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앞으로 궁금한 것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Ответить술 마셔 안마셔? 라는 율법적인 이분법이 아니라, 나의 씨름속에서 자연스럽게 해답을 얻으라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
새내기들, 그동안 듣기만 했던 세상 속에서의 구별됨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제!!! 진짜 너무 설레지 않나요!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경험케 하실 신앙의 깊음을 깊이 체험했으면 좋겠어요. 그 시작이 술자리인 거 같고..
그리고 참고로 새내기들아 나는 이번에 신환회랑 개인적인 술자리에서 콜라만 먹고 왔어… 궁금한거 물어봐라..
진짜 고민 해볼 팁하나 주면..
일단 한 번 마시면, 그다음 부터는 ‘너 그때 마셨는데 왜 지금은 안마셔?’ 라는 질문이랑 가스라이팅에 시달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