드시 거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낙원상가 자체적으로도 낙팔이들 관리 잘하시는 게 좋을듯. 요즘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바가지를 씌운다는 소리가 나오나요? 요새는 바로 유튜브로, 블로그로, 인스타로 소문 쫙 퍼지고, 뉴스타면 네이버 댓글러들한테 폭격맞고 용던처럼 파리 날리는 것도 한순간임. 벌써 나무위키에도 낙팔이들 조심하라는 글까지 올라왔음.
돈 몇 푼 벌자고 호구 하나 붙잡고 바가지 씌워대다간, 본인이 바가지 들고 각설이타령이나 하는 신세가 될 수도 있음.
안녕하세요.초등학생 아이가 쓰려고 합니다.고퍼우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외에도 추천해줄만한 다른 제품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Ответить마틴d28 d41 테일러 714ce 914ce전부 소장해본사람으로써 말해주자면.. 마틴은 관리하기 굉장히까다롭습니다. 기타의 접착부분이 고질적으로 뜨는 바인딩뜸 현상이 많구요.. 하드케이스안에 보관하고 온습도 관리해줘도 뜨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틴은 마틴전용줄을 써야하는데 마틴전용줄 처음걸었을땐 세상에서 제일소리가 납니다. 근데 3주? 길면한달정도 지나면 소리가 다죽어서 먹는소리가납니다.. 마틴줄의경우 고가의경우 한세트에 2만원정도하는데 한달에 한번씩 갈아야하니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근데 테일러는 만져보면 굉장히 정교하게 잘만들어 졌다는게 알수있을정도로 내구성이 좋은거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픽업이 달려서 나오기때문에 마틴처럼 따로 픽업을 안달아써도 되구요.. 테일러 전용 es2 픽업소리들어모면 정말 소리에 취할수있을정도로 소리가 좋습니다.. 그리고 테일러의경우엔 엘릭서에서나오는 테일러전용줄을쓰시면 최소 3개월 이상 찰랑거리는 소리를 유지하면서 기타를 칠수있구요 .. 소리도 정말 이쁘게잘납니다.. 전 처음엔 마틴 팬이였지만 2년이상 관리해본결과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현재는 테일러만 들고있습니다.. 관리를 잘하실수있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마틴을 추천드립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테일러 마틴은 극과 극의 소리를 낼정도로 소리성향이 완전다른기타임은 확실합니다
Ответить독일 사람은 바가지 안씌우나?
Ответить당첨돼서 받은 반려악기 쿠폰으로 오늘 신우악기 가서 사고 싶던 고퍼우드i320을 구매했습니다ㅎㅎ
진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기타는 테일러 정도는 되어야.. 마틴 샀네. 그래 돈 좀 주더라도 소리가 밝고 경쾌한 기타를 사야해. 어릴때 싸구려 기타로 연습했는데 손가락에서 피났음
Ответить통기타 고를때 픽업(마이크)작창 확인이 가장 중요 합니다
픽업 없으면 튜닝기계 연결 불편하고
공연할때 픽업 없으면 마이크 앞에 설치하고 해야 하는대 엄청 불편 합니다
마틴은 마틴이다
이말로 끝난거죠 사실!
돈없을 그당시 으막생활때 마틴은 꿈의기타였음
마틴이 미국브랜드 아닌가요??? 그리고 중저음을 따지자면 차라리 깁슨이나 길드쪽인걸로 아는데 하지만 마틴은 좋은기타!!
Ответить모닝 사러갔다가 그랜져 타고 왔네.... ㅋ
Ответить경은상사가 장사를 잘해 ㅋㅋ
다니엘님이 사신 기타 저도 갖고 있어요.
마틴 중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예요. ^^
독일에가서 사면 저렴히 살텐데
Ответить다니엘 린데만님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저도 낙원악기상가가서 배우고 싶은 악기 하나 사야겠어요😊
확실히 마틴이 소리 좋게들림
Ответить일렉은 리켄베커로
Ответитьㅋㅋㅋㅋㅋ 결국 결론은 마틴
직접 들어보면 어쩔 수 없지요
입문자가 나중엔 입문자가 아닌것이 사실이듯 입문자라고 얘기하지마세요. 입문용은 절대 반대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틴 사세요. 독일 선교사가 최초 창립한 불변의 어쿠스틱입니다. 깊슨은 아메리칸 컨트리 전통 어쿠스틱이구요. 유지 보수도 여념하셔야 함으로 테일러나 마틴 추천해요 모델에 따라 값어치가 다르지만 , 기본적으로 대부분 이름 값을합니다. 130만원단위의 악기는 하드 케이스에 보관하시길 바래요. 습도 조절과 이동성, 충돌로 부터 보호가 필요해요.이 모델은 평균 1.700.000 KRW
Ответить깁슨 j-45
Ответить가성비 고퍼우드, 마틴 좋긴하지 ㅋㅋ, 이쁜기타 크래프터
Ответить돌돌마... 그거슨진리
Ответить기타 광고 잘 봤습니다😂
Ответить난도 마틴기타 사고싶지만
가격이 너무해ㅠ ㅠ
🎸🎸🎸
Ответить솔직히 마틴 연주해보면 마틴 사고 싶어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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