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성공을 정의해주세요 돈인가요?
Ответить혼난기분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Ответить나는 노예였다.
Ответить오랜 사회생활을 한 사람으로 어떤 관점에서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으나..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이 다르니..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Ответить주인처럼 해도 가치 평가를 노예처럼 하는 회사들에게 이 영상을 바쳐야...
Ответить주식관련 유튜브를 보다가
뉴욕주민님 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대단하시네요.
워라벨 관련 얘기하실 때 깜짝 놀랐습니다.
50이 가까운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세대들 이야기를 냉철하게 짚어 주셨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래된 영상인데 왜 이제야 보는지 모르겠네요.
전부를 다 동의 할 수는 없지만 현실적인 조언 같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진다는게 잘못하면 저렴한 비용에 고효율을 내는 퍼포먼스 좋은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평가제도가 잘못되있는 아시아 기업은 특히 더요.
이부분 빼면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자산가 집안에서 태어난거 아니면 이 아가씨 말이 백번 맞아요. 자산가 집안 태어나도 자기 대에서 말아먹지 않으려면 역시 이 아가씨 말대로 살아야하구요. 어느쪽이든 최소한 20 30대는 미친듯이 살아야 40대 이후에 경제 자유를 바래볼 수 있는겁니다. 바깥은 부루마블 세상이고 자산가들이 리드하는 세상. 오너가 임차한 한 건물 쩜빵에 쳐박혀서 병정놀이에만 심취하는 월급쟁이 삶이 비참한 건 맞지만, 20 30 대에 치열하게 원화 채굴하지 못하고 종자돈 만들지 못해 부루마블 세상으로 진출도 못해보는거, 자산이라는거 집 말고는 암 것두 없이 40 50대를 맞이하는건 더 없이 비참한 처지인 것임. 살아보면 앎. 자본주의는 냉혹한 부루마블 세계임을 최대한 일찍 알아야 함.
Ответить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영상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제가 그 수준에 닿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자극도 되고 귀감도 되고 그렇네요. 성공하세요!!
Ответить딱이다.
Ответить재탕하고 갑니다
Ответить물려받은 재산도 지능도 인맥도 없는 사람들이 워라밸, 소확행, 위로, 누구나 잘 사는 세상, 평등, 욜로... 뭐 이런 달콤한 말만 쏙 주워듣고서, 남들은 외국어에 투자 공부하는 동안 자기들은 비싼차와 옷, 맛집, 콘서트, 신상, 핫플 이런거에 돈과 시간을 다 쓰고 살아감. 젊은 시절을 그렇게 보내놓고서 나이들어 힘들면 대통령탓, 정부탓, 부자탓하면서 또 술쳐마시고 서로 위로하면서 욕지거리로 인생을 보냄. 그냥 구제불능들이고 이런 부류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늘 있었음. 앞으로도 있을거임.
Ответить어차피 경쟁 사회인데. 누군가는 적당히 일하고. 누군가는 최선을 다해 일에 집중해서 일한다면. 결과는 분명 달라질거고. 보상도 달라져야 하겠죠. 요즘 젊은친구들 적당히 하고자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열심히 하려는 애들이 더 쉽게 올라가는걸 보고있네요
Ответитьㅋㅋ 산타모자 쓰고 말씀하시니 훈장님 같으셔서 더 재밌네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오 2년전이라 엄청 어려보이시네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근데, 금융인한테 딱히 배울게 있나...
Ответить모두를 만족시키고 불편하게 하지 않게 말을 해야한다면 결국 중요한 말은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저에게는 매우 유익한 스피치였습니다 누님
Ответить결혼도 안하고 육아도 안하는 삶을 선택해놓고서 자기 개똥철학이 뭐 전부인마냥 얘기하는 오만함은 뭔지.. 두뇌하나 믿고 엘리트코스만 밟아서 그런가 교만함이 하늘을 찌르시네. 결혼,출산 할생각 없죠? 성과를 떠나서 , 출산을 위한 육아휴직, 사회배려가 필요한것도 출산이 저출산이 심각한 한국에서 엄연히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고결한 행동인데 성과주의,개인주의가 세상의 진리인것처럼 얘기하는거 육아에 전념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사과하고 반성하세요. 매우 기분나쁘고 더럽습니다.
Ответить정신차리고싶을때보러옴
Ответить아빠가 워라밸은 무슨 워라밸! 해서 이 영상이 생각남 노예라는 강한 워딩이 반발을 일으킨 것뿐 성공하고 싶어? 그럼 그만큼 일해야지 어디서 요행을 바라? 하는 아주 당연한 사실임 물론 결혼식날 조금도 일 못 놓는 건 강박 맞는 것 같지만요
Ответить워라벨 떠드는 사람치고 제대로된 사람 없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직장에서의 일하는 능력도, 사회적으로도 대충 대충인 느낌의 사람들.
워라벨, 욜로족 둘다 자기인생 망치는 길입니다.
이영상은 10대 20대에게 정말 중요한 영상 입니다.
Ответить난 노예로 살래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살고 싶지 않아.. 그냥 많이 자고 많이 유튜브보고 많이 취미 활동 할래..
Ответить1편 동감합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워라밸 외치던 사람들 구조조정 당하고있습니다. 경기침체 에 살아 남을수 없져.
Ответить진짜 교과서 같은 영상,, 정신 차리고 싶을 때마다 봐요. 🥹 뉴주님 저랑 마인드가 똑같아서 너무 공감되고 .. 이 영상 너무 좋아요.
Ответить굉장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귀엽게 산타모자 쓰고 팩폭하시는 뉴욕주민님 😍😍
Ответить워라밸 챙기면서 적당히살기 = 정상
워라밸 포기하고 치열하게 살면서 성공을 바라기 = 정상
워라밸을 바라면서 성공하길 원함 = 비정상
썸네일 모자 합성인 줄 알았어요.
진짜 쓰신 거네요
20대 입니다.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라가겠습니다.
Ответить방송내용이 너무 어두워서 안타깝네요. 워라벨 너무 경시하는 내용이라 안타까운데, 워라벨 엄~청~ 중요함. 삶과 일을 분리하는 게 엄~청~ 중요함. 너무 무시하고 달리다 지병 얻는 경우 다반사고, 한 번 번아웃되면 타격이 엄청 클 수 있음요.
Ответить2021년기준에 한국어로 되있어서 엄청 욕먹었을듯하고(이런시각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데 그당시 앞뒤 몇년간 이런이야기가 금기였었죠), 2023년 지금지준으로는 할수있는말 한거같네요. 2025년에는 CEO로서 증명해 보이시길 기원합니다.
Ответить전부 동의하는데 딱 한 가지. 운동은 집중력과 체력을 올려주고 스트레스 저항성을 올려줘서 하드워킹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Ответить오늘 우연히 영상 떠서 보게되었는데, 삶의 태도가 진짜 멋있네요.
Ответить❤
며느리 삼고 싶네요.
결국은 돈인데 직장생활 평생해봤자 경제적자유는 없을듯.. 자영업하길 잘한듯 물장사하세요 여러뷴
Ответить주기적으로 보는 영상❤
Ответить오랜만에 이 영상 다시 보는데 여전히 수많은 Mz들은 그 어느때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있는데 딱 거기까지만이고 그에 비해 너무 나태하고 스스로 자포자기하고 한국은 희망이 없다란 말을 전제로 이미 박아버리고 그게 전염병이 되버렸으며 그렇게 가장 노력해야 할 시간에 적당히 또는 대충하고 즐기는 것에 취중하고 있음.그리고 또 세상탓 반복.
Ответить개인적으로 헛소리라고 생각함 ㅎㅎ
Ответить근데 이러다 번아웃옵니다ㅠ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Ответить오늘은 행복한날, 오랜만에 뉴욕주민님 생방 들어서 .🎉
Ответить컨베이어 벨트위의 물품 검수, 마트캐셔, 쿠팡배송, 음식 배달업, 톨게이트 정산보시는 분들 중소기업 경리, 회계 등등 반복노동을 하는 직종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와 한국에서의 환경차이도 있겠구요. 한국 사람들이 워라밸 외치는 이유의 반박관점으로 일마치고 술먹고 싶어서 워라밸? 니네들이 그래서 안된다. 라기보단. 지금 그네들이 하고잇는일이 충분히 반복적이고 지루하고 나아질 미래가 보이지 않고 또는 없고, 심지어 상관들은 그네들에게 잡무를 쉴새없이 주고 퇴근 시간 눈치주니, 괴롭히니 벗어나고 싶다.
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면 될듯 합니다.
유럽의 선진국들이 워라밸을 만들어 가고 그들의 노동시간이 한국보다 현저히 적은노동시간을 유지한다는 결과로 유럽에는 꿈도 없는 나태한 자들이 일은 하기싫어서 퇴근하고 뭐가 그리 대단한 친구랑 술먹기위해 적은 노동시간을 가지는 문화로 일축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위의 영상은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자가 워라밸을 같이 향유하고 싶어할 경우 해당되는 내용인듯 합니다.
원론적으로 세상엔 경제적 자유를 이룰 능력 조차도 없고 생각도 없는 사람도 많은듯 합니다.
인간대 인간, 타인의 노예로 귀결시키기 이전에 인간은 태생적으로 돈의 노예이기에.
돈 없이 못살기에 일을 해서 하루하루 먹고살고 가정을 영위하는 모든이들을 노예라고 표현하기보다.
그저 돈의 노예가 보다 바람직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공을 하고싶고 이땅에서 기업가가 되고싶은자, 세상에 합리의 차선을 긋고 그것을 세상에 배포하고싶은자가 워라밸을 논한다면 어불성설임이 당연하겟고. 애초에 그런이들은 워라밸따위의 개념자체가 없죠.
어설픈 능력가지고 어설프게 인정받아본, 스스로가 잘낫다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회사에서 팽당하면 별것 없는 자들이 자주 논하는게 워라밸이라 생각합니다.
공감 합니다
Ответить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골절상..
Ответить29살인데 진짜 이뤄놓은 게 하나도 없다. 이 영상 보니까 허비한 시간들이 사무치게 후회된다. 진짜 좃댓다 나
Ответить고맙습니다. 2024년 크리스마스 앞두고...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