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훈육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훈육에 대한 강의 (영아기 집중)를 유튜브에서 찾아보며 배우고 있어요. 실행해보고도 있고 아이 개인별로는 그럭저럭 의미가 있는 변화가 있어요.그런데
제가 어린이집에서 연장반아이들 만1.2세 아이들 3-4명 보고 있고
따로 한시간 보육실에 있다가 통합반으로 갑니다.
알람맞추고 시간되었을때 정리송과 함께 정리후 통합반으로 출발하려는데 아이들이 따르지않고 교실을 마구 뛰며 소리질러요. 많지도 않은 아이들을 통제가 불가능해서 심적으로 부담이 되네요.
제가 초짜에 단호한 성격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만만하게 보게되었는지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물론 아이들은 절 많이 따르는것 같기는 합니다.
영아 한명이 아니라서 어려워요. 도와주세요. 주임쌤~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갑니다~ 보조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영상보면서~많은 도움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내일 어린이집가서 해봐야겠어요~
Ответить유보통합 이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아~~
Ответить오늘 6세 담임선생님이, 아이가 훈육할때 웃었다는 이유로, 아이가 울면서 소리지르고 거부하는데도 아이를 안고 들어올려서 5세반으로 데려갔습니다.
아직 6살될 준비가 안된 아이니 5세반(친 동생반)에가서 더 배우고 오라고요.
아이가 무섭고 서운했다 표현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 손을 빼려고 했는데 실패 했데요. 자기 오늘 많이 울었고 , 겨우 자기 원래반으로 갈수있었다고 말하더라구요.
훈육이 아니라 강압적으로 망신을 준거죠. 친구들 앞에서.
원장선생님께 반을 바꾸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 한번더 기회를 주시는게 어떠냐고.. 근데 정작 담임은 반을 바꾸겠다니까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반을 바꾸려해요. 아이에게 어떤말로 설득을 시키면 좋을까요 ㅠ 선생님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4세반(만 2세) 맡았는대 ㅠ 제가 너무 젊은 선생님(27세)이다 보니 아이들이 제 말을 잘 듣는게 안되는거 같더라구요...ㅠㅠㅠ
Ответить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쌤 정주행 들어갑니다 ♥
Ответить주임쌤 간절한데 교사는컴퓨터를💻잘하면 잘할수록좋고 컴퓨터 다 잘할줄알아야하는데 제가 컴퓨터 를 잘못해요 컴퓨터 못하면 어린이집에 갔는데 교사분이 하기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이거는 안하거나 못하면 앞으로의 생계에도 영향을 받으니까 연습을 많이하고 다른 선생님과 다르게 컴퓨터로 온갖 만들기는 거의다 할주알아야할수있는ㄱㅓ잖아요제가다 습지를 해야하니까 할수가 있으니까 ? 컴퓨터는 다룰주알아야 할수가있으
컴퓨터는 많이쓰니까왠만해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하죠 이런건 어떻하죠잘하도록하면 되는데 제가 못다루서 문제인것같습니다 못하게될지도 모르니 무섭습니다
선생님 제발~ 답장 부탁드려요 ㅜㅠ
어떻하지
도움많이됐습니디.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0-1세 훈육
1.안전한 환경 만들어 최소한의 훈육
2.따뜻한 말투지만 간결, 단호한 거절:아니야.다쳐.이거 만지면 아야
3.반복적 설명
4.문제상황에서 벗어날수있도록 돕기:다른 관심거리 제공
5.대안제시
:이건 위험하지만 이건 할 수 있어
6.스트레스 관리(마음다스리기)
만2세(4세)
1.문제발생전 이야기해주기
:이건 떨어지면 깨져서 위험하니 만지지말자.
2.감정.(화내지 않도록) 누르기
있는상황만 가지고
3.짧고 간결하게 훈육
:있는 사실.사건만으로
4.먼저 마음 읽어주기
:00이가 하고싶엇구나.
다치진않았니?
5.적절한감정표현 할수 있도록 도와주기
감정 이야기할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주고 표현 시간 기다려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