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344. 코드쿤스트 - Lounge (feat. 화지)

코쿤 4집도 기대했는데 화지가 없쪼

이렇게 깊이있는 노래 너무 좋다,, 근데 비트 시작할 때 피타입 광화문이랑 비슷하네 이거 표절이라고 막 이의제기 하고 그런 거 아닙니다 그냥 익숙한 멜로디여서 얘기 해보는 겁니다

살찐 팔로알토네 ㅋㅋㅋㅋ

20200701

목소리가 살짝 어글리덕같다

이 노래는 분명언젠가 뜬다 ㅜ

ㄷㄷ

진짜 존나 멋있다

랩퍼가 아니라 시인이야

2021년에는 인정받을겁니다

띵곡

음악을 ㅅㅂㅅㄲ처럼 잘하시네요

코로나 끝나면 바로 이 노래들으면서 여행가야지

화지는 진짜 시대를 잘못 타고 나왔다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진짜 딱 30년전에 미국에서 태어났어봐 베스트 리릭시스트로 평가 받겠지 멍청트랩이랑 싱잉밖에 모르는 오늘날 한국 리스너들 때문에 가장 저평가 받는 래퍼
내가 아는 진짜 힙합을 하는 사람 투박함과 세련됨이 동시에 묻어난다

내 취향으로 국힙에서 이 곡보다 좋은 트랙 아직 없는 듯... 진짜 완벽 그 자체인 트랙이다

히피같은 내 방랑을 다 받아줄 집시같은 너, 내 여왕 가사 너무좋다

세련 그 자체

대통령 사이비 라인만 아니었으면 내 인생에 손 꼽을 명곡인데 들을때마다 아쉽다

이곡은 아직도 유효하다. 화지 3집 존버중

이 가사처럼 평생 너를 사랑하고싶다

둘다 ㅈㄴ 간지네

😬👍🏽✨

아직도 듣는다.. 아직도

명곡

생각나서 또 보러왔다

지금까지 들어도 질리지않고 처음 들을 때처럼 좋다... 진짜 화지는 지금보다 훨씬 고평가 받아야함

쇼미의 유행가들로 4년 전에 힙합을 입문했는데
결국 지금 듣는 곡의 취향이 이 노래와 같은 걸 보면
진짜 이 분이 오염에서 했던 말대로 클래식의 가치는 영원한가 보다

대통령이 사이비랑 놀아나서 나라 팔아먹엇지 박근혜 이야기

아직도 듣는다 ㅋㅋ

수능 끝나면 이거 틀고 차 타고 여행 갈 거임

여전히 들으러 옵니다

와씨 여기 내가 전시회 한다고 보름정도 잤던 게하인데 ㅋㅎㅋㅎㅋㅎ

화지형님 너무 좋습니다

처음 듣고 지금 2년째 듣고있는데 노래방 제발 나왔음 좋겠다 싶은 노래 ㅠㅠ

나른해질때 듣고싶은 노래,,,짱이에여

던말릭이 너보고 아빠라고 불렀자나.. 아들놈 이제 좀 뜨는데... 넌 앨범좀 내야지... 제발 그러니깐 ㅠㅜ

허무함 속에 깃든 애틋함 ㅠㅠ

코쿤 연주할때 바이브 너무 좋다 어찌 이리 비트를 잘만드는지

몇년간 내 프사 뮤직...

멋있당

이렇게 트랜디하다니..

이건 감탄밖에안나옴 진짜ㅋㅋㅋ 이 비트에 어떻게 딱 화지줄생각을했는지

이잉 인섹킥

멋있어요 형

😇

캬 너무 좋다

7년전엔 코쿤이 방송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었지.. 나만 알고있는 숨은 붕어빵 맛집 같았는데...
이노래 만번은 들은듯.. 지금도 듣고있고.
다들 다르게 느끼겠지만 이거 들으면 가본적도 없는 공장연기 풀풀 나는 90년대 디트로이트 새벽거리에 후드 뒤집어쓰고 리듬타며 걸어가는 깡마른 흑인 느낌이 남 ㅋㅋㅋㅋ

화지 3집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