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담비가 졸라 커엽게 생겻는데 그거랑 반비례하게 냄새가 조온나게 난다던데..
Ответить사람무서운줄은 안다~ 이말이야
Ответить담비가 사는곳의 냄새는 어마무시함 으왹
Ответить담비한테 고라니는 치킨이네 야식ㅋㅋㅋ
Ответить담비꺼야 으아아아앙!!!
Ответить표범이 걸어두는 습성이 있다며 표범을 ㅈ나 찾아 다녔는데ㅋㅋㅋㅋㅋ 담비임
Ответить황소개구리도 잡아줘요 유익한동물임
Ответить호랑이를 대체하기 아주 좋은 종입니다.
Ответить옛날에는 사람도 잡아 먹었다고.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호랑이도 잡는데 사람이야..ㅎ
Ответить담비야 오늘밤 우리 동네좀 와라! 밤만되면 잡것들이 싸우고 듣기 싫은 소리 지른다!
Ответить담비야 ~ 길냥이가 너무 많구나 !!!
Ответить담비 보고싶음 토요일밤에
Ответить호랑이가 없는 지금 최강자는 반달곰 아닐까요?
Ответить담비 한마리vs 수달 한마리 과연 승자는???
Ответить집 바로뒤가 산이라서그런지 얼마전에 두마리가 지나가는걸봤는데 진짜 깜짝놀랬어요 생각보다 크던데요~
Ответить왜냐면은 인간에게 해야 하면은 구족을 멸치 못할 거 알기 때문에
Ответить아X아X 담비는 진짜 비호인데 동물 담비는 진짜 호다😊
Ответить맞아요. 크기가 생각보다 커요. 저도 두번 봤는데 두번 다 쌍으로 다님
Ответить무엇보다도 귀여움
Ответить우리나라에선 맛 없으면 살아남는다
Ответить담비가많아졋음좋겠네ㅎ
Ответить손담비
Ответить사람도 잡겠네 ㄷㄷ
Ответить담바는 자연에서 본적이 없음
Ответить손담비 팬입니다~
Ответить저게 남자 정력에 좋다고하면 인간들에게 초토화되어 며칠 못가서
멀종위기됨
남한에 실존하는 생태계 상위 포식자네요.
고라니를 잡아먹을 개체가 담비밖에는 없겠네
울동네 물까치가 지나가는 사람들 자꾸 공격하는데 ... 담비야 울동네로 마실좀 왔다가면 안되겠니?^^
Ответить촉법담비 ❤❤❤
Ответить토요일 밤은 사냥 금지
Ответить요즘 산에 토끼가 사라져 버린듯 들개나 고양이가 씨를 말려 버린듯
Ответить담비는 핑크가 좋아
담비는 핑크
뻬에~에에엑~ 핑크~~~~~~
담비 한쌍 구해야겠네. 어떻게 구하나?
Ответить담비 닭은 잡아 먹긴해
Ответить담비 닭 많이 죽입니다.
Ответить저녀석이 그렇게 냄세가 난다지
그 특유의 냄세 으으윽
손담비 : 쟤가 미쳤어~
Ответить아주 오래된 옛적에 담비라는 여자 가수가 있었는데
Ответить산의 제왕 담비. 물의 제왕 수달. 귀여운 녀석들.
Ответитьㅋ 그러다 개체 수 늘어나면 목도리 되는거지
Ответить이렇게 착한 우리나라 담비가 만약 다른 나라로 넘어가면 그 나라 생태계에 피바람이 불꺼에요 ㅋㅋ
Ответить담비꺼야!!!!!!!!!!!!!!!!!!!!!아아아아아앜
Ответить한 때 노래도 잘 불렀지.
Ответить한국판 벌꿀오소리 느낌이네
Ответить귀엽지만 의외로 성질 아주 더러운 동물!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그렇다고 수를 너무 늘리면 민가에 피해가 생김 자연은 인위적인 간섭을 최소화 하는게 좋음
Ответить손담비??
Ответить손담비
Ответить아니 고라니는 그렇다치고(?)
모닝 멧돼지는 어떻게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