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세월이흘러.몸이늙어가면
가벼이.가벼이
받아들여떠나가야하는것.
늙어간다는것은.
편안한즐거음.너무오래
살아도추해집니다.
사랑합니다
Ответить75가되는노인인데 즣은글읽어주셔서 만은공감이갑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새겨들어야할말씀
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한해 지내요
알지못하고살던 좋은내용 많은 도움이 돼었네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좋은 말씀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팔십이가까
워진
노인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잔병치레가
많아 늘 저질체력탓하지만 많이
사용한덕이겠지요..남은
시간에 몸을자주움직이면서 운동 게을러하지
않고
들려주신되로
잘실천하며
노령의몸에
기력채우면서
잘실천하며
살겠읍니다
편안한목소리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80 가까이 가다보니
요양원 안가고살다
갔음 하는맘 과 행복한
노후 를선택 하려네요😊
감사드려요 🫠
오늘도감사한 말 고맙습니다 ❤
Ответить차분한 분위기 👍 ❤
칠칠 입니다 머지않아 팔공 그때에 대비하면서 건강을 잘 유지하고 면역체계를 위해 운동을 잘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노년에 행복은 걸음 걷는 것에도 행복이 있고 수명 에도 자녀 건강에도 소화 잘시키는 것도 잠 자면서 죽게 해달라고 하는 노인들 죽음에도 행복은 있다 행복은 어느곳에나 찾고 바르고 좋게 누리면 된다 선행 사랑 법 ㅡ 마음이 허해지면 설곳이 없다 말듯 속에 말이있다 하늘에도 생명 이 있다 세상을 볼때 흩트러 지게 보지말라 높은 파도 위에 운기가 있다 사람에 인상을 자세히 보면은 생명 체가 흐른다 금가루도 모래가 될수있다 낙타도 깊은 사막에서 길을 헤멜 때가 있다 나비도 사람의 흔적을 밣는다 비구름 속에도 빛이있다 아무리 작은 나무라도 사람이 못오를 때가 있다 작은 사람도 큰사람을 능가할 때도있다 하얀 색도 검게 보일수도 있다 수화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뒷동산 나무들도 운치가 있다 사탕 발림말에 넋놓지 말라 속깊은 사람도 얕은 꾀를쓴다 미물한 생명체도 생각 있다 날개를 달고 날려고 해도 못날 때도 있다 남에 일에 불구경 하지말라 천가지 일을 할지라도 한가지 일을 그르칠수 있다 깊은 산속 에도 빛이있다 말 한마디 에도 얼버 무리지 말라 깊은 자연 속 에도 흙탕물이 될수있다 낮은 산에도 무지개가 뜬다
Ответить마음이 차분 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노후불행한노후
1.노화를 받아 들이고
할 수 있는일은 한다.
2.할수있는것을 있다
있다 하고 살면 행복~
3.80이 넘으면 누구나
암이 있다.
당사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암도 많다.
🧡참지않고 살아가기
좋아하는 음식이나
지금 바로 하고싶은 일을 하라.
🧡인지 장애는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현상이다.
💖바로지금 마음껏 하고싶은 일을 하라
💖바로 지금 하고싶은
일을 하라.
먹고 싶은거 먹어라.
운동도 무리하지 마라
자제해서도 안되고
무리 해서도 안된다.
참을 필요도 없다
몸과 마음에 무리가
된다.
💖의사에게 의존하지
마라.
[나이 들어 요양원에 가지 않고 행복한 노년을 사는 비결] 80세의 벽, 행복한 노년의 비밀~~참 좋은 책이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 낭독을 오늘도 열심히 듣습니다. 인생의 삶 마무리가 참 어렵군요. 치매는 암 보다 더 무서운 불치의 병인데.. 아무튼 오늘도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Ответить요양원에입소순간보호사들로부타 그박입니다
사회 인식이그리되였으니 슬픈일입니다
나이. 먹으면 모든 신체기능
이 떨어지는것은
당연한일이지만
걸으수있고 침해만
걸리지. 않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 멀리 사는 자식 형편 생각 안하고 매일 침대를 오줌으로 적시며 요양원 안가겠다고 집에서 사람 불러 배가 넘는 비용을 들이라고 하며 눌러있는 노인은 옳은 생각일까요?
Ответить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94세 친정 엄마 모시고 삽니다.매일 휠체어 태워 산책시켜드리며 같이 살고 있습니다
63년생. 눈의 노화로 책을 볼때 돋보기 안경 쓰거나 눈을 찡그리며 봐야하는데 책읽기 좋은날 이용하니 넘 좋습니다
Ответить요양원에 가는것을 가족에게 버려졌다고 표현하는건 요즘과같은 세상에서 쓸 표현은 아닌듯.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요양원에 갔다고 버려졌다는
말엔 공감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혼자가는 인생입니다
Ответить정말 죽기전까지
걸을수 있음 하는맘에
80 가까이 가지만~~
하루 만보씩 걷는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답니다 🫠
자주 듣다보니 어대선가 목소리만 들어도 알아 볼것 같습니다 정말 듣고 또 듣고 여러가지 책을 눈도 흐린 나에게는 행운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말슴 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책 새로 읽어 주시는 소식을 놓지고 싶지 않습니다 구독을 해 놓았지만 항상 찾아 다니고 북마크에 주소 저장도 해 두었습니다 더 좋은 방법 있음 알려 주세요 많은 분께 소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지금 바로 하고싶은것을 하라? 앞집망구 강간하고싶은데 당장 실행해야하는겨?
Ответить전팔십초반혼자살아가는몸입니다지금도수입있는일하고운전하고산에가서몇시간걷기.운동하고돌아와피아노취미생화간단한운동하고유튜브보구외로운시간보내는적이없습니다.비정상인지요?
Ответить네ㅡ저도같은생각 입니다.병들어 자리에 누워 오래살면 뭐 의미가 있나요 서로가 피해가 되는것뿐 안락사. 정말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Ответить아무생각 하지알고 주어진 삶을 가벼운 운동하며 때를기다리며 사는수밖없는것같네요🎉
Ответить좋은말씀 너무 강사드립니다
인생 은 걸을수 잇을때까지 가
인생입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유익한 이야기 감동적이며지금 내가 처해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강의잘들었습니다~~♡
Ответить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Ответить좋은말씀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Ответить도저히 기본 자존심 마저 상하게
살 수없는 지경에 이르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있는 법 적인 조치를 규정 해 젔으면
하는 바람임니다.
올해 칠십인데 내소원은 자식들 손 빌리지않고 식사도 내가 해결하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팔십후반에 삼일만 아프다가 조용히 눈을감는게 제소원입니다
지금도 후해없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산다는것은 내바로 걷고
내손으로 수저로 밥먹고 생각과
행동이 같을때 저녁식사 잘
하고 잠자다가 소리없이
생을 마감 하는것
소원이다 뜻하는 대로 됐으면
자식들 한태 힘들지 않게
저세상으로 가야 할텐데
주변 사람들이나 사랑하는 👪 가족들 들에게 제정손실 이나 큰피해를 주고 사시는 삶이라면 그 인생 은 최악의 삶이아닐까 생각합니다 백번 만번 말해도 건강이 최고 👍 오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오늘도 또 감사하고 존경하며 듣습니다❤❤❤❤❤❤❤
Ответить52,,,년생이라고요? 젊은 나이십니다🎉🎉😂
Ответить기계음 사용 안하니까 좋네요 기계음은 내용이 아무리좋아도 짜증나서 못듣습니다
Ответить좋은말씀,정보!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삶에 활력을받았습니다.
실천하기를 힘써겠습니다😂
삶 에 지혜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