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대한민국이 낙원이었던 시절이다
Ответить이곳은 소리만 듣고 무엇이든 완벽하게 수리도 해주시고 ..
정말
음악인들에겐...정말 소중한 곳입니다.
여기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해결할 문제를 얘기하면 어디어디로 가라고 상가에서 친절히 알려줍니다.
서울이지만 정이넘치고 아주소박하고 모두 삼촌,형님,같으신분들이 모여 대한민국 음악과 악기를 끌고가시는 한 축 이라고 생각됩니다.
낙원상가!!파이팅!!💕
신뢰를 얻어야 손님이 많을텐데.. 이런곳에서 악기를 믿고 살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오래전 이곳에서 바이올린을 샀는데 초보때라 악기볼줄 몰라 꽤 거금을 줬는데도 별로였거든요. 지금도 좋은소리 악기 사고싶은데 믿을곳이 없어 못사고 있네요. 그 기억때문인지 가게 되질 않아요.
Ответить쓰레기같은 건물 빨리 철거안하고 뭐하냐? 이러니까 강북이 낙후되는거임
Ответить낙원은 그냥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추억만 있을뿐..(개인적으론 안좋은 기억만...) 요새는 악기구매는 온라인으로.. 고가는 뮤직포스나 다른 오프라인 전문 판매처가 많음..
Ответить영화중에 왕영화입니다
Ответить아- 이것이 낭만인것인가. 잘 보아라 용팔이들아
Ответить이게
2008년이면 벌써 15년 전이니...어르신들이 건강하신지도 궁금하군요!
내래이션이 변희봉 선생님이시군요 ㅠ 벌써 그립네요 ㅠ
Ответить와 무려 15년 전 방송이네 ㄷㄷ
Ответить정말 진정성 있는 감동이
넘치는 훌륭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예술이란,,,,언제나 약간은 슬프구나,,,ㅠㅠ
Ответить낙원에서 20년전에 호구 당한적있어서 별로...
Ответить예술인들의 상가이다보니 낙원이라는 이름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음악을 시작할 때 처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가를 찾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여기에 출연하신 분들은 정말 인생이 즐거워 보이시고 에너지가 넘치시는 것 같아 저도 에너지를 받는 기분입니다. 따님의 결혼식을 위해서 직접 기타연주를 해주시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에 감동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나레이션 변희봉님도 이세상을 내려 놓고 하늘에서 본인 작품 보고 있겠죠? 오늘도 행복하게~
Ответить추억이 새록새록
Ответить도대체 언제때 영상이고?
Ответить변희봉 선생님 목소리네요♡
Ответить추억이 깃든곳.영원한 음악인들의 성지.영원하라.
Ответить악기 살 때 눈탱이 친다는 이야기도 간간히 들려오는 곳이라 마냥 따뜻한 마음으로 볼 수는 없네요.
Ответить와..큰 감동입니다..
저희 아빠가 낙원상가에서 80년대에 문구복사가게를 하셔서 자주 가보았던
저한테도 낙원과 같은 곳입니다..
오늘은 교회 메인건반 구매하러 찾아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옛날에~~ 야회 전축 바늘도 사러가면 있나요 ?
Ответить대한민국을 낙원으로 만드시는 낙원상가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나날이 행복하시길........ 해피바이러스가 넘쳐나는 꿈의 낙원으로 남아주길.......
Ответить아 나레이션이 변희봉 선생님…
Ответить마지막 직접 만드신 기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숭금하네요.
Ответить여기 근처에 작은 만두가게 있었는데 그 육즙 터지는 맛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아직도 있으려나
Ответить낙원은 개뿔 ㅋㅋㅋㅋ 악기 팔기도 귀찮은 표정들로 가득한 알바투성이인데
Ответить세영 악기사 아닌가??
Ответить70년대말 가난한 뮤지션이었던 본인, 쇼윈도에 진열되어 있는 쉘마 테너섹소폰 꼭 손에 넣고 말겠다며 열심히 연주자 생활했던 기억이... 내나이 66세 지금은 아트센터 플릇앙상블에서 취미로 즐기는 중인데 과거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Ответить세운상사 낙원상가 유명하죠 서울이 고향인분들 모르는 사람 예전에 없었는데...
Ответить꿈 많던 부산청년... 기타장인... 소개서 아저씨... 계속 계실까 ? 다음에 한번 가봐야 겠다. 다들 행복하시길...
Ответить2008년..너무 그립다. 이 무렵 외국에서 근무중이라 이 때 한국 분위기가 그리움..
Ответить요즘 꽤 자주가는 곳 하나..
Ответить항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낙원상가가. 낙원이 돼어야 . 있던사람 쫓아 내는 재4ㅐ발 하지말고 우리가 원하는 벽돌 재료 쓸 테니 제발. 이도로 살게 해주라 ~
Ответить슲어 지네요 암껏도 아닌 넘 때문에
Ответить그 키타 버려
Ответить이부에서 온게뭐 깡패네
Ответить낙원 상가를 일찍 갔더라면.~지금 눈물이 없을걸
Ответить아버님과 아드님 응원합니다. 🎉😊
Ответить현대악기 사장님. ㅠㅠ진짜ㅜ기술자이시지요. 세월이 참 무색하네요.
Ответить조부님 보고싶습니다.. 손자, 옛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 옛날 낙원상가 지하의 냄새, 구석구석 조막만한 단칸의 가계들이지만 어린 저를 반겨주던.. 뭐라도 하나 쥐어주려 외국 초코렛이라도 두손 가득 쥐어주셨던 어르신들의 인심들.. 힐아버지 보고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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