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아ㅡ정말 열심히 사신듯.. 그거면 충분합니다
Ответить근데 물타기 좀 심하다..꼭 미운 말 한마디씩 던지는 사람들이 있네
광고다,프리랜서는 해지다 이정도는 당연히 나올 수 있는 말인데 나머지는..답이 없네
백수 이대남이 많아서 단어 하나로 비꼬기 바쁨 여자들이 안만나주니 그냥 뿔나있음
Ответить100살 넘으신 어르신이 생각하기 나름이여~
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얼굴 너무너무 이쁘시네요 똑똑한 분이시니 뭐든 잘 해내실것같아요
Ответить이쁘네
Ответить거시기 따지는 사람들 왜이리많아...ㅠ
Ответить근데..해고든 해지든..단어가 중요한건가요? 진짜 궁금해서요...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계기로 다른방향쪽으로도 생각했다..이게 지윤님이 말하고싶은 팩트 아니예요? 저는 그용기가 부럽고 결단력이 있는분이시라 어떤일이든 잘해낼수있을꺼라 생각해요..그래서 응원합니다.
광고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지윤님 본인채널인데 광고를 하든 자랑을하든 상관없지않나요?
필요한사람은 수업을 들을수 있고 맘에 안들면 수강안하면 되자나요..
지윤님이 해를 끼친것도 아니잖아요..그냥 본인이 겪은일을 영상으로 만든거잖아요...
둥글게 둥글게 좋은마음으로 응원해주자구요...
걍 사장이나 사업하면되죠 고용안당하는 직업을 가지셔야 할듯요
Ответить공부 잘했네
근데 인생은 challenges 의 연속이야
너도 선택해
일반 직장인도 카톡으로까지는 아니지만 갑자기 해고통보 해요.. 며칠까지만 나와라.. 이런식으로
하지만 이 계기로 본인의 적성을 살릴 또다른 길이 생겼다니 기쁘네요
도대체 아나운서를 왜 하고 싶었던 거?? 그냥 누구나 선망하는 거 따라간듯??
Ответить미국은 이메일 한통으로 그냥 해고통보하는곳 많음... 우리나라는 그래도 양호한편
Ответить엘리트 이신데 아쉬워요 ㅎ
Ответить의도가 광고인게 다분하기에, 진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진지함을 수단으로 쓴 경우로 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작은 경험들로 돈을 버는 방법들을 보고 들으시고 (뭐 아마도 클래스유 같은 곳이나 주변 지인에게서) 이런 콘텐츠를 기획하지 않으셨나 싶네요.
열심히 해서 잘 해온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엄청 강했는데 직업의 세계는 공부처럼 딱 들어맞지 않는 부분이 많고
더군다나 아나운서는 남들이 다 하고 싶어하는 직업이니 내가 선택받지 못할 수도 있는거죠.
그런데 아나운서로서 가질 수 있는 사회적 인정이나 여러 좋은 점들이 있어서 경쟁해왔다는 건 홀랑 까먹고 "나는 사실 사람들에게 정보 전달하는게 좋아서 그 일이 좋았어요"로 귀결되는건 잘 모르겠어요.
'내가 계속 이겨만 왔던 게임'에서 자신이 누군가에게 밀렸다는 사실을 인정할 마음이 없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이랑 경쟁하면서 변덕스러운 갑님의 오락가락하는 선택받아야 하는 것도 싫으니, 갑자기 자신이 해왔던 경쟁의 동기를 이상과 선의로 포장하는 것 같아요.
차라리 잘나가다 져서 자존심 상해서 못해먹겠다 라고 하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인데, 그냥 이 분은 끝까지 칭찬받고 싶어서 자기 자신까지 속이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해온 습관"때문에 뭔 일이든 해서 예상컨데 평균보다 잘 살겠지만, "왜 내가 열심히 했다고 꼭 이기거나 남들이 나를 칭찬해줘야 하는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오히려 힘든 시기는 남들보다 더 많을 겁니다. ;;;
저는 50대 중반의 두자녀가 있는 사람입니다
큰 감동받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선택하는 사람이 되세요
엘리트들이 아나운서를 굳이 왜.
Ответить왜 이 영상이 제게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이리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Ответить예전에 같이 공부했던 스터디원이에요.
조용히, 꾸준히 정진하시더니 ㄷㅓ 멋있어지셨네요~
쉬운 길 대신 어려운 길 가는 모습 멋져요. 안정성보다는 도전!!
지윤님을 담지 못하는 그릇을 버리고 자기가 그릇을 직접 만드는 건 능력이죠!
끊임없이 다음 길을 만들어 가는 '삶의 크리에이터' 같은 모습에 많은 자극 얻어요 ㅎㅎ
말못할 어려움 있었을 텐데도 항상 밝은 모습 꾸준히 보여주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 생각해요.
아나운서는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 역시도 지윤님이 잘하는 부분이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ㅎㅎ💪
응원합니다 ❤
Ответить구독합니다 ❤
Ответить카톡 해지는 너무하네. 전화로 해주는게 최소한의 예의지.
Ответить난 이분의 인생에서 가장 공감이 가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거, 그런 보람만으로도 현직에 16년째 재직 하는 내 모습이 보였다
Ответитьmbc가러
Ответить카톡으로 해고, 해지 통보도 슬픈 일이지만
카톡으로 퇴사 통보도 슬픈 일입니다😢
힘내세요 아직 젊잖아요
Ответить근데 기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왜케 날 선 댓글이 많냐ㅋㅋ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걸 알려주는 댓글이 아니라 ^열폭^이 담긴 댓글이 심심찮게 보이네 그냥 알려줄건 알려주고 달래줄건 달래주면 되잖아 뭘 그렇게 옳고그름 잘잘못만 따지려 들어 지들도 안좋은 일 있을 때 누군가는 우쭈쭈 해주길 바라면서
Ответить댓글 매섭노...
Ответить응원합니다!!!
ОтветитьNo wonder Korea has the highest suicide rate. There really is no empathy in some of this comments.
Ответить잘 봤습니다.
'남의 선택을 기다리는 것 보다 내가 할 일을 선택한다.'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하시는 일이 '남의 선택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라니...
좀 모순적이지 않나요?
고생하셨습니다
Ответить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Ответить참 특이하긴하네요 아나운서인데 프리랜서라... 저는 아나운서는 아니지만 프리랜서인데 매순간 매순간이 선택이죠. 그리고 사업이든 직장이든 다 선택받아야하는건 마찬가지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Ответить담담하게 본인이 직면한 문제를 대하는 모습이 아주 든든해보이네. 그리고 이쁘고 섹시한 글래머 미인이네.
Ответить지윤님 너무 예쁩니다.
Ответить잘나서 부럽네요 참
Ответить응원합니다
Ответить아나운서는 진실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방송사가 전달하고싶은 것을 진실처럼 포장해서 예쁜얼굴로 말해주는 사람들 입니다.
Ответить화이팅 하세요 mbn 같은 방송국이라도 정규직이 중요 할듯
Ответить응원합니다🎉
Ответить글자하나에 시비거는 사람들ㅡ그냥 열심히 사는데 고난이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면되지ㅡ
Ответить사회는 프로세계라 냉정합니다
경쟁력을 잃으면 자리가 없는게 당연합니다
탓을 다른사람한테 찾는순간
더 힘들어질뿐입니다
ㅡㅡ??????????????????????????????????
Ответить계약직 프리랜서는 언제 일이 날아가고 계약해지가 되어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항상 오늘이 마지막일 이다 라는 생각으로 일 해야 합니다
Ответить지윤님 넘 멋있어용❤ 이상한 댓글들 그냥 다 무시해 버리세용!!
Ответить스포티비 맞죠?
겉은 나름 메이져인데 속은 완전 블랙기업입니다.
다른 직군도 그렇지만 특히 아나운서 직군은 열정페이+희망고문 시키는 곳이에요.
그런데 왜 저기 출신들이 욕을 안하냐구요??
아나운서 업계가 워낙 좁다보니 이야길 못하는거죠뭐
와..그런데 카톡으로 통보하는건 정말 레전드네 쓰레기같은 회사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