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캐나다 밴쿠버' Trip to Canada (KBS_20070224)

17년전이라니...

와...이거 진짜 기다렸어요
이거랑 밴쿠버 동계올림픽특집으로 간거 옛걸세 꼭 부탁해요!❤❤❤

10년.11년 두번 출장으로 2주씩 다녀 왔는데.호주 시드니와 최고의 도시
올해 정년.. 내년. 아니면 후년에 다시 한번 이번에는 여행으로 다녀 오고 싶네요..최고의 도시

나레이터만 바꿨으면 더 좋은 영상이 됐을텐데 ..아쉬움

저 개시잭 동상 없어짐; ㅋㅋ 인종차별주의자라그랬나 ㅋㅋ

08년 11월 부터 살다 왔었는데 비슷한 시기의 영상이군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죠

17~19 유학생입니다. 신기한게 한국은 10년 전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동네마다 차이가 엄청 큰데 2007년이랑 지금이랑 비교해도 전혀 차이가 없네요.. 신기

지금 벤쿠버에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약 20년 전 벤쿠버와 지금은 뭐가다른지 비교하며 보고있는데 재미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때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살껄...

벤쿠버 사는 시민으로 시청했는데,…..

잘짜여진 구성과,
멋진 영상실력과,
줄거리 핵심정리가 잘되어있네요.
나레이션하시는분도 차분하신 목소리가 잘 어울리네요.
캐네디언들과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땐 좋았지... 하지만.... 지금은.... ??? 캐나다 삶을 말로 다 못햐

밴쿠버가기전에
잘봣어요
너무나 흥미롭고 자연의신비는 인간에게준 창조주의 귀한 선물이네요

Gassy Jack 동상은 더이상 없습니다. 24년전 처음 봤을때 그의 역사적 배경을 찾아 봤더니 형편없는 놈이라고 했는데.. 결국은 시에서 철거 해 버렸네요.

이제 Candia입니다

2005년 부터 살고 있는데
집값 물가 힘듭니다
자연은 좋지만..

근데 바닷가 저 통나무 자르는 톱이 전기톱이라고????? 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인톱이다 이 사람아

2007년도 2월 촬영이네요 2008년 2월 루이스 레이크에서 얼음축제를 보았어요

Jtbc 는 트럼프에대해 나쁜기사만 쓰네 미국 현지 상황과 전혀틀린보도 ㅋㅋㅋ. 구라방송jtbc

완전 신기하네요. 내가 살고 있는 그 땅이 이렇게 나온다니…, 근데.. 방송이 정말 추억돋는 편집과 목소리다. 예전에 캐나다를 보면 정말 저런곳에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했는데…, 지금은 캐나다시민권받고 이 곳 메트로 벤쿠버에서 살고 있네요. 근데 어찌 바뀐게 하나도 없는??? 하나바뀐것 게스타운데 Stussy 매장이 안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

밴쿠버 2002년 2012년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은 곳 ㅠㅠ

밴쿠버의 의외의 사실. 밴쿠버의 연간 강수량은 서울보다 적고, 뉴욕보다도 살짝 적다. 밴쿠버의 인구 밀도는 북미에서 뉴욕, 샌프란, 멕시코시티 다음으로 높다.

솔직히 캐나다면적에비해 인구가한10억정도 되야되는거아닌가

나는 현재 밴쿠버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KBS는 설정을 완전히 잘 못 하였습니다. 타이틀은 "캐나다 밴쿠버"라 해 놓고 "밴프"가 왜 나오나요? 밴쿠버는 브리티쉬 콜롬비아(BC) 주이고, 밴프는 밴쿠버에서 850km 가까이 떨어진 알버타 주에 있는 곳입니다. 타이틀이 "캐나다 서부 여행"이라면 몰라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여행 계획을 수립 할 수 있지요. 광역 밴쿠버에는 많은 도시가 있습니다. 광역 밴쿠버 안에도 좋은 곳이 매우 많이 있지요.

2007년 영상을 2024년에 보려니 안맞을 것 같고 ㅋㅋ

열두번가봤지요 물론대륙횡단해봤지요 존나라입니다

밴의 올림픽빌리지 ~~ 그 곳의 행복하고 아픈 추억이 새삼 새록
아이들 유학으로 10년 가까이 살았던 그 시절
그랜빌 아일랜드
에밀리카 딸의 멋찐 예술학교
그 주위 대형마트랑 갤러리들이
눈에 선하다
올림픽빌리지에서는
렌트를 했는데 집주인( 한국인) 의 갑질에 소름뿐
다운타운에서 마사지샵을 했던걸로 아는데
아주 인간성이 바닥
측은하기도 한 깡마른 여자야~!!
다운타운을 지나
잉글리시베이 그 조형물들 ㅎ
팀헐튼는 캐나다의 상징적
여러종류의 도넛 딸이 좋아했던 스프
요기 나온 밴쿠버환경
모든것들이 나의 손바닥
아 저 증기시계 !
그 주위의 모든 상점들이 그립다
다운타운 도서관은 나의 힐링장소
밴쿠버 아주 가끔 그립긴하다......

감사합니다 2007년 어학연수 갔었는 데 그때 생각나고 너무 좋습니다. 보고 싶은 콘텐츠였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7년 2월? 내가 딱 어학연수할때네.. 너무 좋은나라였음. 그때 모습 그데로네. 겨울이지만 촉촉 깨끗.. 그립군.

타임머신이 따로 없네 ㅠㅠㅠㅠ

역시나 겨울 밴쿠버는 할게 없으니 빅토리아 가고 밴프가고 ㅋㅋ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