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참 멋지다,,,,,,,,,,,,,
정말 정말 잘하신다,,,,,,,,
^^ 후원자 입니다
Ответить현철씨
대중화 1등공신
인생성공 축하하네 ㅎㅎ60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대단하십니다.
Ответить와 정말 가고싶은 공연이네요~~~~~~~~~~~~~~~~~~~~~
Ответить관객도 신나고 단원도 신나고 바리톤도 신나고 지휘자는 즐기네 ㅋㅋㅋ
Ответить현철씨 영상 계속 보고 있어요. 어쩌면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유쾌하고 경쾌하게 풀어내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현철씨 덕분에 클래식에 관심 없었던 분들도 관심이 생기게 될 것 같고요. ^^ 기회를 찾아서 현철씨 공연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이야~! 브라보~!
Ответить편견은 이렇게 깨는거지. 멋지다!
Ответить정말 훌륭하시네요~~
많은 도전받고.갑니다
응원합니다 ♡♡♡♡
현마에♥
Ответить현마에님 즐겁게 잘 보고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김현철....👏👏👏.....👍👍👍
Ответить노다메칸다빌레 현실버전이네
Ответить악보 전체 외워서 ㆍ지휘하는 김 현철ㆍ
Ответить뭐지? 클래식? 뭔가 다른데?
처음엔 개그맨 김현철을 웃으며 봤다.
점점 그의 몸짓, 손짓, 표정을 통해 음악이 끌려다는는 게 느껴졌다.
결국...
클래식에 빠졌다
이렇게 멋진 음악이었구나
클래식업계는 김현철을 통해 뭔가 힌트를 찾으면 좋겠다
이형 천재네 수준급 지휘 실력
Ответить최고다. 진짜.
Ответить김현철님
개그코드도 멋지고
지휘도 멋지고
공연을 찾아다니고싶네요
감동적입니다
많은 귀감이 되어 주심에 깊은 격려와 감사 말씀 드립니다
친구^^ 화이팅!!!^^
Ответить🤣🤣🤣🤣🤣 정말 즐겁고 유쾌합니닷^^♡♡♡
Ответить정말 멋진분 ^^
클래식을 이렇게 친근하게 접할수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현철은 우리나라 개그의 수준을 엄청나게 높인 최고의 개그맨이다.
Ответить와 너무 밝고 즐거운 클래식 공연 잘보고 갑니다 😊
Ответить애들 트롯 프로만 방송그만하고
현철님 오케스트라
티브에서 방송해주세요
온 국민이 유쾌하고
즐겁게 고급진 음악을
들을 기회를 주세요
현철님 최고네요😊
오레~
Ответить매불쇼보고 구독해용~~
Ответить와우 정말 잘 하시네요~~
Ответить김현철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진짜 멋진 현철 마애스트로!!!
존경스러워요♡♡♡
재미나요
ОтветитьI wish I'd been there!
Ответить지휘법도 강의해주세요
짱 멋져요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 최고의 사나이
그리고 물어봤습니다 개그 또한 언제나 포복 졸도입니다
좋아요....
Ответить진짜로 넘 멋지십니다.❤❤❤
Ответить멋지십니다.❤❤❤❤
Ответить너도나도먹빵, 이혼괴담, 억지공차기등 저급방송 딴짓말고 종편들은 이런 음악프로를 방영하면 어떨까요?
Ответитьkbs방송국에서 현마에 악단 공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Ответить대단한 김 현철 최고 화이팅
Ответить힐링되네요🎉🎉🎉
Ответить개그맨이 연주한다고 웃기는게 아니다.실력으로는 진지하다.클레식의 대중화에 앞장서 주세요.
ОтветитьMBN 한일톱텐쇼 에서 손태진 님과 김주택 님이 불러 다시 들으니 좋네요.
공연장 분위기도 좋고 투우사 퍼포먼스도 넘 즐겁네요^^
그니깐,
유퀴즈 에 진즉에 나올법한데,
거절하셨어요?
김현철 님~~~. 당신의 인생이 너무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Ответить대박 대박
아파트 단지에 작은 오케스트라 합주만봐도 심장폭행했는데 이런공연 자주보고싶네요❤
재명이가 되든 안되든 절대 대선해선 안된다 재명이를 빨리 잡아넣어야 한다 왜 범죄자을 왜 못 X이는지 재판관님 빨리 잡아 족치세요
Ответить저 오케스트라와 성악가 분은 어릴때부터 뼈 속 까지 다져진 엄청난 노력을 바탕으로 천재들인데, 그런 베테랑을 김현철님이 좌지우지하는 모습에 얼마나 노력을 죽을 듯이 했는지 알거 같아요.
김현철씨는 개그맨 김현철과 지휘자 김현철 모두 잘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멋지세요.
당신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준 멋진 사람입니다.
당신의 지휘를 실제로 보고 싶고, 당신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어려운 음악을 모든 사람이 즐길수 있는 길을 연 선구자 같은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