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펜션, 동막해수욕장 옆 펜션매매] 화도면 동막리/ 토지500평 / 연면적146평 / 바다조망 주택 / 강화도부동산/강화부동산/강화도토지/강화도토지/강화도땅/강화땅

5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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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번호 : 2412

안녕하세요~^.^
강화도의 토지와 주택을 소개하는 강화땅박사 Tv입니다.

한로 즈음은 찬이슬이 맺힐 시기여서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에 추수를 끝내야 하므로
농촌은 오곡백과를 수확하기 위해 타작이 한창인 때입니다.

한편, 여름철의 꽃보다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짙어지고,
제비 같은 여름새와 기러기 같은 겨울새가
교체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무렵에 서민들은
시식(時食)으로 추어탕(鰍魚湯)을 즐겼다고 하며
가을에 누렇게 살찌는 가을 고기라 하여
미꾸라지를 추어(鰍魚)라 한 듯합니다.

오늘 강화땅박사 Tv가 찾은 곳은
강화도의 1번지 동막해수욕장 바로 옆
바다를 한눈에 품고 있는 펜션을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펜션 위치는
자동차로 초지대교에서 동막해수욕장을 지나
약15분이면 오늘의 펜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펜션은
2차선 해안 도로와 접하고 있어
펜션 주차장 출입이 용이 하며
동막해수욕장까지는 약400m 거리에 있습니다.

오늘의 펜션은
토지면적 임야포함 4필지로 500평이며, 건축면적 146평으로
1층 36평, 2층 67평, 3층 43평이며 객실은 2~3층 7개로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전망이 되며
1층 공유 주방과 미끄럼틀이 있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추수의 계절, "가을!"
노란 색감으로 가득한 들녘에는 추수를 기다리는 황금색 벼들 사이로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살랑살랑 춤추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을입니다
요즘 강화도에는
벼 베기와 속 노랑 고구마 및 각종 농작물 수확이 한창입니다
농부님들 일손이 부지런히 바쁘게 움직이면서
하루하루를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계시며
보는이에 마음까지 가을의 풍성함을 느끼게 합니다.

파스텔톤 파란 가을 하늘에 둥실둥실 떠 있는 뭉게구름은
우리의 마음을 동화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화도면 흥왕리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산이 절벽을 이루고 있어
마치 장막을 친 것과 같다고 하여 동막리라 불렀으며
일설에는 동쪽에서 밝아오는 해를 막기 위해
산으로 장막을 친 듯하여 동막리라 하였다 합니다.

오늘의 펜션이 있는 동막리는 강화도의 1번지로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산·바다·갯벌 등을 고루 체험 할 수 있는 곳이며
유구한 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곳 강화도에서
소중한 꿈과 멋진 꿈을 이루고 싶은 분 께서는
남들보다 발 빠른 좋은 선택을
신중하면서 빨리 선택하시는 게
최선의 선택이며,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물건 요약설명입니다.
대지면적 : 1,653㎡㎡(500평), 임야포함 4필지
건축면적 : 483.17㎡ (146평)
구 조 : 철근콘크리트
난 방 : 기름보일러
준공년도 : 2012년
방 향 : 남향(바다기준)
매매금액 : 27억원
객실은 7개로 모든객실에서 바다가 전망이 되고
미끄럼틀이 있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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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길: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818
💜 문의 전화 : 032-937-8444(토/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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