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비온뒤 (aftertherain / Be on D) - 새틴북 다이어리 B6 (Satin Book B6)
여전히 모눈의 인쇄가 고르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지만, 자잘한 아쉬운점은 큰 단점으로 보이지 않아 마음에 듭니다.
사실 파우더 블루 말고, 파인 그린이라는 짙은 녹색도 탐났었는데, 내년에도 같은 색이 나오면 사볼 생각이에요.
주의 : 토모에리버는 종이가 얇아 자국이 쉽게 나므로, 거의 필수적으로 책받침(Pencil Board)을 사용합니다.
1분 쇼츠로 다 담기엔 너무 짧아, 긴 동영상으로도 곧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