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100억, "로그원: 스타워즈"의 감독이 만든 2023년 신작 SF액션 띵작!! [영화리뷰/결말포함]

헐리우드는 망했어😢

왜 로봇을 아이라고 생각하는거지?

리뷰로만 바도 개핵씹노잼의 냄새가 진동을 하는군요.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핵노잼이네요 뻔하디 뻔한 영화였음

최근 10년 본 sf영화중 최고임. 미국이 악당으로 나오는 보기 힘든 영화.. 추천합니다.

내용이 너무 지루해요

정말 수준낮은 영화네...
리뷰보고도 짱날정도면....

솔직히 엄청난 철학이 있는 것 마냥 스토리를 섰지만 사실 아무것도 없는 영화!

엔딩은 로그원의 긍정적인 버전인듯.

제목 크리에이터

그깟 기계 덩어리 살리려고 인간을 죽이냐 ai들이 빌런 이내

내용이 진부하지만 볼거리는 많네요.

장군목소리만 기억에남음

서사를 풀어가는 과정이나 압도적이며 아름다운 영상은 모두가 만족하겠으나 너무나도 뻔하고 지겹도록 반복했던 그 이야기를 두시간동안 또봐야 했다는게 대부분의 총평~ 하지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올드팝들이 중간중간에 너무나도 반가웠고 좋았다.

이정도로 제작비를 부었으면 자극적인 스토리를 쓰던가 처절한 인간미가 부각되던가 스릴러같이 쪼으던가하지 왜 이리 루즈하게 가는건지 감독은 참 상업영화 만들기 싫었나

역시 로그원만큼 아니 그보다 더






조또 재미없었음

주인공 결국에는 리얼돌을 사랑하는 이상성욕인거네

보다가 존나 노잼이어서 잠듦ㅋㅋㅋ 결국 안봄 지루해

일본 애니 아키라 랑 공각기동대 섞인 느낌 ㅎㅎㅎ

볼거리도 전혀 없고 개떵철학 표현도 초딩급이고 신파극도 수준이하임
이거 돈내고 보면 진짜 호구입니다
평점 조작 or 나만 당할수 없다 조작점수에 넘어가면 진짜 호구되는겁니다

전쟁제국 미국의 붕괴가 오버랩

이런 에쉐프 영하늘이 진부하 이유는 원작들이 하나같이 오육십년대이기 때문입니다 최신이라고 해봐야 칠십년쯤 나온겁니다 에이아이의 아시모프 거인연대기(별의 계승자) 호건 스타쉽 트루퍼스 하인라인등이 전부 그때 활동하던 작가들입니다 이걸 21세기에 시대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무지성으로 각색해서 현대기술의 화면뽕만으로 영화를 쳐 만드니 제작비 아까운 진부하고 올드한 써레기가 나오는겁니다

예고편만 봐야했어... 설정이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님

뉴아시아가 아니라 뉴 재팬이네. 범 아시아로 기대했더만 뭔 글씨들이 다 일본어네.

일본인 시각을 보여주는 이상한 영화다

전형적인 사회주의자가 만든 선동영화

일본이 조금이라도 관련 되면 영화가 망작이 되네

영상 자신없으면 전부 밤 전투로 때우지

넘 재미없는데여~~~

3류 심파극영화네요.

내용이나 영상미는 좋은데 요약해서 보니깐 재밌는데 본편을 보면 뭔가 너무 지루하고 집중이 안되던데 왜그런지는 잘모르겠어요

놈 비하비속어 자막 보기 안좋아요
여성비속어 처럼 가림처리나 녀석 등 다른 단어로 대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작비 1100억 들여서 이래밖에 못 만들다니....

이런 장르 특, 의아한게
"니 와이프는 살아있어"
그럼 데려다주면 되자녀 왜 주인공을 전쟁통에 넣는겨 ㅋㅋㅋ

감히 창조자의 영역에 도전하려하다니, 그걸 감성팔이로 주입시키려하고 정말 세상의 마지막 시기이다

헐리웃 작가들을 AI로 대체해야함을 역으로 느낀다

온갅 설정 오류들과 의문이 들게 하는 이야기의 전개내용
전투만 시작하면 갑자기 월남전 게릴라 군인이 되는 Ai들
궤도 미사일 발사 기지도 있는데 맨땅에 대놓고 있는 적군 기지도 못알아 차리는 인간들
후반부에서 폭발하는 진절머리 나는 신파극
극장에서도 봤었지만 다시보니 여실히 들어나는 단점들이 속속 들어옴
영상미나 디자인 같은건 잘 짜였지만 나머지가 엉망인 아쉬운 영화 였던거 같았네요

난 재미있던데😂😂😂😂

가장 혐오스러운 영화중 하나였슴.. 일본 극우성향 자위 영화는 좀....

기술만 발전해서 Ai 이든 날아다니는 교통수단이든, 우주선이든.. 이게 다 뭔 소용이 있는지~
사람의 영혼은 맨날 유치원 수준인데.. 서부시대 총들고 싸우는 거와 장비만 틀리지 사는건 똑같네.. 아니, 오히려 디스토피아적으로 변했네.
8분32초만에 뻔한 스토리에 질려 댓글쓰고 끔.

존나 재밌게 잘 본 영화이다. 이걸 까는 놈들은 대체 무슨 영화를 보고 살고 있는것인가. sf영화중에 이거보다 잘 만든 영화 열개만 대봐 아바타 이딴거 빼고 없잖아

마야가 세르시였네 ㅎㅎㅎ

영화의 결말이 마음에 안 듭니다. 인류 혐오종자가 만든 시나리오임이 틀림 없습니다.

베트남전

최악의 결말 ㅋㅋㅋㅋㅋ 결국 마누라보고싶은 마음에 인류도 멸망시킨 최악의 범죄자네

더 크리에이터 라는 영환데 보다가 줄거리가 이해안되서 요약본 봤는데 똑같이 이해완되는 신박한 영화. 악평이 줄줄줄

cg 말곤 볼게 없는 시시했던 영화..

서사도 반전도 너무너무 평범하고 허술해서 보는 내내 내가 이해하는게 맞나 의심을 들정도 였어요 원격으로 모든 전자기기를 해킹할수있는 최종병기가 왜 어린아이의 정신에 깃들어야 하는지 끝내 설명도 없었고 알피가 엄마의 정신을 로봇에 깃들게 하고는 그냥 버리고 가는것도 이해가 전혀 안됐어요 같이 가던가 유기하고 그냥 죽게 내버려두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 키스한번 하고 다시 죽이는게 감동이라고 생각한 감독 정신감정 한번 받아봐야함

같은 생명체라도 종이 다르면 화합할수 없는데,하물며 생물과 무생물간에는,인간과 AI의 전쟁이면 당연히 인간은 인간의 편에 서야지,애완견이나 애완묘가 아무리 사랑스럽다해도 사람의 생명과 맞바꿀수는 없다고 생각함,물론 스스로의 목숨을 희생하는거야 선택이지만,다른사람들의 목숨까지 희생시키거나 위험하게 만드는건 인간성을 상실한 선택이지,이렇듯 같은 생명체라도 다른종의 생명과 같은종의 생명을 같은 값어치로 평가할수는 없음,하물며 AI라면 더더욱 인간의 생명과 동급으로 비교대상해서는 안됨,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은 극단적인 집착증이나 망상장애라고 봄,사람과 사람중 선택은 고민의 대상이지만,사람과 AI의 파괴선택은 고민할 가치도 없이 사람의 생명이 우선되어야함,AI시리가 스스로를 지키기위해서 사람을 공격한다면 시리편을 들어줘야하나? 결국 조슈아는 AI를 지키기위해 노마드에 탑승한 수백,수천명의 인간들을 몰살시켰네,

남 주연이 윌스미스 이러면 여기 댓글 반전 있나요?
넘 재밌게 봤는데요..물론 휴머니즘이 우선 이여야 하겠지만
스토리 너무 탄탄 한데요..뭐가 문제인가요?
레벨문 뭐시기 같은 영화보단.. 훨 잼나고만..
리뷰만 보셔서 그런가요?
정말 잼 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