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박봄씨 노래도 잘하고 독특한 음색은 누구도 못 가진 봄씨만의 것입니다. 건강해져서 꼭 건강해져서 봅시다. 환갑인 아줌마가 봄이씨 참 좋아해요. 힘내세요.
Ответить이제 내 애창곡
Ответить넬이 인피니트랑 같은 회사였던게 노래들으면 체감됨 성규 60초나 인피니트 수록곡들 보면 코드같은게 넬하고 뭔가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넬 인피니트 러블리즈 다 메인작곡가는 달라도 몽글몽글한 감성 추구하는게 너무 좋았었음 ㅜㅜㅜㅜㅜ
Ответить이 노래에 대한 칭찬이… 어마무시하군. 이 노래에 감동하는 우리 모두가 예술가.
Ответить시간이 흐를수록 시대를 앞서는
미스테리한 마법같은 불후의 명곡
大好きです
Ответить250305 잠들기전 아직도 들어요
Ответить2025 3월에 듣고 있나요~~
Ответить이 무대를 직관한 스태프들은 얼마나 좋았을까.
Ответить넬... 름 (할짝)
Ответить롤링스톤즈의 <,천국의 계단>급 매력
Ответить지금 운전중 듣는중 ㅎ
Ответить나이드니까 넬이 좋다
노래도 좋고
굿
Ответить2028년도 듣고 계신분?
Ответить모든 기걷시 라이브 중 베스트
Ответить혹시 2500년 있나요? 이때까지 살아 있고 싶다...
Ответить옛사람의그노래 자꾸만듣게된다
Ответить파란토마토
Ответить윤!!어게인!!
Ответить아직도 오늘도 좋다.
Ответить2025년 4월에 들어도 넘 멋진 곡이예요
Ответить미친 멜로디다 ....그냥 끝
Ответить2025.4.27
Ответить로제 꺼 듣다가 다시 왔는데. 역시 후렴구가 있어야 완성인거 같다.
Ответить아직도
지금도 듣네요
2008년 4월이 생각남
Ответить올해도 놀러왔어용
17년 되었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서태지창법
Ответить대한민국 역대 남자 록가수/록밴드/록그룹곡 빙그레 메로나 차트 TOP 80 (멜론 좋아요 득표수 2025년 5월 현재)
🍈3위. 넬 - 기억을 걷는 시간 (178,132)
* 풀차트는 Melona Music 플레이리스트 참조 *
실화냐?
Ответить이 목소리,
가창력,
톤,
그리고 분위기와 연주,
이 모든것이 맞물려 들리는 완벽한 음악!
2005.05.06 listener....
Ответить전주 5초 듣자마자 2008년으로 돌아가네.. 진짜 무섭다
Ответить2025년 5월에 들어도 넘 멋진 곡이예요
Ответить비가 오던 바람이 불던 태양이 내리쬐던
겨울이던 여름이던 봄이던 가을이던
모든 나날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이별을 하고서도 잊지못하고 함깨한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일까. 정말 고통스러울텐데 이노래는 멜로디가 담담하다. 얼마나 고통받고 고통받다가 고통조차 담담하게 노래할수 있을정도의 마음이란게 뭐지.. 같은 인간인가.. 그리고 이런노래에 공감할수 있는 사람들.. 무섭네.. 생각보다 고통조차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구나. 나도 그럴수있을까.. 어른이.. 될수있을까..
Ответить25년 5월
Ответить아니 거긴 왜가셨소😢
Ответить2025년 5월 여전히 좋은곡
Ответить2026년도에 들을분 손!!
Ответить아이가 은따가 되어가는 중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해결하는 과정에서 찢어진 것 같은 마음에 괴로웠는데
너무나 큰 위로를 받았어요.
윤아님만이 만들어 주실 수 있는 음악이였고 가사 한마디 한마디를 귀기울여 들을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은 자우림만이 구현 할 수 있는 담담한 연주가 아닐까 생각들었어요.
음악이 치료가 된다는 말의 참 의미를 오늘 이 노래를 듣는 순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안 그래도 레전드인데 라이브는 더 ㄹㅈㄷ...
Ответить우연히 들었는데 듣는순간 아 이 노래가 넘 좋다~~
계속 듣고 있네요~^^
넬 멤버들도 멋지네요~♡
초등학생때부터 즐겨듣던 노래였는데, 첫사랑한테 환승이별을 당하고 나니. 정말 다르게 들리네. 내가 더 잘해줬을 걸. 점심시간에 헤어지자고 해놓고 우리 친구로 지내자고 했었을 때 애써 뿌리치고 나오지 말 걸. 친구로 남았더라도 너는 나 보라고 뻔뻔히 잘생긴 그 선배에게로 떠나버렸을까. 너가 먼저 연락했을까. 그 선배가 먼저 연락하고 넌 하루아침에 날 정리한 거였을까. 아니 양다리였나. 나와 함께했던 469일의 순간을 다른 친구들에게 험담할 땐 조금 사겼다고 한 것부터 그런가. 넌 왜 나에게 잘해줬니 그러면. 나만 그 명배우의 연기에 속아넘어가 사랑한다고. 3주 전까지만 해도 내 곁에 있었었는데 너. 사랑해 아직. 언제든 원하면 돌아와 나 꼭 성공할테니까.
Ответить오늘이요~~
Ответить18살때 첫사랑과 듣던 노래..30중반이 되어서 들으니 그때가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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