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동네 사랑방같이 추억을 담아온 별방리 춘방다방. 아메리카노보다 노른자 동동 띄운 쌍화차가 생각나게 하는 이유 (나레이션 오미희)ㅣKBS 20090122 방송

30년 넘게 동네 사랑방같이 추억을 담아온 별방리 춘방다방. 아메리카노보다 노른자 동동 띄운 쌍화차가 생각나게 하는 이유 (나레이션 오미희)ㅣKBS 20090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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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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