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제가 知적인허영심이 많아서 70 이 넘은 나이에도 이 강의를 듣고 있네요. ^♡^
Ответить이 채널을 이제야...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열정적인 강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노자가 실존인물이 아니다.라는 학설도 있다고 들었는데
실존인물이군요.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
Ответить얼굴이 진짜 안 늙으시네요 20년전 EBS에서 강의 하실때 그대로네요 목소리도 쩌렁쩌렁하시고 진짜 도인이신가
ОтветитьSpinoza, Emerson도 권고 합니다.
Ответить산지식인
도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기를빕니다
북한은 일본 천황제를 베낀거다..황장엽..
Ответить오늘부터 1일 1깡(?) 시작^^
Ответить생각과 언어가 같이 동행 하는거 맏는거 같읍니다.
Ответить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기재부
금융위원회 등
고위직을 두루 거치면서
감독을 해야할 공무원이 사적이익만 충실히 해서
LH😎사건이 생긴것이다
사마천 사기: bc 100년 전 입장에서도 노자는 단일 저자로 존재함
공자 이전 bc 500년 정도 인물 정도로 추정해 볼 수 있음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대한민국을 쓰셔야죠
ОтветитьGOD IS LOVE
도울 선생님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 하세요
도올선생님은 천재신거 같아요^^
자알 들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함께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길과얻음 제가가지고있습니다 완전신세계인 선생의저서죠
Ответить개인도 나름 개똥철학이 있어야할진데 한국 나름 개똥철학?도 꼭 필요하다!!!왜냐?너무 서양철학에 편향되어 낯설고 황당한 요즘 한국모습을 느끼기때문이다!!!에 동의!!!
Ответить제가고 2때 처음접한 책 여자란 무엇인가 부터 항상 너무감사합니다.앞으로 30년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명강의 감사합니다. ㅜㅜ
Ответить책과더불어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Ответить자기 자랑은 청강자의 몫이라 보이며 의사전달에 집중 하시면 좋을듯~~~ㅋ
Ответить99년 EBS '노자와 21세기' 강의에 깨달음과 감동을 잊을 수 없어 20년만에 다시 왔습니다
Ответить도올 선생님의 노자강의를 세번째로 다시 처음 1강부터 수강 시작합니다. 언제나 새롭게 느껴지는 높으신 가르침에 늘 감사 드립니다
Ответить이시대 가장 섹쉬한 대학자이심~ 어떤걸 들어도 그 깊이에 감탄합니다~
Ответить훌륭한 강의였습니다.
Ответить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꾸뻑
Ответить쭝국이 그렇게 좋음 쭝국가서 살어 애 한국에서 ㅈ ㄹ 이야
Ответить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儌.
(고상무욕이관기묘, 상유욕이관기교.)
此兩者同, 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차량자동, 출이이명, 동위지현, 현지우현, 중묘지문.)
도올 김용옥 선생님 앞으로 DVD 예수의 마지막 유혹을 보내 드렸습니다. 발송은 출판사 통나무로 보냈습니다. 수령하시기 바라니다. 감독은 마틴 스콜세지입니다. 선생님의 평가가 궁금해서 보내드렸습니다. 4월 22일에서 25일 사이에 도착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노자 강의 2번째 수강 중입니다
제 스스로 노자가 되어서도 들을 것 같습니다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도올 우리는 김정은 체체 사상을 좋아하시는 구먼
Ответить노자강의를 유튜브로 다시 보는 방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존경합니다 페미 국회의원 아웃 🎉
Ответить서양철학과동양철학 그럼 김일성우상화철학이 우리철학인가 이젠이사람말이 얼마나허구인가
Ответить북한은~공산국가가 아니고~
왕권국가이죠.
■권력형태만 보면 ~조선시대와 같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즐 거이 청 강 합니다.... 늦게 나마.. 20240216 금요일 낮 ...
Ответить주체라는게 말이되는겨 ???
Ответить道可道도는 말할 수 있고 非恒道항상하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다.이름은 한가지 뜻 이름을 부를 수 있고 항상하지 않음을 부르는 것이다 즉 여러가지 뜻을 부르는 것이다 고정된 말 이름을 부르는게 묘하게도 여러가지 뜻을 나타내는 방법이라는것 언어의 특성이라는것 무명도 언어이므로 시작이라는것 유명으로 모든 뜻이 나온다는것 그래서 항상하려하지 않는다면 그 묘를 보고 항상하려하면 그 교를 본다 이 모든 서로 다른 듯한 두가지는 가물가물하니 그것도 마찬가지언어 특성이라는 것 이것은 자체모순이 없게 즉 언어특성을 감안한것이니 적당히 사용할 수 있는 틀이라는 것
Ответить이 무슨 반종 연제입니까?
Ответить주체사상 좋으시면
그곳으로 가시면 될일
영상 이용할려는데. 석사등급 어떻게 하나요?
Ответить아픈겨울 돌아오니 돈을주고 봐야하네 놓아버린 호미자루 연필살돈 이제없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