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다시 없을 한국 축구의 영웅이다.
Ответить좋은 선수였고 무릎부상 너무 아쉽고 국대 포스로는 이강인이 능가할꺼라고 믿지만 흥민이보다는 무조건 위
Ответить영화에나 나올법한 스토리다 진짜
무보수 결승전 출전 결승골 우승 ㄷ ㄷ ㄷ
박지성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98년도 아시아예선에서 최용수가 휘젓고다니고
월드컵본선은 넘나 빠르게 지나감ㅋ
그러고 박진섭이 명성을 떨칠때쯤 올림픽대표 명단에
명지대 소속 아마추어 선수 두명이 선발명단에 올랐는데 이영표와 박지성.
내용이랑 편집, 음악까지 너무 좋아요❤ 잘봤습니다 편지 나올땐 아는내용인대도 울뻔 😂
Ответить중요한게 뭐냐면 축구를 업으로 했던 그누구도 박지성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정도의 스피드. 키핑. 파워 무엇도 경쟁자들보다 뛰어나지 못했어 그냥 미친듯이 뛰고 쪽팔려서 포기하도 하는데 지성이는 그런게 없었어 그냥 진심으로 개처럼 뛰어다녔다.팀을 위한다는 것이 프로 선수에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아는 사람들은 알거야. 조금이라도 튀고 눈에 들어야만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니까. 박지성이 말한 운도 따랐다는 오랜시간 그렇게 팀을 위해 뛰던 자신을 알아봐주 교토와 히딩크 그리고 퍼거슨이 있었다는 거고... 사실 얼마나 많은 좌절의 시간이 있었을까? 심지어 한국인들도 비아냥 거렸다. 지금의 그는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고난을 이기고 스스로 얻은 명성이다.
Ответить이야~ 감동적이다~~ 일본 애니 한편 본듯한 느낌~~
Ответить겨우 올림픽 대표팀 후보에 있던 선수를..히딩크가 국대 예비 소집하고 여기에 박지성 껴있으니까 당시 몇몇 언론에서 의문 제기하고 관련 기사 썻다 ㅋㅋㅋ 그냥 직역하면 왠? 드보잡을 국대 최종명단에 올려왔냐? 떨궈야할 1순위 박지성... 이걸 본 박지성 아버지는 맘속에 한이 됬지 ㅋㅋㅋ 그뒤로 해당언론사는 박지성이 은퇴할때까지 인터뷰 단한번도 하지 못했다 ㅋㅋ
Ответить이렇게 정리한 영상 감사합니다. 눈에서 땀이 좀 나네요
Ответить새벽잠을 설쳐도 그때는 너무좋았어요 그건 엄청난 낙이었으니까 박지성은 영웅이다
Ответить영원한 캡틴 박 무릎이 진짜 좀 더 좋았더라면 ㅠ
Ответить크... 이 성공스토리는 다시 봐도 멋지네요...
Ответить우리나라에 박지성같은 선수가 나온게 기적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그때당시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선수로 낙인찍힌 여느선수들과 다를바가 없었을테지만 여러 우연이 겹치면서 활약할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그기회를 살렸기에 지금의 박지성이 있을수 있었지.
Ответить억울해 보이는 얼굴때문에 노력형으로 둔갑된거지 천재 축구선수임
Ответить참, 겸손하고, 뚝심있고, 훌륭한 사람!! 당신이 정말 최고의 외교관입니다.
Ответить축구 싫어해서 포르투갈 전에 골 넣을 때까지 몰랐다.솔직히 유명하지 않으면 골 넣어도 기억 못하는데 강팀 포르투갈 선수들 앞에서 가슴 트래핑 후 한번 더 재낀 뒤 슛은 너무 인상적이라 한국에도 이런 선수가 있나하고 충격받았었지
Ответить최고야 역시..
Ответить교토의 유일한 우승컵...
Ответить박지성 이름만들어도 뜨거워지는 인물..
Ответить최고의 선수를 못알아본 케이리그 구단들 안목들 대단하다
Ответить세월이 너무 빠르다... 🥺😖
Ответить위송빠레형 땜에 맨유팬이됐지지금까지도
Ответить대한민국 영원한캡틴 박지성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Ответить짧지만 강렬하게 다가 오는 영상이군요
축구를 보게 만든 장본인 박지성 ^^
박지성. 나에게는 힐링이다
Ответить박지성이 유일하게 주전으로 뛴팀 인가요?ㅋㅋ
Ответить활동량때문에 저평가된 선수....히딩크는 알아본거지 기술도 탑인걸... 포르투전 영표크로스 지성골은 시나리오엿다고함.. 히딩크도 기술젤 좋은 21살 지성형한테 맡긴거엿지..
Ответить박지성은 유일하다.
Ответить우와 아이묭노래가 나올줄이야!!❤
Ответить참 잘했고 성실한 선수였지
늘 한계를 넘는 선수였다
물론 스타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얼마나 스타성이 없었느냐면
박지성은 깜짝 스타가 아니였거든 99년도 허카우터에
눈에 띄여 시드니올림픽
레바논 아시안컵에도 뽑혀 뛰었는데도 2002년도까지 제대로 그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었다 지금 기준이면 2년.월반에 대표 붙박이였는데
무명이였던거다
아마 히딩크가 아니였으면
그냥 그렇게 제이리그 뛰다가
상무에서 2년 썩고 그럭저럭
K에서 뛰다 말년은 k2 부천깉은데서 베터랑 선수쯤 있다
은퇴했을거다
박지성은 뭉클하다
Ответить인생 처음으로 샀던 박지성 국대유니폼
Ответить" 니가 다리가 부서져 절음발이가 되더라도 , 언제든지 널 받아주겠다 "
이말은 그당시 모든 한국 축구팬들한테 감동을 주었었지.
저말은 정말 박지성이라는 인물을 사랑하지 않으면 할수없는 말임.
영.웅.
Ответить와 눈물나네
Ответить퍼기도 까지않는 박지성을 까는게
아니러니하게도 우리나라사람이라는거
지금의 손흥민이 그렇듯이
우리가 박지성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Ответить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하면 주저없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선수 지금의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이재성 등 많은 유럽리거들을 보는 것도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하지만, 그들의 아우라와 포스는 박지성처럼 압도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다 그시절 맨유의 박지성은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자존심이자 영웅이였다
Ответить양민혁 , 인생을 바꾼 반년?
이 되기를
명지대 축구부에게 TO 한자리를 내어준 테니스부 감독님 감사합니다. 감독님 덕분에 한국축구가 많이 커졌습니다.
Ответить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Ответить진짜 박지성이 2002 최종 엔트리 선정 때까지 언론에선 빠질 가능성 높은 선수로 봤다던데 이렇게 대단한 선수를 최종에선 빠질 선수로 봤다니 너무 아찔하다
Ответить진짜 영화다…
Ответитьㅈㄴ감동
Ответить4분영상에 눈물이 흐르네요. 박지성과 같은민족인게 자랑스럽습니다.
Ответить소농민이 객관적으론 더 잘하지만
지송팍의 짙은 감동 스토리는 없지
영상 잘 만드시네요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