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벌면 명품시계를 사는 이유

알마니 저 근본없는 개촌스러운 시계를 몇십주고 왜 삼?

애플워치 미만잡

못사는사람 = 허세라표현

이것은 잘못된게 원래 롤렉스같은 경우 가볍고 착용하지 않은 편안함을 강조하던 브랜드였는데 최근 시계가 매우 무거워진 겁니다.
묵직한 느낌은 예전엔 서브마리너 정도는 차야 느낄 수 있던 것(이마저도 지금 현행 제품보다는 한참 가볍죠).

유럽보다는 일본이 시계 더 잘만드는 것 같음

형편에 맞는걸 사야해
괜히 무리하게 사서 시계를 모시면서 차면 돈쓰고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데일리로 편하게 차도 신경안쓰이는 금액대는 본인이 젤 잘알잖아

과시욕 + 자기만족

어머 옵빠 놀랬어 네 하면서 물이 흠뻑 젖어있더라 점성이 찐득한 물이

롤렉스 처음 샀을때 막 차다가 결국 애플워치만 끼고 다니는중.. 외출할때나 기분 내고싶은날만 차게 됨.. 애플워치가 업무할땐 넘나 편한것 ㅜ

응 애플워치

그냥 자기만족이지 개임하는 사람 현질 하는거 처럼

이젠 이런영상들보면 시계값 떨어질까봐 가스라이팅용 명품시계 홍보영상같은 느낌이 든다!.. 이젠 그만 놔버린 내자신이 더 현명하단 생각이 든다! 요즘은 소유욕보단 그냥 인생자체를 맘편하고 바라보는 삶이 그냥 더 편하고 행복하다! 건강이 최고지

시계추천 해주세요~
결혼때 샀던 헤밀턴 오픈시크릿이 박살나면서 수리를 맡기려니 90만원을 달라해서 새로사려는데 어떤 시계를 살지 고민입니다. 이제 어느덧 나이도 40에 접어들었고 조금 값비씬 시계를 살까하는 욕심도 생기네요. 가격은 1~2천만원 정도로 고민중입니다. 롤렉스를 매장에서 구할수없다해서 오프라인에서 구할수있는 신품으로는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제니어 같은 시계도 좋아보이는데 무브먼트가 안보이고 범용이니 뭐니 이런 후기가 많아 잘몰라 문의드립니다

롤렉스 정도면
집안 잘 사는 사람 말고는 다 짭으로 볼듯
누가 차고 있냐에 따라 진품,가품으로 나눠짐

공감❤❤❤❤

그냥 차면 텐션이 올라감....

나는 첫시계 롤렉스 청콤
지금 파텍 금통~

강아지소리 그만하자
돈이 사치품과 같이 썩어나면 사는 건 괜찮지만
돈이 없는데 사면 그냥 근심거리다 !!!

그지들 ㅋㅋ

자랑질 + 데일리 정도면 일반인은 롤렉스...정도가 거의 끝임..... 그 이상은 너무 비싸고 매니아 아니면 대부분 알아보지도 못해서 자랑질도 못함...혹시 알아봐도 짝퉁으로 본다.....아반테 모는 20대 애들 손목에 파텍 예거 올려봐야 중국산 짝퉁 찼네~~ 하지.

롤렉스 데젓 사서 차고 다니는데 론진이랑 태그호이어랑등등 다차봤지만 롤렉스가 왜 롤렉슨지 알게 해주더라구요

돈 써가며 부정확한 명품을 찬다는건 역사와 감성이라는 의미를 애써 부여하며 나의 뇌를 남이 지배하게끔 맡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본다

돌핀으로 시작해 롤렉스 까지 30년 걸렸ㄴ요

ㅋㅋ.다 그게 그겁니다 시계에 한번 빠지면 만족 못합니다 시간 알려주는것 외엔 뭐가있어 누구는 시계는 감성이라고 하는데 다 부질없는 낭비입니다
빌게이츠도 십만원도 안되는 카시오 흑세치 차고 다니더만

오래도록 나의 일상과 같이 살아가는 시계로 사용해야하는데... 모셔놓고 웹상 자랑질 용도로 잠깐씩 쓰는게 현실.

그 똥시계 달러주고 사는거다...
외국가서 달러 벌어서 사라 한국돈으로 사지마라
외국으로 달러가 나간다,..

나에게 주는 트로피.

롤렉스는 그냥 현재의 자기자신의 위치임 . 시간은 폰으로 봄 끝

다됐고 애플워치가 제일편힘

실용 아니면 자기 만족. 롤렉스 진품 껴도 알아 보는 사람 거의 없다.

살땐좋은데
막상샤ㅡ나면
그거그거란

단 한 번이라도 백화점 명품시계점 가서 구경이라도 해보세요. 예술 작품을 보는 듯 영롱하며 왜 오토매틱 시계를 사는지 알게 될겁니다.

장인이 만든이라...
그냥 스위스 공돌이들이 만든 거 아닌가?

현대사회에서 워치메이커의 시계는 이미 비싼 팔찌이자 악세사리의 영역에 들어온지 오래임. 그냥 사치품이라고 ㅋㅋㅋ 24k 금반지 보고 금도금 반지랑 별 차이 없네, 다이아반지 보고 큐빅이랑 구분도 안되네 하는거랑 다를게 없단 소리임 실용성 제로란 소리임.
아직도 시계를 사는 이유에 대해 비아냥대고자 Gps, 핸드폰, 스마트워치, 카시오 갖다대면서 정확도가 어쩌고 가격이 어쩌고 찾는데
금전적 빈곤함은 잘못이 아니지만 본인의 기준으로 가질 수 없는것에 대한 시기, 질투로 정신적 빈곤함을 뽐내는건 죄악이 맞음. 물론 영끌, 대출하면 살 수 있겠지 ㅋㅋㅋ 근데 그런 물건을 무리해서 사는 사람이 많을까 아무렇지 않게 사는 사람이 많을까? 실용성 제로인 제품에 감성이란 마케팅을 해도 살 사람은 사니까 제발 걱정 그만하고 본인 앞날을 걱정하는게 본인 인생에 1%라도 도움이 될거임 ㅋㅋ

오토매틱, 쿼츠, 디지털, 스마트 워치 등 여러가지 손목시계를 경험해 본 결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손목시계를 차고다니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결론에 이르르게 되었죠.

지랄한다 요즘 돈 많아도 잘 안찬다 뭐 시계를 시계 역할 하려고 사는거냐 돈 많다고 과시하려니까 차 다음 비싼게 시계니까 나 돈 많다고 보여주려고 사는거지

시계는 오롯이 본인 만족의 돈지랄임 남들이 뭐라할 영역이 아님

시계 대신에 더 가치있는 것을 사세요. 돈이 없을 때는 명품을 통해 스스로 증명하려고 애쓰지만, 돈이 생기면 귀찮아 질겁니다.

손목을 불편하기 위해...

갤럭시워치 커스텀에 빠져서 명품 시계처럼 꾸밀 수 있는 부품을 주문했습니다 딱 20만원대(셀룰러 버전을 통신사에서 사는 기준)로 통화, 문자, 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명품 시계를 얻을 수 있습니다ㅋㅋㅋ

걍 자신을 위한 선물임 원가충들은 평생 못삼요

좀 시대에 뒤떨어지는 발상의 명품시계를 옹호하는 모지리같은말 잘들었습니다. 시계따위에 몇천쓰는건 나는 좀 모지란 사람입니다 증명하는겁니다 명품시계 회사좋은일 시키는꼴.

솔까 롤리는 저 베젤때문에삼 너무이쁨

사간기능 운운할거면 전자시계 사는게 맞죠..
시금 시계시장은 시간을 보는것보단 패션에 가깝죠. 오토매틱은 애정으로 차는겁니다.

시계 = 고오급 팔찌, 그런데 마침 시간도 알려주는 장난감. 단점이라면 오버홀 유지비가 비쌈.

사람마다 물건에 부여하는 가치는 다르니까
서로 존중하면 되는거지 왜들 이렇게 화가 났어?
빌게이츠, 레반도프스키 같은 사람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카시오 차고 나오고 일반 회사원도 롤렉스 찰 수 있는거지 다들 너무 힘들게 산다

박스까남님이 그랬죠. 손목은 남성들의 놀이터라고. 오토매틱 시계를 찬다면 걍 멋쟁이, 팔찌 장착까지 섭렵한다면 찐 멋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시계가 뭐가중요하냐 그냥 애플워치차라

형아가 알려줄께 형아도 우리나라 시계 50만원 짜리 선에서 차봤는데 테무에서 뭐 3만 5천원 사니까 공짜로 시계를 주더라 테무에서 보통 2만원 하는데 실제 1만 3천원이면 사는 시계인데 curren m8363 , naviforce nf9182제품인데 와서 보니까 거의 우리나라 시계 50만원 급이더라 고급지고 묵직하고 시간도 정확하고 모양도 예뻐서 그 다음 부터 테무 시계에 빠져서 지금 30개 정도 샀다 근데 너무 너무 행복하다 롤랙스 웃기는 소리 마라 중국에 가서 오토 짝퉁 시장가도 5만원이면 산다 품질도 전문가 아니면 모른다 제발 헛돈 쓰지 마라 밥 한끼 안먹고 손해본다 셈치고 한 번 사봐라 내글에 도움 받았다고 할거다 지인들한테 보여주니까 30-50만원선으로 대부분 찍더라

인정 그래도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