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 #삼신할머니] 오래된 만신만 알고 있는 출산과 임신에 대한 무속 정보 대공개!!! / 예약문의 010. 2338. 0388

옳으신 말씀이세요 저도 한약 지어먹고 바로 생기더라구요

아직 미혼인 저는 잘 와닿지 않는 임신이라는 주제이지만 그래도 역시 선생님 컨텐츠는 볼수록 빠져드네요.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진짠것같아요 시험관 2년을 해서 겨우 아들 얻었어요 선산에 가서 고조부부터 할아버지까지 산소에 협박도 해보구요 빌어도 보구요 결국 빌고빌어서 된것같아요

역쉬 대한민국 최고 무속인 선생님!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삼신을 등한시하면 괘씸해서 점지안하는거죠

딸이 아들둘놓고 셋째 임신중임돠 살짝걱정되네요 ㅜㅜ 세월이 어려분데

최고의. 무당 선생님
감기 조심하세요

선생님 좋으신말씁 새기갰습니다 처음선생님뵙게된것은 저녁잠이오질안아 여기저기체널를돌리다 재방인 사
노라면에서알겠되었습니다 좋으신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명이 짧은것에대해서도 알수 있을까요. 저의신랑 남자들이 60쯤에 다들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고춘자선생님 늘건강하시고 늘좋은날 되세요 😂😂😂 삶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고우시고 예쁜 엄마같은 선생님 항상건강하세요^^

선생님 우리딸 이 아직 애기소식이없어요 팔년이란세월이 흘 럿는데 병원에서는 이상 이없대요 좋을답주세요

동치미보고 선생님 매력이 많으셔서
좋아하게 됫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월에이사해야대는데ㅠㅠ 그때 임신중인데 어떡하죠ㅠㅠ

구독하고 열심히 보고있어요
어머님 웃음 소리에 절로 힘이 난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지금처럼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46세인데 사연이 있어 아이를 하나 원하는데 생기면 유산이 되고 하네요 선생님 영상을 자주 보는지라 상담을 하고 싶어서 문자 드렸는데 예약이 많아서 상담 할려면 너무 오래 걸리네요
나이는 먹고 답답한 마음에 댓글 남겨 봅니다. 꼭 답좀 부탁 드립니다

저도 믿는게 임신중 살생 애아빠기 낚시하는것도 낚시해서 살생하는것도 다 탈나고 문제 생기고 어디서 쓰던물건 애아빠가 갖고 들어오거나 뭘 수리하거나해도 탈 나고 태어나니 몸에 표시가 있더라고요 애기낳고 갓난쟁이때 크게 제가 넘어진적이 있는데 나는 다리만 살짝 다치고 울애긴 무사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두아이 빌어서 낳았는데 둘다 애기때 헤어져살고있고 애아빠와는 이혼했네요 겪어보니 않믿을수도 없더라고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전부터 유튜브로 많이 보고 응원하고 있던 팬중에 한명입니다.
올해부터 임신 계획중이었는데,관련된 영상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감사드립니다.
직접 뵙고 상담하고 싶은데 너무 오래걸릴것 같아 댓글 드립니다.올해 임신 괜찮을지 ..저 혼자 독박이라 이사 생각도 하고 있었거든요. 이사는 하지말아야겠네요.
노산에 걱정이 많아서요.아이가 있을지 건강히 태어날수 있을지 전화점사라도 받고 싶습니다.댓글 꼭 보시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춘자 선생님 보물같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고 맙씀니다

저는 임신이 엄청 잘되는 사람이에요. 합방 한번에 임신이 자주되어서 넷째.. 친구들은 저를 보고 원샷원킬이라고 제 기운 받아가요ㅎㅎ 근데 신기하게 모든 한의원에 가거나 양방병원에가면 제가 혈액순환이 너무 안되고, 배,자궁?이 전부 찬 체질이라 임신하기가 굉장히 힘들거라 하더라구요. 체질과 생명탄생은 다른 영역인가봐요. 저희 조상
님들이 잘 빌었다는 얘기는 무당선생님들이 많이 얘기해주시긴 했는데 그게 이유인지.. 시청하다보니 문득 옛날생각나서 갑자기 궁금하네요ㅎㅎ

네 결혼을 41에해서 벌써 47입니다. 아이를 간절히 원해서 기도도 열심히 하고 시험관도 많이 했습니다. 2번 자연임신과 유산을 하고...그래서 삼신 할머니께 기도해야 한다고해서 했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안오네요.. 나이가 벌써 이렇게 됐지만 포기가 안되네요. 정말 늦었지만 방법이 없을까요?

선생님 저는 내년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지금 우울증약을 먹고 무기력한 상태인데 다시 일어나서 의욕적으로 살고싶은데 머리로는 하면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속에서 어차피 안될거야라는 생각이 들어요...나이도 많고 이혼도 했고요... 뭘해야될지 모르는 상태인데.. 선생님 찾아뵙고싶은데 그것도 용기가 안나요...합격할 수 있을까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 말씀 같아요,, 아무리 의료가 발달해도 삼신할머니가 지켜줘야하는,, 과학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들이 분명 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아픈사람이나 정말 억울한 일이 마음처럼 안풀리는 사람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저도 애기가 셋이예요~ 첫째 둘째 셋째 다 자연임신! 자궁에 물혹 있고, 나팔관 한쪽 막혔다는데 아기가 셋이네요~할머니랑 오래 살아서 자연스레 삼신 할머니나 기도 이런거에 익숙하고 또 믿고 있었어요! 아기들 돌 때마다 삼신상 따로 차렸었네요! 삼신 할머니 감사합니다❤️👍🏻

시험관거의 3년하고있는데 처음으로 아기집까지 봤어요. 기쁜마음도 잠시.. 고사난자로 아기집만있고 아기가없네요.. 자연유산 기다리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내가 뭘 잘못한걸까.. 살아오면서 죄를 많이지었나 하면서 계속 자책하게되네요. 너무무섭고 힘들고 이젠 그만하고싶다 생각들어요..
무슨 미련이남는건지 이와중에도 영상보면서 정보얻고있네요.. 도움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큰애가지고 결혼하고 둘째가지고나서 거의막달때 이사했거든요. ㅜㅜ 큰애는벌써20 둘째는 초딩인데 괜찮을까요? 벌써 꽤시간이 지났는데

오 감사합니다

임신한지 4개월만에 이사갔는데 어떡해요…..

고춘자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너무 간절합니다 ㅠㅠ 삼신할머니 부탁드립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해요 ❤😊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
건강 유의하시고요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오늘도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선생님 몰랐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친구가 임신해서 결혼하고 이사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자페가있어요.. 친척,외척 아무도 아픈아이가 없는데.. 혹시 아이가 좋아질수는 없을까요?

저같은 경우 임신 알기전에할머니한분이 나오시더라고요..백발이 성성한파마머리에 풍채가있고 한복을 입으신 할머니한분이 나오시더니 하시는말이 이제 그만 세월보내라 길다 너 내가 선물하나 줄게 이말하시고 떠나셨어요 그러고 일주일인가 있다가 피검사 수치가 2000이넘었다고 임신이라고 버스안에서 전화 받았어요 시댁에서 우연히 시어머니랑 애아빠 어릴때 앨범보다가 사진보고 까무러치는줄알았어요 꿈속할머니랑 너무 똑같아서 아무래도 시할머니같애요

포근하고 따뜻한 우리 엄니~~
항상 건강하시구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가 총 다섯명입니다.
사연은 참 기가차다 싶고요.
8월에 작은분식집을 오픈해서
운영하다 남편의 급작스런 뇌출혈로 어제 10월4일 수술을
했습니다..
점사보러갈 시간이 안되어서 전화상담이라도 해보려 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부디 이 댓글을 보신다면 제
사연을 들어주시고 좋은말씀이던
쓴말씀이던 듣겠습니다..

저 38살에 결혼하고 40에 애 낳았어요 나이가 있어 하루 빨리 애 낳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안 되어서 비석 코 만지면 아들 낳는다는 절에 가서 만져보고 소원바위 있는 절에 소원도 빌고 삼신할머니 아이 하나 점지 해주세요 그렇게 속으로도 빌고 그러다 애 생겼어요 임신테스트기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ㅜㅜ 결혼하고 좁은 집에 살았는데 임신하니 신랑이 이사 가자 했는데 산부인과도 바로 코 앞이고 몸도 무거운데 어딜가냐고 안간다하고 애기 낳고 세돌 지나 이사했는데 이 영상보니 정말 다행이었다 싶네요 아이 태어나고 첫돌때 새벽에 삼신상도 차리고 아이 상 앞에 눕혀놓고 삼신 할머니께 절하며 우리아이 안 아프게 잘 지켜주세요 했는데 4돌 지난 지금까지 입원 한번 안하고 너무나도 건강해요 삼신할머니는 정말 계신듯해요 아이 안 생기시는 분들 용기 잃지 마시고 다들 건강한 임신 출산 하시길 간절히 바래요😊

저도 약1년간 원인불명으로 임신이안되다 시험관으로 아기가 생겼는데 그쯤 시할머니가 신랑꿈에나와 이제됬다고 하시고 웃으셨다고했어요ㅎㅎ시외할머니도 신랑꿈에나오셨었고요ㅎ

저는 꿈얘기듣고 왜인지모르게 시할머니들이 저희 아기 지켜주시는것같아 임신기간동안 어렵게 임신했음에도 아기가 잘못될거란 생각도, 불안한마음도 없었는데 선생님이 말씀주신걸 들으니 제 생각이 맞았구나 싶어요^^

안녕하세요.선생님..
첫째아이는어렵지않게시험관으로..가져..이제6살이되었답니다.
아이하나만도감사하다생각하며잘키우며살았는데..
나이가많아첫째를낳아서인지..
혼자있을첫째가안쓰럽고..사람을그리워하는모습이안타까워..
3년전부터둘째를시험관으로시도를했는데..계속..착상실패를보았답니다.
나이가많다보니..올해는배란도처음
으로됐고..배아상태도최상의컨디션이라하셔서..내심성공기대했는데..이번에도착앙이되질않았나봅니다.어제결과듣고..너무슬프더라구요,이유가뭘까..내가잘못이많은가..자책도하게되더라구요..ㅜ
근데..오늘이영상을보며..많은위로가되었습니다.
이제..저에겐..삼신할머니가점지해주는아이가없는것인지..궁금하기도하고..미련떨지말고..시험관을그만두어야할지..고민도됩니다.
그렇지만..혼자크는아이를보며..미안하단생각이드니..쉽게..둘째포기도되지않는게사실입니다.
어떻하면좋을까요??
도움의말씀이절실히필요해서..두서없이글남겨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늦은 결혼에 늦은임신했습니다. 현재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데 집앞뒤마당에 데크만들고 마당에 보도블럭 같은거 깔려고 하는데 이런것도 안되나요?

맞는말인거같기도...돌아가신시어머니랑 같이 꿈에서 금시계주었는데 돌아가시고일주일뒤 바로 아들들어서서 얼마전아기출산했습니다 40대라포기했는데ㅜㅜ 조상님들도 어느정도 도와주시는걸까요

저도 임신했을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하얀한복입고 저를 말없이 꼭 안아주셨어요. 꿈에서 막 울면서 깼는데 깬상태로도 한동안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울었네요 ㅜㅜ

둘째를 가져야할지말지 아주 큰 고민입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둘이먄 더 힘들거같긴한데 아직도 둘째 미련이 남네요😢

고춘자 선생님 ~
저는 꿈에 돌아가신지얼마안된 친할머니께서 실뱀두마리를 건네어주시고, 친정 안방 창문으로 구렁이같은 꽃뱀이 넘어오고,
친할아버지 제기그릇함 앞에 실뱀이 우글우글 뭉쳐있는 뱀꿈 등을 몇개월 텀으로 자주 꾸는데
꿈에 뱀이 자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 임신도, 재물도 아니여서.
꿈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정말..10년동안 난임이고,센터에서도 인공안된다고 센터에서 시험관준비 하려는데..
외할아버지 장례식후 생긴..
외할아버지 선물이구나ㅜㅜ
자연임신된..안보이는 세상에서 도와 주셨구나.
정말 조상이 있구나 느꼈습니다.
하혈도 하고 유산기에도,
왠지 지켜줄꺼다 느꼈는데 검사시 아이 건강히 잘 크고 다음달 출산예정이에요.

시험관만 12번째 공난포가나와서 취소된게 두번. . 결혼 39에해서 벌써 나이가47살 노산이다보니 첫아이 하나만이라도 갖고싶어요. 남편은 둘이서 행복하면 된다고 그만하자고하는데 과연 저에게도 아이가 생길까요?

좋은말씀
들어습니다

유산되는 이유는 뭔가요 ㅠ...점지해주셨다가 다시 데리고가신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