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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 mashed...mugo mushirakano
Ответить언제나 봐도 러블리한 강록쓰..
Ответить감자 텍스쳐 부드럽죠? 고기 텍스쳐 부드럽죠? 맛있죠?
Ответить선롱소드 3포 생크림..
Ответить고추장닭날개요리도 정말 넘 환상으루 대추가 킥이어서, 어머님 생신때 정성들여 해드려서 넘 조아하셨는데.!
오늘 오랫동안 넘 궁금해서 드뎌 해서 부모님과 먹었어요..! 역시 끝없는 3시간의 조림지옥?!ㅎㅎ이었지만 인정하게되는 미소와 감자와 겨자의 모든 상상초월의 조화👍🫢💛 역시 다 이유가 있던..전 이제 또 못먹겠죠..😢ㅎㅎㅎ 팔이 후달달하지만 덕분에 한점한점 소중히 음미하며 잘 먹었습네당~!
더 가기 힘들어졌겠지만ㅠ.!! 언제한번 식당가서 먹으러 갈께요 팬입니당~!
돼지고기를 다 졸였으니 빨리 레오를 불러.ㅋㅋ
Ответить압력 솥으로 시간을 좀 줄여서 도전 해 봐야겠네요
Ответить밥그릇 고집 ㅎㅎ
Ответить그거는 결정적인 맛이었어요
Ответить강록형 혹시 사이쿄 미소 대신 히카리 미소 3분의 2정도만 쓰고 미림이랑 설탕 조금 추가해도 될까요
Ответить땀이 진짜 많이 나네여
Ответить수면제로 잘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선경 롱타임스타킹 대신 제가 사과 드릴께요 제발 다시 나오세요
Ответить텍스쳐 없다던 그 사람에게 이영상을 선뭉ㄹ합니당 군데 가틍ㄴ 백요리사 맞긴햇던건가 텍스처좌
Ответить큰일이다..
중독이다..
고기를 삶은 뒤에 그릇 갯수를 맞춰 누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눌러주면 어떤 도움이 되는것인지.. 그리고 고기를 빨리 식혀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Ответить강록이형이 팀장했으면 이겼을지도....
Ответить조림요정님~~ㅠㅠ저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ㅜㅜ두 달?전 부터 최강록 셰프님에게 입덕했습니다..비록 학생이라 고작 요런것으로 강록님에게 조금이나마 제 진심을 전할 수 밖에 없네요 흑흑ㅜㅜ근데이제 7,500원을 곁들인ㅠㅠ강록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1일 100강록 실천중입니다..제가 성인 될 때 까지 식당 꼭 하셔야해요..멀리 살지만 성인이 되자마자 달려가겠습니다..조림핑님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는데 몸조림 아 몸조리 잘 하시길 바라요❤항상 응원할게요!!
Ответить고기 부드럽줘 소스 부드럽줘 감자 부드럽줘 ~~~ 텍스춰가 없잖아요
Ответить따라서 90도에 1시간 10분 감자를 넣었는데 전혀 안 익었어요 뭘 잘못 한 걸까요? 가정용 빌트인 오븐으로 구웠어요!
Ответить저 감자 채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ㅎㅎ
Ответить미소 매에취인데ㅠㅠ 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집에서 있는 재료로 대충 따라해봤는데 존맛입니다 ㅎㅎ 레시피 그대로 따라하면 얼마나 더 맛있을지 궁금하네요 ㅎ
Ответить이 영상을 포경 롱쥬지스키가 싫어합니다~~~~
Ответить콩물1L, 물1L 섞고 돼지고기 500g 넣고 90분동안 끓인다
나무꼬챙이로 찔렀을때 부드럽게 들어갈때까지가 되면 꺼내서 고기 겉을 물에 씻는다
감자 300g 삶는다
감자를 체에 곱게 내린다
브로콜리를 작게 잘라서 찐다
물 700ml 간장 100ml 청주 100ml 미림 100ml 설탕 50g을 한번 끓이고 잘라둔 고기를 30분정도 조린다
조려진 간장 소스 200ml에 미소 1큰술을 넣는다
간 감자에 버터 75g를 넣고 뭉칠때까지 덖다가 조금씩 간장소스를 넣으며 고루 섞는다
찐 브로콜리를 조리고 있는 고기랑 같이 조금 조린다
고기 위에 겨자를 올려서 브로콜리, 감자랑 같이 먹는다
만들어먹었는데 지이이이이인짜 맛있어요 정말 충격적일 정도로 맛있어서 감탄하면서 먹었네요
영상에 나온 것들 가정용에 맞게 바꾸자면 스팀기에 감자 찐건 집에선 그냥 물에 삶아주면 되고 브로콜리도 걍 물에 데쳐주면 됩니다!
고기도 무거운거 얹어서 냉각기에 넣던데 그냥 안 얹고 냉장고에 넣어도 괜찮았습니다
식은 고기에서 만져봤을때 단단한 부분은 도려줬는데 소스에 오래 조릴거면 안그래도 될것 같슴니다 고기 한조각조각이 다 소중해요
미소가 있어서 사이쿄말고 그냥 백미소 썼는데 충분히 맛있었어요 대신 사이쿄미소가 달대서 설탕 조금 넣었습니다 근데 앙에서 치즈 맛까지 나진 않았습니다 사이쿄미소를 넣으면 다를려나요
고기 500g 끓이는거면 물이 2L까지는 없어도 충분해서 콩물 1L에 물 500ml정도 넣었어요
영상에서는 고기의 밀도있는 식감을 추구하는거 같던데 저는 야들야들한 고기릉 원해서 식힐때 무거운걸로 누르지도 않고 소스에도 45분 이상 조려줬습니다 그랬더니 젓가락으로 들면 고기층이 아슬아슬하게 붙어있고 흔들면 부들부들할 정도로 부드럽더라고요 저는 이쪽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에 간이 더 밴 대신 감자에 넣는 소스양을 150ml로 줄였습니다 그래도 색은 충분히 나더라구요
그리고 브로콜리는 소스에 넣어서 간이 밸때까지 조려주니 고기+감자+브로콜리 조합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브로콜리까지 맛있어졌어요
그리고 겨자가 킥입니다 살짝 물릴수도 있는 달고짠맛을 겨자가 확 맛을 끌어올려줘요 겨자 충분히 얹어서 드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달달짭짤해서 와인이 물마시듯이 엄청 잘 들어갔습니다 술 곁들여드세요
영상에 써진 양만큼하면서 딤섬도 곁들여먹었는데 둘이서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양적고 입맛 돋궈주는 면요리 옆에 두고 같이 먹으면 둘이서 충분히 배부르게 잘 먹을 듯합니다
요리시간은 많이 들지만 막상 내용 자체는 젓지도 않고 방치하면서 끓이고 조리는게 대부분이라 또 할만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번거로운건 감자 채에 내리는거 정도? 그건 귀찮고 고되긴했어요
그래도 엄청난 맛에 비해는 손이 많이 가진 않는다고 느껴서 또 해먹을 생각입니다
다들 한번은 꼭 해먹어보세요
흑백 요리사! 이요리 였구나
Ответить아 팔굽혀피기 할 때 빵 터졌네 씨바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강록형님 만들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감자를 스팀으로 쪘는데 너무 질척거리더라구요 채에 거를때도 막 지들끼리 엉겨붙어서 떡이 돼버리구요. 물 넣고 찜기 위에 쪘는데 영상에서 나온 감자의 텍스쳐가 아니여서 원인이 뭔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Ответить여기 댓글 다신분들 대부분...ㅋㅋㅋㄱ앜ㅋ진짜 다들 너무좋앜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삼겹 500g 콩물1리터 물1리터
90분????????
헹구고 물기제거후 식히기
감자 300그램 90도에 삶기 몇분이지
체에거르기
고기 댕강댕강 썰기
물700간장100청주100미림100설탕50에 조리기 30분
조림국물200 사이코미소1큰술 또는 겨자
감자300 버터75
맛있겠다😭 무슨 맛인지 너무 궁금하드아~!
Ответить항정살, 두유, 90분 끓임
감자, 미소, 채반, 브로콜리, 청주, 미림 30분 또 조림, 사이쿄 미소 추, 겨자
최강록이랑 에드워드리 같이 결승서 붙었어도 재밌을것 같은데 둘다 한국말 잘 못해서 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흑백요리사 너무 재밌게봐서 이 요리 한 번 해주고싶은데
조림소스에서 그냥 간장이라 돼어있는거는 시판용 간장 어떤 걸 써야하나요..?ㅠㅠ 양조간장 진간장 이런 차이를 잘 몰라서요..ㅜㅜ
항정살로 대체해서 요리하신 분 계시나요...??
Ответить백요리사 팀플미션때 선경님과 서로 샘플 만들어서 의견 조율하기로 했는데 그 많은 감자에 생크림 다 넣어버린 선경님ㅜㅜㅜㅜ 이거는 너무 아쉬웠던 부분,,,
Ответить최강록씨 이거는요~ 내 진짜 비엔나가서 베끼고싶다할 정도 로~ 절~~~~ 쩡의 맛이었어요
Ответить앞다리살로 해봤는데 삼겹살쓰는거추천 비계 부분이 진짜 맛있음 삼겹살 아니면 항정살 쓰는 이유가 있음
사이쿄 된장이 진짜 버터랑 합쳐저서 체다치즈? 그향 비슷하게 맛이 남
대신 겨자 쓴다면 맛있지는 않을듯
고기는 굳이 콩국으로 삶을 필요는 없을듯함
겨자는 필수 느끼한 뒷맛을 잡아줘서 삼키고 나서 느끼함이 입에 덜 남아있음
브로콜리랑 감자는 그냥 삶고 데침
브로콜리도 졸일때 넣으니까 국물맛이 바껴서 브로콜리도 들어가야함
2시에 요리 시작했는데 6시 되니까 끝남 시간빌게이츠인 사람들 추천
졸이다가 졸이다가 이제는 사람들 애간장도 졸여버리네
Ответить미소메시드는 결정적인 맛
Ответить선경 롱ㄱ스트가 왜 이고생을 하냐고 했던 삶은 감자 으깨는 법이군요.
Ответить따라서 해보았습니다.
고기 삶을때만 집에 두유가 있어 콩물대신 사용했구요 나머지 레시피는 준수하였습니다.
매시드 포테이토의 끝맛에서 부드러운 버터향이 올라오는게 일품이었습니다.
여운이 굉장히 길더군요.
각기 입맛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 음식을 원툴로 먹기에 조금 물리는....
집에서 귀빈을 접대하기에 좋을거같습니다. 양은 조금만 해서요.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이 음식이 살면서 만든 것중에 젤 맛나다는 후기들이 나오고있어서 만간 준비해서 만들어볼려구요 최강록님 레전드 음식들 마니 만들어주세용❤❤
Ответить항정살이 되면...삼겹살도 가능한가...
Ответить인간극장 다큐 느낌 유튜브는 처음이네.. 역시 도화살1티어
Ответить감자 매쉬해서 부드럽죠?
소스 부드럽죠?
고기 부드럽죠?
겨자 부드럽죠?
텍스쳐가 없잖아요~
근데 왜 돼지고기 삶을때 콩물로 삶는 건가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