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식물연구에 관심이 많았던 영국 동인도회사 토머스 스탬포드 래플즈(Thomas Stamford Raffles)가 1822년 거버먼트 힐에 최초의 식물원을 조성해서 넛맥, 클로버, 코코아 등 향신료를 비롯한 경제 작물을 재배하였는데요.
그래서, 현재 포트캐닝 공원에는 조그만한 스파이스가든이 있습니다.
최근 공사후 아르메니안 스트리트 일부를 차없는 도로로 만들어 길거리 공원화시켰네요.
SMU앞에서 첫보타닉가든 거리를 본후 시청역까지 걸은 영상입니다.
코스: SMU앞-Armenian St- Stamford Rd- North Bridge Rd- Cityhall Station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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