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경상도 사람들은 다 예쁘군요..
아이린 박지원 이채영
김치뽀끔밥은 좀 귀엽네 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나는 효과를 [효꽈]라고 읽는게 표준인 줄 알았음ㅋㅋ
Ответить포항은 한글 잘 모르는구나 ㄷ
Ответить나도 인지못해따😅😅
Ответить100만 포항인인데 빵구라 안하면 진짜 방귀라고 하나요??
Ответить하얀옷 누구에요?
Ответитьㅋㅋ문자 맞춤법도 용서 못하지만 발음맞춤법도 용서 못함 ㅋㅋㅋ
귀엽게 틀린 맞춤법은 용서하고
귀엽게 틀린 발음맞춤법또한 용서를왜하는거야? 하나만해
포항 50만도 안될걸 채빵아
Ответить백만이나돼? 너무귀엽다 메건
Ответить존예가 빵구라면 빵구가 맞지
Ответить채영이는 지금 존나 이쁘고 지원이는 30대 들어오면 남자들이 환장하는 여자가 될듯
Ответить표준어 강요는 폭력적인 행위임
사투리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
그 지역 사람들이 대대로 써온 말을 다른 지역 사럼들이 틀렸다라는 식으로 대하면 안됨
경상도는 목요일 몽뇨일이라 그러던데? 부산만 그런건가?
Ответить졸려 이러면 징그럽다고함
Ответить갱상도.보리문댕이들
Ответить쒸쁘트끼까안빠쪄요
Ответить볶음밥이지 무슨 뽂끔밥이냐? 정말 촌스럽다
Ответить나도 워료일인걸 알지만, 월료일이라 발음
할때 많은데, 모르면 무식한거 맞음.
글고 윈터가 몽요일이라 하는거 보고 엄청 깼음.
사투리나 방언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지가 틀린거도 모르고
"그런게 어디있어"라고 말함
들을 생각은 하나도 없고 나중에 알아도 사과도 못하는 지역이 수도권임
무식한거임
Ответить천만 경상도인들이 다 일어날거 같은데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한글 지켜주세요.
Ответить와 전남친이 저말투써서 깼었는데 포항사람이었음
Ответить채영이 웃는거 진짜 귀엽네
Ответить49만 좀 넘는 포항인중 하나 누움요
Ответить박지원 안광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김치뽂음빱
바침이 다르자나 ㅋㅋㅋ
갱쌍도 애들인가?
Ответить포항사람은 방구를 포하앙 하고 뀐다
Ответить표준어.. 사투리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그 동네에서만 쓰는 말.. 옳고, 그른 것이 아니라 쓰임의 공간적 넓이의 이야기다. 그래서 표준어로 수 많은 지역특성어를 아우르는 것이다..
Ответить젼이., 챙이!💝💝💝💝💝💝💝💝💝💝
Ответить채영이 포항이여^^ 아자씬 청림국교^^
Ответить그냥 월요일이 아님 월요으일
Ответить발음이 중요한게 아냐...
Ответить어머나 이 이쁜이 고향이 포항이여~~??❤❤방갑네
Ответить김년아라고 하면 ㅇ수조건 상도인
Ответить내 지인도 영덕출신인데 늘 김치뽀끔밥이라고 하던데 ㅎㅎ
Ответить과자도 꽈자라고 하는데ㅋㅋ
Ответить1/100
😊
포항사람은 아님
중국애들인가?
Ответить뽀끔밥 ㅋㅋㅋ ❤
Ответить100명 일어나 하고 웃을 때 천사다...❤
Ответить아니..경상도 사람들중에 누가 방귀를 빵꾸라고 하나??? 난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한사람 본적이 없다.. 방구 라고 하는 사람은 봤어도 너무 심한 설정인데..
Ответить경상도 사람이랑 이야기하는데 월료일이라 발음하는거보고 살짝 놀랐었음 사투리 억양을 떠나 어떠한 단어를 다르게 발음하기도 하는구나 싶어서 ㅋㅋㅋ
Ответить알아들으면 된거지
Ответить지들이 쓰니까 그냥 그게 표준어인줄알았던거ㅋㅋㅋ
Ответить고기 굽다도 꿉따 라고 하는거
Ответить….백명 일어나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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