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최욱 & 서양화가 지니서의 부암동 집

영화를 보는거 같네요

기분 좋은집, 부럽습니다.^^

와웅 이런집은 시세가 얼마나되는지 궁금하네요ㅎㅎ

욱이행님, 진짜 대가리 입니다!

최고~~♡

내공이 그냥 제대로 묻어나오는 집이네요. 멋집니다!!

가서 식사한끼 하고 싶은 집이네요^^

오랜만에 보기 편안한 건축입니다. 이렇게 건축을 잘알고 잘하는 건축가를 통한 소양있는 건축이 얼마나 다른지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집은 좀 길게 속속들이 보여주세용

인테리어는 물론 독채 한채한채 정말 아름다워요.
서울 한복판에 획일화된 고급주택보다 백만배 더 아름답고 좋아보입니다
구석구석 더 보고 싶은 욕심이....

최고네요
너무 이뻐요

멋지네요

말씀에 공감합니다~~

서울도시건축포럼 최욱소장편 보고.
찾아왔습니다

제가쓴글이 8개월전에 있네요ㅎ
식탁과 의자 너무 잘 어울려요

직각 네모 직사각형이나 원형이 아닌 식사하는 시간에 각자의 고유한 간격을 유지한 식탁 너무 멋지고 가지고 싶네요

다시봐도 너무 아름다워 몇자 남깁니다
영상 감사해요~^^

집이 말 그대로 작품이네요..

집을 떠나서, 정말 멋진 건축가 입니다!

거실의 천정은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외부 환경과 어우러진 느낌, 주방, 욕실, 휴식 공간, 서재 등 작업공간의 디자인은 정말 멋지네요. 정적이면서도 단아하고 고즈넉한 멋이 느껴지는 집입니다.

작은 장원 같네요
그림자가 지지 않는 밝고 명랑하고
무엇보다 걸음걸이가 살아있는 집.

강남 최상층 잔디깔린 정원의 펜트하우스와 고민되는 집이네요

자연을 거슬리지않고
짓는 집이 최고의 집인듯~~짱
풍경이 있는집 멋집니다

취향 저격입니다!!
멋진 곳을 발견한 행운과 안목..
그 곳을 더욱 멋스럽게 하는 감각..
아름다운 공간이 주는 일상의 행복..
정말 부럽습니다~^^

진짜가 나타났네요
집 보고 놀란적은 있어도 감동받기는 처음입니다

제발 이렇게 아파트 지어주세요.
그림자 지지않고 아늑하고 넓고.

이 집은 단순히 디자인적인 감각이나 미니멀한 소품들로 집을 구성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철학적인 마인드가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집....

wow.. is all i can say. This house is breathtaking.

천장의 목재와 철골이 드러나게 되면 단열은 어떤 식으로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와.. 이집 감동.. 춥고 더울까 걱정되지만,. 그래도 너무 멋지다... 저 지서니님 작품도 너무 멋있네요..

오늘 우연히 떠올라 다시 봅니다, 예술이야,,,,
어느 한 부분이라도 따라 해보려 연구중 입니당

멋지네요 역시 건축가가 설계해야 집 다운 집이 됨

집들 중 정자 역할을 하는 집이라......상상 조차 못한 개념이네요.

오ㆍ아름다워요
행복이가득한공간
부럽습니다

정말 감탄사가 나오는 아름다운 집이네요. 주변환경에 거슬리지 않게 어우러진 집이 멋스럽습니다.

예술품 감상하듯 감탄하며 봤네요 짧아 아쉽지만 편안하고 기분좋아지 영상입니다

예술이네요… 꿈꿀수있을 집일런지… ㅎㅎ

너무 멋져요. 사모님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커피 내려서 아무데나 철펴덕 앉으면 하루가 행복하겠네요

대박

조금 더 보여 주시지
부암동이 매력적인건
도심지 한가운뎌 위치한 자연의 공간 이라는거죠

건축가님의 철학과 감각이 돋보이는 상상도 못한 특별한 구조의 멋진 집이네요~!!
멋진 집 영상을 더 감상하고 싶은데 짧아서 아쉬워요
구석구석 조금 더 롱테이크로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와~ 그런곳에서 살고싶어요
도심이 좀 지루해져서.
작은집이라도 나만이살수있는집.

집과 집 사이의 간극이 굉장히 중요한 집, 집과 집 사이에 자연이 보이는 집. 감사합니다^^

집 끝내준다.와..이집이 조병수 선생님이 부럽다 한 그집인가요?

창이많으면
춥거나
가스비가
폭탄

감탄 또 감탄......저 정도라면 쓴돈이 안아까울듯

별채 2층 서재에 있는 철제 선반 책장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단언컨대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집

지금껏 본 집 중 최고네요.

어떤 집에서 무슨 인생을 살든 모든 인간의 끝은 죽음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온갖 의미부여를 하며 행복을 찾으려 애써도, 실상은 매일 매순간 그저 죽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관계나 돈, 명예, 외모, 철학, 종교 기타등등 온갖 것들로 치장한채 허망한 현실을 회피하며 자기 위로하면서 헛된 삶을 살다 죽는사람들이 절대다수.
육신을 입고 사는 이 땅에서의 삶은 오래 살아봐야 고작 80-90남짓이지만,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유체이탈이 뭔지 아시지요?? 육신이라는 껍데기를 벗어난 '혼'이 바로 인간의 실체입니다.
몸은 죽어서 썩어 없어져도 인간의 혼은 소멸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도 무의식적으로 끝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는 그곳에서 편히 쉬길.. 이라며 명복을 빌어줍니다. 하지만 그저 편하고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며 자기만족에 관심있던 인간이 죽어서 편한 곳에 갈리가 없지요.

당신이 혼으로서 영원히 존재하게될 그 때를 지금 대비해야합니다.
제 홈에 오시면 10분짜리 짧은 영상이 있으니 보시고 현명한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집니다.

건축가로서
진정한 공간의 의미를 풀어낸 드문 분🎉🎉🎉

나의 공간도
저분의 정신으로 태어나도록🎉🎉🎉🎉🎉🎉🎉🎉🎉
열심히. 경제력을 쌓아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