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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찔리는 건 진짜 무슨 미친 상남자인가 싶다. 찐으로 칼침 맞고도 씨익 웃는거 봐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귀싸대기 때리는 계집은 좀 싸가지가 없네
각본 대로 한다는건데 그게 맘에 안들면 감독에게 수정을 요구하던지
칼에 찔리고 관자놀이쪽에 핏줄 서는게 와 리얼하다 생각했는데 진짜 칼맞은거였네;;;
Ответить오~ 잔쩌 컬맞은사람 WWE 레전드 슈퍼스타 케빈네쉬 ~
Ответить만두야??
Ответить옛날 60년대였나 70년대였나 한국영화중에 전쟁영환데 소품 이런게 없던시절이라 전쟁장면에 실탄 갈겼다고 하더라고요
Ответить영상 잘 보고 갑니다 ;)
Ответить퍼니셔 장면은 중간에 레슬러가 실칼인걸 눈치채고 심장 대신 오른쪽으로 피하면서 어깨쪽으로 공격을 받는 게 인상적이네요. 저렇게 피하지 않았으면 궤적상 심장에 칼 맞을 뻔...
Ответить케빈 내쉬 개 상남자였네 ㄷㄷㄷㄷㄷ 그러니 존 윅이 살려줬지
Ответить여담이지만 진짜 연극이랑 단역 조금 해보면서 연기는 내 길이 아니다 라고 느끼게 해준 장면이 여기 거의 다 있네요~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지? 저렇게 메소드를 하지? 했는데 자기들도 실수한 NG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140년된 뮤지엄급 마틴기타라니 ㄷㄷ
Ответить아무래도 소품칼을 진짜칼로 가져다 준 소품담당은 그자리에서 잘렸을 듯 하네요.
병원비 청구는 안당했는지 궁금하구요.
칼맞고 아무렇지도 않은건 진짜 무섭네ㅋㅋㅋㅋ 일단 소품팀은 중징계가 필요할듯
Ответить칼빵아재, 존윅이 오늘 휴가 쓰라던 그 아재인가?
Ответить와 진짜 실제 거리에서 깡패들이
쪽수믿고 연장들고 캐빈네쉬 하고 싸우다가
칼 맞고도 저리 웃으면 다 도망갈듯 ㄷㄷ
??!??!!!? 썸네일 어그로라고 생각했는데 진실이었어??
Ответитьㄱ글 에서 토카인 왜 이제야 알았을가 싶네요
Ответить만약 목 찌르는 씬이였다면....
Ответить???:(씨익)요번것은 존 스릴있네
Ответить와 저게 진짜 상남자지
Ответить칼을 깊게 꽂으신 분도 대단하시다ㄷㄷ..
Ответить다른건 그러려니 하는데 칼찔리고 연기 이어가는건 진짜 대단하다
Ответить캐빈내쉬 진짜 터프하네 ㄷㄷ
Ответить우연히 예술이 되는 이런거 너무 좋다ㅋㅋ
Ответить아니 칼을 맞고도ㅋㅋㅋ
Ответить캐빈내쉬미쳤네
Ответить케빈 내쉬도 그렇지만 사람의 몸을...것도 심장 바로 위를 푹 찔러야 했던 상대배우는 몬 죄냐?
PTSD오것다
재밋네요 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Ответить존나 chill chill 하네 ㅋ
Ответить유리몸의 전설 케빈내쉬가 막상 칼빵 맞고 버티다니......
Ответить가짜칼 아닌 거 눈치채고 살많은 부위로 피해서 맞춰주는 거 같은데? 힘주느라고 얼굴에 핏대도 서있음.
Ответить저.... 선생님. 저 스쿠터 베스파같은데... 베스파에도 클러치가 있나요?
Ответить아니 소품이 ㄹㅇ 칼이랑 구분 못 할 정도로 비슷함..?
Ответить프린세스 다이어리 넘어지는건 연출 좋았다고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게 연출이 아니었구나~~~ㅋㅋ
Ответить스쿠터 장면 저 시대엔 스쿠터에도 클러치가 달려있었나 생긴건 베스파처럼 생겼는데
Ответить레슬러들은 실제로 경기중에 사고가 나더라도 자연스레 이어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장면이 익숙할거임 어쩌면 배우보다도 훨씬 더
Ответить아니 칼 사고는 무슨....... 관우도 아니고....... 소품 담당이든 감독이든 책임지고 제대로된 보상이나 사과했길 바란다 뭔.........
Ответить봉준호 스타일
Ответить칼빵은 진짜 위험했다 깊숙히 들어갔는데 더 아래쪽이었면 요단강 익스프레스 탈뻔 ㄷㄷ
Ответить사람이 떡대가 중요한 이유 칼 한방 정도는 목숨이 1개에서 1.2개로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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