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AKMU)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라면인건가, DINOSAUR, 후라이의 꿈, Love Lee,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200%, 시간과 낙엽, 오랜 날 오랜 밤,낙하

난 수현이 목소리가 세상에서제일 아름다운거같다

낙하 이 노래 진짜 미쳤음 ㅠㅠㅠㅠ ㅋ

기브러브도

와~~역시 곡이 좋이니 지금도 너무 좋네요.

수현씨 레이어드 치마인지 저거 탐난다

I just learned of this duo today and daaaaammmmnnnn. They're so good. Their music is definitely giving Jason Mraz vibes.

The sibling energy 😂

아울시티 섭외해주세요 ㅠ 너무듣고싶다

Lumayanlah ya 400

Any International fans here 😅? I LOVE AKMUUUU ❤❤❤

다리꼬지마랑 매력있어도 최신버전으로 듣고파......

서로 인사 타이밍 안맞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Hermosas voces y canciones pegajosas, me gustan mucho.

수현아 정말정말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보배

자주 듣는 노래 짧고 여러곡 들을수 있어서 좋아요

watching again this year!

내최에 리얼리티가 업자녀!!!!!!!!!!!!!

찬혁이 형님 진짜 천재십니다!!!!!
악동뮤지션은 보물같은 아티스트 입니다!!

맨날 노래만 듣다가 영상보며 듣고 있는데, 이수현 예쁘다아~~

2026년에도 듣는 분?

찬혁이 너무 잘 생겨졌는데 반칙이야 진심으로

근데 이거 찬혁이 동생 반칙이지

어우 명곡이 너무 많다

진짜 보물이다..

악뮤&딩고 시즌2를 원합니다

러브리❤평생 노래만들고 불러줘요❤

노레장장에버머시서❤❤❤🎉🎉🎉🎉🎉🎉🎉🎉🎉❤❤❤❤❤❤❤❤❤❤

사실 내가 사람들이 움직이는게를 다른 악뮤 곡에 비해 들어본 적이 진짜 없어서 악뮤 곡 중에서는 많이 유명하지 않은 곡이라고 생각을 하는데도 사실 사람들이 움직이는게가 제일 좋음. 노래 자체로만 보면 다른 유명한 곡들이 이유가 있을테니 더 좋기는한데 내가 첫 악뮤의 노래를 들었던 그 때의 추억을 잊을 수가 없음. 초3 때 방송댄스 방과후에 들어갔었는데 그 때 제일 처음 배운게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였음. 춤은 없는 걸로 아는데 선생님께서 직접 안무를 만들어서 배웠음. 아이돌 노래를 배울 줄 알았는데 난생 처음 들어보는 곡이라 당시 좀 당황했지만 금방 노래를 다 외워서 가족에게도 전파 시킴. 그 때는 악뮤가 누군지도 잘 몰랐고 그냥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만 잘 듣고 있었는데 4~5학년 때부터 음악에 관심을 가지면서 악뮤에 대해 잘 알게됨. 그러면서 사람들이 움직이는게가 악뮤의 노래인 것을 알게되면서 더 흥미를 가지게 됨. 그래서 악뮤의 다른 노래도 많이 들었는데 다른 노래들 다 너무 좋지만 다 크고 나서 직접 찾아보고 추억도 별로 없게 들은거라 그런지 사람들이 움직이는게를 듣는 것보다 감동이 많이 없었음. 3학년 때 아직 남아있는 코로나 때문에 애들 다 마스크 쓰고 3학년이 막내라 언니들이 다 이뻐해주고 선생님도 천사 같으시고 진짜 순수하고 애기 같은 나이였음. 그래서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들으면 계속 그때 생각나고 배운 춤도 생각나고 공개수업 때 엄마가 찍어준 동영상도 생각남.. 소심해서 춤을 파워모드로 잘 추지는 못했지만 6학년이 되어 언니 오빠도 없고 어딜 가든 누구를 만나든 계속 맏이, 첫째고 항상 공부와 스트레스에 찌들어가며 사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그리움..

감사합니다.

아 너무 행복하다 진짜 진심.........너무좋다

MY FOREVER FAV DUO AFTER DAVICHI AND BOL4

이런 보컬리스트가 없고 이런 작곡 작사 천재가 없는데 이 둘이 한 집에 태어나 남매라는 게 말이나 되니…

저요❤

2025년 유월에도 듣고게신분

Still stuck to this 😎😎😍😍

수현 너무 예쁘다!

2025년에도 다시 정주행 하고 있는 악뮤편!!

개돼지됐노ㅋㅋㅋ

꿀꿀이가 돈 좀버니,아주 개씹돼지 됐넼ㅋㅋㅋㅋ

2025년에 듣고있습니다... 16년도에 입대해서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티비로 mbc뮤직틀면 나왔던 사람들이 움직이는게부터 시작해서 dinosaur까지 참 듣다보면 뭔가 기상하고 티비틀면서 보이던 그 생활관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노래할때만 잘맞고.. 첨부터 끝까지 맞는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찌 초딩때 부터 좋아했는데 몇달뒤면 성인입니다 ㄷㄷ

내 삶의 빛❤

왜 눈물이 나죠ㅜㅠ 나의 대학원시절을 함께해준 악뮤 곰마오요❤

제발 둘이 평생해죠.....

Does anyone know what the first song is? I'm captivated!

찬혁님 수현님 많이많이 고마와요~❤

내가 나중에 어른돼면 내 딸/아들한테 악뮤 알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