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노무쿤의 의지
Ответить개인적으로 간판도 간판이지만 팜플렛이라고 생각합니다.
Ответить63빌딩 : 높이의 문제보다는 건물의 조형성문제라고 생각합니다
Ответить교통의 발달로 전국의 도시가 30분 내지 15분 이내에 닿을 수 있게 된다면 인구가 지방 도시로 분산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교수님이 언급하신 사례에서 만약 굳이 잠실에 살지 않아도 짧은 시간 안에 편리하게 양양에서 잠실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도시에 살며 직장에 출퇴근하는 생활을 선호하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수도권의 범위가 확장되고 이후에는 수도권이라는 단어도 사용되지 않을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Ответить63 빌딩 임팩트는 대단했죠. 그거 보고 나중에 코엑스 빌딩 봤는데 왠지 짓다 말은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수많은 고급 세단이 많이 나왔지만 아직도 대형 세단 말할때 그랜저 말하는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트렁크에 티코 싣고 다니는 😝😝
Ответить지방에 독창성 운운하는데 그게 하루이틀만에 생깁니까? 뭐만하면 중앙의회에서 법제정하고 중앙정부에 허락받고 중앙에서 예산 싸움해야하는데 독창성을 기를래야 기를수가 없는 구조죠. 서울에서의 사고방식이 온국토를 지배하고 통제하는데 지방이 서울같아지는건 당연한거죠.
Ответить서울특별시 경기도권 가장 많이 가장 빠른 속도 인구 소멸 한다
Ответить또송역 ㅠㅠ
Ответить오송역은 여러므로 민폐네
Ответить병원 갈때마다 간판의 중요성이.....티맵 보고 가도 여기 있다는데 어디지 하다가 3층에 크게 붙어있는 모모모정형외과 간판 보고 그 건물 뱅 돌면서 주차장 입구 찾고 들어가는거....
Ответить일본어도 쓰고 한국어도 쓰고 영어도 쓰지만 한국간판이 제일 촌스러운건 안변하더라구요..
Ответить어쩌면 외국 현지인들은 자기들 간판이 불빛도 안 보이고 글씨도 잘 안 읽힌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Ответить미금역이 최악의 정신없는 간판 역세권중 하나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의정부 지역도 마찬가지지만...그쪽 지역 구청장이나 건물간판 담당 공무원들은 무슨생각으로 일을하고 있는지...지역 구민들이 구청의 게으름에 따지고 질책조차 하지 않는게 너무 이상합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언어 무관하게 간판은 다 안좋아보이던데요
Ответить서울로에 화분들이 보행을 방해하고 시선을 차단하는거 해결 했으면 좋겠습니다. 굉장히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한번 방문한 이후 다시는 가지 않았죠! 봄을 맞아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번엔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 생각하며 걸어봐야 겠어요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말씀하신 것 처럼 서울로자체 보다는 남대문시장에서 서울역까지 연결되는 공간들이 어떻게 더 주변 시설들과 잘 연결이 되고 조화를 이루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서울역 구역을 미술전시공간으로 꾸며놓은 것을 봤는데 좋은 시도인것 같아요. 하지만 서울역 주변의 환경이 좀 많이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서울역 주변 동네들을 걸어다녀보면 좀 슬럼화 된 느낌이 강하게 나는것 같아요. 주변 상업시설들도 사실 마땅히 매력적인 것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남북한 통일후에는 도시가 어떤식으로 변화될 것인지 라이프스타일, 이동 등 궁금하네요. 북한땅을 사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문화차이때문에 갑자기 섞여 사는 것도 어려울 것 같고 카오스냐 새로운 시작이냐 궁금해집니다.
Ответить아!진짜 세종시 아쉽네요ㆍ더 심사숙고해서 훌륭한 새로운 도시를 만들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건가요 ㆍㆍㆍ ㅠ
Ответить건축쪽은 1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분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느껴지는 점을 몇자 적어 본다...
먼저 많이 배우고 갑니뎌. 꾸벅.
결국에는 서울 서울 서울 수도권 집중화 였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방 살리기 위해 수도권 집중화를 흩어지게 하기 위한 정책들은 그저 표 받기 위한 것 밖에 결과적으로 그것 밖에 안됐던 것이다.
애초 서울집중화를 버릴려고는 안 했다 라는 것..!!!.. 실망스럽다..
정치인들이 펼친 정책이란게 정말 폭넓은 시선으로 기획하고 제대로 시행해서 국민 혈세의 낭비와 유용성을 잘 살려야 하는 것을 무턱대고 표 받으려 추진했다라는게 참으로 실망스러운 순간이다. 어느 순간 부턴 단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된 정치인은 없었다 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다.
이 전문가님의 말씀을 다 들어보니..
지방은 결국에는
서울 수도권에서 돈 번 사람들이 와서 돈을 좀 쓰게 만들도록 하는 구조를 지방이 만들어야 한다라는 것인데 그 점에서 정말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지방에 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 웃긴다 서울 사람들이 와서 돈 쓰고 가야 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그 자체가... 참 슬프네..
그 오랜동안 그 많고 많은 수 많은 우리의 혈세가 결국에서 서울에만 서울에만 국민 돈이 수없이 퍼 부어졌다라는게 울분 토해지려 하고
정말 지방차별, 차별로 밖엔 안 보이니 그저 지방을 표받이 정책으로만 지방 국민들을 우롱하고 이용한 것 밖에는 해석이 안되는게 오늘날의 현상이니 참으로 개탄할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 결국에는 모든 지방을 죽인 것이고
세종시 또한 뱀이 또아리고 튼 건물로 만들고 체육관은 뱀의 눈을 형상화 한 건물로 만든 것은 어쩌다 하다보니 그리된 것이 아닌 모든 게 계획 하에 그런 건물을 지은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라는 말들을 함에 나 또한 그런 느낌을 아니 받을수 없다. 하늘에서 바라 봄 그리 보인다..
세종이란 의미에서 해석하여
세종대왕이 먼저 떠오를 것이고 그리고 한글..
한글도 모티브 삼고 그리고아주 한국스럽게 한옥을 모티브 삼아 아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지었더라면 정말 세계적인 관심을 받을 만한 인상깊은 한옥현대건물이 탄생했을 것 같은데 이제와서 신경 써보니 아쉽기만 하고
정말 그 넓은 한국의 소중한 땅덩어리에다 결국에는 그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연상되는 그것들의 형상화된 건물을 지으려고 했던 것이 그 결과인 것이니 그것도 대한민국 국민 혈세로
농사짓는 농민들의 땅을 국가가 반강제로 다 뺏은 것 밖에 해석 안되고 농사를 못지게 만들려고 한 것이고
그 원형 건물 속 농사 짓게끔 또 해 준다라고 꿀 발린 소리 해대면서 또 한번 속이고는 결국에는 오늘날 식량이 아주 중요해 지는 시대를 겨냥한 1석 2조로 국민을 우롱한 국가의 세종시의 걸작품 이다라는 걸 느끼게 되며 정말 통탄할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완벽하게 그것들이 시키는대로 행한 행위의 결과..
사기를 칠때 오랜동안 공들이고
사기를 당했다라는 걸 느낄때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지 않나.... ....... . ?
세종시는 증축 리모델링+입체도로 건설이 답. 말끔하게 해결될 문제임
Ответить관점이 틀리는 문화가 간판 문화인데 그것을 일녈 수직으로 정의하면 전 근대적 접근입니다
Ответить왜 아름답다를 서구적 운화의 효율로만 접근하려는지 그런다고 우리 전통시장풍경을 서구식으로 가드면 전통인가요
Ответить가두지 말고 틀속에 아니 그름망 속에서 자유롭게 지어지고 간판도 그속에 존재한 전통 행태가 남겨져 잏을 때 발전가능성과 미래 대응이 가능하지 서구적 틀속에 즉 효율의 직선문화 그러다 중세교회 처럼 공간의 파장을 우리는 즐기려고 도시 맥락을 의한 정면성이 가다가 이상한 독특한 현대식 건물의 파장을 마치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사고의 건축가적 의식이 잘 못 우리의 전통을 해석한 것이 아닌지 ?
기녕비적 건물을 지을 때도 서구적 대공간 심볼 을 우리것인양 받아들여 건설하고 있는데 이것도 달리 생각이 필요합니다. 88올림픽 때 존경하는 김중업님이 개선문같은 올림픽공원에 지언 기념물이 지금 서울시민들에게 가까이 접근 이미지화되었는가요? 김수근씨가 지은 동대문에 있는 교회의 모티브인 브트레스식 요소와 입구를 계단체험에 의해 됫배경에 놓고 하는예배당과 코르뷰제가 한 내부공간의 창출이 우리하고 맞나요
아니라고 판단되며 조금만 서구식 요소를 따다가 쓴 시절이 조국근대화 시절이라 어쩔 수 없이 접근했지만 이제는 과거 우리의 도시공간과 전통의 체 속에서 받아들인 조상들의 건축방법을 접목하여 달리 접근해야 AI시대인 첨단의 시대를 개척가능하지 않나요 BTS가 우리의 전통미를 세계인에게 자랑하듯이....
오송역 진짜..... ㅅㅂ
Ответить지방에 사람많은데..
Ответить과연 서비스업으로 지방에 고소득 일자리가 유치될수 있을까요? 차라리 서울 짝퉁이 나은게 아닐까요?
Ответить국짐당과 법패거리들이 수도이전 막으면서 한국은 망한거임. 얘들 다 잡아다가 사형시켜야함.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수도가 너무 위에 있다는거임. 만약 서울이 한국 한복판에 있었다면 이정도로 극단적인 수도권 과밀화 현상은 생기지 않았음 과거에 보면 경상도와 전라도가 한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큰 도시중 하나였는데 여기가 서울하고 너무 머니까 수도권 과밀화가 진행되면서 이 큰 도시들이 다 망해버렸음. 만약 서울이 한국 중심에 있었으면 서울이 커질수록 주변 도시들도 시너지가 생겨서 경상도 전라도의 큰도시들은 오히려 같이 흥했을거임. 하여간... 이젠 답이 없고 국짐당하고 법패거리 애들 잡아다 사형시키는게 답임.
Ответить매우 공감합니다.
Ответить세종은 땅투기한 국회의원들의 역대급 비리사건인거죠
Ответить지방만의 라이프 스타일 만들기라... 이거 진짜 중요하죠.
지방직 공무원인데, 선생님 영상 보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기자기한 도시에.. 사람이 살지 않았던 바닷가 앞에.. 숲 속 안에.. 재개발 재개발 하며 들어선 아파트 모습들 보셨나요? 극혐입니다.. 예전 아파트들 그래도 지붕 모양으로 해놓은것 보면 정겨울 정도에요.. 초고층 건물이 어울리는 동네가 따로 있다고 말하면 왜 우리 무시하냐! 라고 하겠지만 진짜 그런것 같아요. 모든 지역이 다 매력을 잃어버리고 도대체 어디가 어딘지.. 저희 6세 아들이 새로운 곳을 가도 전에 가본 곳을 이야기 합니다. 건물들 길거리 다~~ 똑같이 생겼거든요. 사람의 개성과 손 떼는 하나도 없고 누군가 정해준 그 지점을 따라 가기만 하는 아무런 매력이 없는 이 건물들.. 그런 곳이 되어가는 지역들..
자기 아파트 조경 조경 말하는 사람들.. 바라보아야만 하는 조경이 과연 손이 안가서 편한가요? 사는 어떤 재미도 없는 부분들..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을 자기주도적으로 키우라고 하거든요. 지금이야 말로 어른과 노인세대가 자기주도는 커녕 아파트가 조경을 떠먹여줘. 너무 편해 하며 우리 아파트가 제일 잘 나한테 입벌리면 떠먹여줘 아아~ 이러고 있어요. 과연 재미있으신가요?
도시 설계를 해준 대로 사람들이 들어와 살 거라는 것은 아주 큰 착각입니다. 벤치마킹 사례의 가운데 벼 농작 사례를 공원으로 바꾼 것..? 과연 공원이 있으면 사람들은 그곳을 원래 살던 터전처럼 갈까요? 돗떼기 시장 아니면 차도 있겠다 그 공원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이 온라인 시대에 정보를 찾아 가겠죠.. 매번 같은 곳만 가나요? 공원은 그렇게 안 됩니다. 이웃 사람도 없고 내 마을도 아닌 그냥 공원, 어떻게 매주 갑니까.. 아니면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곳에 그 공원..? 사람이 없는 곳은 아무리 잘해놔도 아이들이 재미없어합니다.. 벼농작은 그 지방 사람들이 원래 하던 것이고 살짝 도시계획을 얹은 것 뿐 당신들이 새로 만든 공원은 그 역사 자체가 다릅니다. 아이들은 잘 꾸려진 정원과 공원보다 사람들과의 관계와 개성을 더 재미져합니다.. 그런 공원은 아주 잠깐이겠지요. 아이들은 그냥 그렇게 자라나지 않더라고요. 이전과의 역사도 없는 도시를 계속 만들면서 아이를 더 많이 낳아라? 말이 안되죠 이런 핵가족화 시대에 부모가 힘들어서 어떻게 애를 더 낳습니까..
Ответить가장 흉측한 간판은 왜 부동산과 횟집 일까요 ?
Ответить청사모들의 오송역은.. 진짜...
Ответить미래의3대불변?
1ㆍ저출산
2ㆍ청년실업
3ㆍ지방소멸
17년간출생률을높이려고280조를썼다는데×10을해도안된다ㅡ
지방에서는 떢뽁기집도안되는데장사하면무엇하나?
모든게Al.AGI.로봇트.첵GPT ㅡ이것들이지금IQ가1600정도라네
이게1배6십만이면? 그리고AI보다100배능력의 새로운변종이나오면? 직장자체가없고
인간자체가필요없는데 아마30년이나50년뒤면 고속도로도
항만시설도 우리가살고있는주택도 비행기 선박도 철거하거나
없애고있을것이다
누가 저런고철KTX나
버스 글라이더같은비행기타고다니겠어요?
대형철골구조의 건물은 결국 지하도시를 땅위에 구현하는 것. 그럼 산 내부에 아파트나 대형복합건물을 복합건물을 너얼 수 없나요
Ответить오송역은 진짜...청주에서도 세종에서도 애매한곳이 돼버렸죠 청주 세종 출장때문에 몇번 이용해봤는데 최악입니다...버스로도 다니기 힘들어서 거의 무조건 택시고 택시비가 2만원가까이 나오니까 반감이 생겨요
ОтветитьPlease add English subtitle
Ответить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궁금했어요
하이라인하곤 고가도로를 기초로다른 상황에서 시작했으니 다를수밖에 없었네요 화분부처 치워 높이를 맞추어 교수님 의견대로 개선하면 좋겠어요
세대마다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시절의 감성을 살려서 보존하면 멋있을거같아요.. 옛날 옥희 시절이 아름답던 이유는 아름다운마음을 지키려는 작은 소중함을 아는 이들로 인한것이고 하늘에서도 바라보시고 그런사람들이 죽게 되면 슬퍼하시는것을 본적이 있어요..비에게는 봄비도있지만 나중에 같은 슬픔을 공감하는 비의 소리를 듣게 된다면 유독 구슬픈 빗소리가 들리는 때에 죽게 되신 분들이 하늘이 슬퍼하는 사람들이예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중국간판이 늘어난 것도 큰 부분인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지방민으로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세종시에 가보진 못했지만 들어보니 제가 사는 지방 신도시나 별다름이 없네요. 아파트들이 뭉쳐서 단지를 이루고있고 그 근방으로 상권이 있는데 아파트간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 상권이 커지는게 아니라 작은상권이 띄엄띄엄 있고 가깝지만 먼 차를 타고다녀야하는 형태입니다ㅋ.. 하나의 상권을 이용하는 인구가 적다보니 5-6층짜리 상가건물은 전체를 못채우고 비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소도시에 굳이저런 높은 상가건물을 많이도 지었다 싶어요. 기차역도 있지만 거기로 가는 대중교통 노선도 많이 없고.. 외따로 떨어져있어요. 저희 지방만의 특색, 특징같은건 전혀없구요..
Ответить지방이 망하는건 건설업체와 지역유지 때문이다. 이들은 지방 발전을 막는다
Ответить인천시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셨으면 해요~ 과거의 상처로 인해서 개발이 안된 역사의 흔적이 많은 동네부터 송도신도시까지 동네마다 같은 도시여도 지역별 분위기도 다르고 도시개발은 많이 했어도 철도나 여러가지 대중교통이 들어오지 않은것과
고속도로 건설부터 인천대교까지
또 동인천쪽에 남아있는 역사건축물도 많은데 버려져있는 건물도 많구요
다양하게 다루어주실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서 의견 드려봅니당
한국간판 재밌음ㅋㅋㅋ
Ответить미국 사람은 한글을 못 읽기 때문에 그래요 -> 평소 사람들이 왜 한글 간판보다 외국어 간판을 더 사용하고 그걸 멋있다라고 생각할까에 대한 고찰에서 떠올린 생각과 같아서 놀람.. 그냥 못 알아들으니까 있어 보이는 거지
Ответить교수님을 국토부장관으로..!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