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가장 좋아하는 노래 7080 추억의 노래 옛 시절이 그리운 7080을 들으면서

보지않았고 듣지않았고 말하지 않는다면 이것이고산당 지금 정치가 어디로갈까 누가 원인제공 하였나 누가 편가르기하였나 이념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좌파 빨갱이 말하는자는 간첩인가 질못을 지적하는 국민에게 적으로 생각한다면 돌로 맞아 죽는다 이북이 쳐들어올까 소름끼친다자유는 공짜가없다

노래들으니 그리운 때가 떠오르네요 1979년도쯤 대전 유천초등학교 김남순, 이상순 친구들 잘 지내겠죠 무척이나 보고싶다

❤

노래 좋으네요 ❤

삶 ㅡㅡㅡㅡ좋았던 추억ㅡㅡㅡㅡㅡ남겨진 행복의 길ㅡㅡㅡㅡ평온

노래넘좋아요 광고도없고좋요
❤❤❤

뢰죄맹 잡고 더부러공산당을다 없애버려라 조용할건데

노래정말 좋아요

좋아요

ㅅㅅ

ㅎ

노래 제목좀 달아주세요ㅡ

젊은시절 첫눈오면
서울역에서 만나자고
약속도 그냥미소지어봄니다

잿빛하늘에. 눈이한바탕 솥아질듯,,,,,,아 그리워라ㅡ내 청춘ㅡ

옛시절생각이새록새록 나네요ㆍㅋ❤

생 각 나는 사람 있어요 터버 머리 사람 😅

발라드 멜로디는 언제나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마음 깊은 곳을 감동시킨다"고 말했다

우리 세대가 너무나 많은 일들을 격고 있네요 10,26 5,18, 인제 세상이 살만한가 했더니 또 계엄령 이라니.....;.;

와 이노래가 가슴을 울리네요 내나이 70을 바라보는데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7080옛노래를 들으니 문득 옛사람들이 생각나네요 30년전 부산 주례동에서 함께근무했던 대흥고무 신발공장에서 친했던 김백수 문용이 성순자누나 다들 잘살고 계시곘죠 보고싶네요

음악을 듣다보니 어릴떼 친구들이 생각이 남니다 전주 남노송동 살던 친구들 다들 잘살것지 ㅎㅎ 궁금 하구나

너무 좋네요. 좋은음악은....저절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고국을생각하며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역시음악은 힘이있습니다. 사람을 행복하게해주는힘 전 여기서 가이드를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음악들으며 화이팅 하려합니다.여러분들도 좋운하루 되세요.

철없던 20대 그래도 열정이 넘치던 시절이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해

남친과 의견충돌로 마음이 넘 아픈데 음악이 오늘따라 짠하게 들리네요 넘아픈사랑은 아니였음을~

어려운 그사절 생각나서 이제는 하늘을처다본다

🧑‍🚒👮‍♂️💂👰‍♂️🫄감사합니다

ㅈㅇㅇㅅ ㅈg aㅅ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