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장수의 비밀 - 일만 하는 할아버지와 억울한 할머니

일을 열심히 해서 몸을 건강하게 사시는구나 했더니, 참치 통조림의 방부제와 첨가제의 위해성을 꿰뚫고 계시다니...탄복 안 할 수가 없네요. 할머니와도 극적인 대조...

6ㅛㅗㅊ

남자놈아 여자는 니놈도 여자 뱃속에서 태어나 힌이ㅡ없단다///니호자하라//디질놈아///

열심히 일하는 만큼
할머니를 돌아보고
살펴보면
좋겠다 ...

할머님은 정말 훌륭한 남편을 두셨습니다.

할머니 음악 틀어놓고 일 하이소
피로가 확 가심니더.

할머니가 더 나이들어 보이신다

젊어서고생은 사서한다는말씀은 옛말인거같아요
젊어서고생은 늙어서 골병들더라구
저희 엄마보면 ᆢ요즘너무 아픈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안타까워요
이제라도 일을조금 줄이시구
할머니를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제 일좀 줄이시고 운동삼아 일할 수 있게 작게 농사 지으시면요? 이제 즐기면서 사셔요 젊어서 일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지금도 고생하시면 안됩니다!
할아버지 연세보다 젊어 보이세요 할머니가 더 연세 들어 보이네요 !
할머님 그래도 복 많으세요 부지런 한 남편 만나셨네요

할아버지 일 줄이세요

할머니의 일생에 마음이 먹먹합니다 어찌사는게 잘사는건가요 할아버지건강과 할머니 건강이 다른데 할아버지가 깨우쳐야 될부분이 있다

근데 장수인이 82세인 할아버지?
어떻게 82세인 분을 장수인이라고 칭하나?
농촌에 80세 이상된 노인분들이 엄청 많은데?

할머니가 너무 힘들어 보여요. 이젠 좀 쉬실 연세인데.. 속상하네요 ㅜㅜ

할머니 노예란 말씀이 맞는 말이네 본인이 힘들다는데 왜 그럴까요 죽어야 끝나겠군요 할머니 현명하시다

저곳 일 구덩이를 떠나기전 절대로 손에서 일을 놓지 못할 저 고단한 삶
우리 남편도 저 할아버지랑 똑 같은데요 이세상 태어나 사람 사는 방법도 가지가지 어쩌다가 평생을 한번도 여유있게 휴식한번 못누리고 살아야
대지의 노예 입니다

.

할머니 저런영감이랑 살지말고 따로 떨어져 사세요

자식들 뭐하냐. 영감하고 할머니 격리 시켜야 겠구만. 와.

여자는 애기낳는 그 순간부터 온몸의뼈조각이 예전같지않아요..

팔자시네 ,
살자고 하는 일인데 그렇게 까지 하셔야 하나요 ?
세상 돈 농사지어 다 버실려고 하시나 ?
그 연세에 이제는 좀 셤셤 하세요 .
일만 하다 세상 뜨는 사람이 제일 불쌍한겁니다 ,
어느정도 연세 드셨으면 내려 놓을줄도 아셔야 합니다 ,
자식들이야 다 키워 놓으셨을테고 부모님 곁 떠나 이소 했으면
자식들 다 알아서 자기세상 살아 갈것입니다 ,

안들으시겠지만 자식들이 설득하셔 농사를 줄이셔야죠 할머니가 불쌍하네요 얼마나 사신다고 조금만 편하게 사세요

일 !!! 못해 못해 !! ㅋㅋㅋㅋㅋㅋ 빨리가자 ㅋㅋㅋㅋㅋㅋㅋ 빨리따라와 ㅋㅋㅋㅋㅋ 할머니 귀여우세요

맘이 여유로운 어머니께서 아버님 안아주시니 보기좋네요.

저의 시아버지는 평생 일하기 싫어하고
일 시켜 보려다 늘 싸우시던 시어머니의 힘든 고뇌가 역으로 보입니다.

할아버지가부지런한게아니고할머니몸망가드리는사람이다인정머리없는분이다

아이구 참으로 성질급한 영감쟁이 한테 참고 살아오신 할머니 고생많이 하셨것어요 ~ 정말 끔찍한 영ㄱ ㅡ ㅁ쟁이네요

정말 인정머리 없는 늙은 영감탱이 ~ 할머니 가 너무 불쌍해요

근데부모님같은 어르신들한테 말을함부로하는 인간들은뭔지. 영감탱이라니?

할머니허리굽은것보니 넘맘이아프네요

할아버지너무해5부분만기다렸다태우고가시지

할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이젠 좀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래도 할아버지가 빨리빨리하고 일잘하시니 많은농사를 짓고 사시네요

옛날아무리 못먹고 살았다 해도 할매가 넘 애처럽고 안탑깝다 부부란게 뭐냐 힘들때 따뜻한 말한마디 근데 이집은 아니다 지켜보기가 넘일이지만 속상 할매는 허리마저 꼬부라지고 자식들은 저렇게 힘들때 필요하지 않는가 좀 도와 줘야지 할배는 저승갈때 짊어지고 갈려나

일 하고싶은 분이나 하지 할머니 너무 힘들어 하시는데
할머니 짐 싸갖고 나가세요
얼마나 인생이 길게 남았다고
조금 편하게 살게 해주지

우리친정 아부지생각나네요

😅😂

할머니 병원부터 모시고 가야할꺼같아요~ㅜㅜ 허리가 안좋아보이세요~

할아버지 건강 하시네 노인 아닌데

너무 일이 많다

순수하신 할머니를보며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의 삶이 그려집니다 평생 일만하다 가신 우리 어머니들을 생각하며 그옛날을 떠올립니다

너무하시네 요할아버지일좀줄이세요할머니가고생이많네요힘내세요할머니화이팅입니다

할머니.. 일 그만해요... 영감혼자 하게... ㅎ

속뒤집어지네요

지금이라도 잘하셔야죠

할머니가 억울할만합니다
ㅠㅠ
농사지어 자식은 안주고
봉사만하시니

요즘 장수인은 100세 이상이라야 장수했구나 하는듯한데요. 80세이상은 그냥 보통 평균이에요, 최소 90이상을 장수인이라고 부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80넘어서 사람 안쓰고 부인갈아서 농사.. 일 많이 줄이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