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빵찐빵병원놀이 파랑새

지형씨가 파주에 다녀오면서 책 몇권을 가져왔습니다.
그 중 "주빵 찐빵 병원 놀이"에는 저를 위한 메세지가 떠억~~
세상에... 아직 발행도 안된 책이 제 손에!?!
정말 신가방기했습니다. 0_0)/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없고...
잠도 잘 안오고해서... 푸덕푸덕 만들어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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