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세명이 오리라..
Ответить140키로인 나 들어가도 되는걸까?
Ответить우와~ 재밌겠다 ㅎㅎ 들어가 보고 싶어ㅠ
빵의 기포구멍을 확대 한것 같아!! 아니면 딱풀
끈끈이 만들어서 가지고 놀던거랑도 비슷해
보인다
들어가는거면 좀 위험한거아님?
당장가자
저거 처리는 어떻게 하려고
Ответить밤에보면 😢
Ответить본드냄세 흡입 장난 아니겠네
Ответить내 어렸을적 로망을 실현하다니!
Ответить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진짜 들어가보고싶다..
Ответить새로나온 키즈 카페라고??
Ответить개 노가다이긴 한데 작품은 괜찮네 근데 청소하긴 좀힘들듯 갈일 없을듯 영상으로 보고 끝
Ответить아이디어는 좋지만
예술현장이 아니라 환경오염이다...ㅠㅠ
폐기물 생산현장
Ответить다른건 모르겠고 저기 안에서 술래잡기 같은거 하면 개재밌을듯
Ответить흠.. 재활용 쓰레기로 작품 만들면 좀더 호감 갈거 같은
Ответить석유화학 쓰레기 ㅋ
Ответить어 저거 최근에 봤는데 예술작품 같긴 하더라. 근데 저거 보면서 어떻게 갖고 가지 생각했음.
Ответить박스 테이프 가격 폼 미쵸..
나쵸칩 엌ㅋㅋ
정글짐 모르나보네
Ответить서울이 내가 아는 그 서울인가..?
Ответить헐 교수님이 여기 가보랬는데ㅠ
Ответить생분해고 뭐고간에 환경 파괴맞음.
물은 생증발하니까 그냥 밤새 틀어놔도 되겠네?
저거 소재 개발하고 투자하고 운반하고 버리는거에 이미 낭비가 포함돼있는건데
게임이나 영화에서 외계행성가면 보이는......... ㅋ
Ответить재밌겠다
Ответить이거 아티 체육관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그 작은 대가리로는 길 찾기도 어렵고 텔타면 적 하나씩 대기타고 있어서 개열받았었는데 추억이다
Ответить이게 현대미술이지. 너무 보기좋다.
Ответить물의 길......?
Ответить담배똥이라도 튀면 걍...
Ответить어른들을 위한 놀이터
Ответитьㅈㄴ 낭비
Ответить시바 스타벅스 종이빨대 왜한거냐구 ㅠ
Ответить경이롭다
Ответить여기가봤어요
Ответить거미줄 아님?
Ответить아까운데 멋있다
Ответить하이힐 신고 들어가면 ㅈ되겠구만
Ответить잘하면 영화나 게임속 소재로 써먹을 수 있겠는데요? 적어도 이러한 형태, 제질은 이러한 느낌이구나를 느낄 수 있으니
꽤나 쓸만한데요.
휴대폰이 모서리 쪽으로 떨어지면ㄷㄷ
Ответить지상 최대 쓰레기...
Ответить환경오염 ㅉㅉ
Ответить진짜 신기한게 안신기함~
Ответить안티프라자일같다
Ответить작품명이 서울이라니...
Ответить재밌었음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직접봤는데 그냥 대학생이한 졸업프로젝트인줄 알았음;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정보를 너무 늦게 알았네요
전시가 23.2.26 종료 되었군요😢
급식때 풀로 풀 뚜껑에 거미줄 만든거랑 묘하게 닮았다..
Ответить어린집에서 일년 봉사활동할때..늘 든 생각이 들었다.
환경과 예술은 공존할수 없는거 아닐까..
늘 재작하는 아이 놀이도구와 교육도구들..1년보니 창고 하나ㅎ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고 교육에도 매우 도움은 되나
재활용도 어려운 것들이 많고...친환경재료쓰자니 비용이 어마무시하고ㅠㅠ
환경문제 관련해서 넘 무관심한 거 아닌가하고 찾아봤더니, 작품을 위해 생분해성 소재를 협력개발해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ㄷㄷ
참고차 번역기 돌려서 아래 첨부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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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설치 프로젝트가 서서히 추진력을 얻음에 따라 우리는 형태 실험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동명의 재료인 점착 테이프와 플라스틱 오염 및 환경 윤리라는 시급한 주제로 초점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테이프 설비의 고분자 복합 무기 기반은 천연 물질에 의해 용해될 수 있는 것으로 대체되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프로세스를 시작했을 당시 생분해성 테이프는 아직 시장에 존재하지 않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테이프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막대했고 대부분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로 인해 업계 내에서 파트너를 찾게 되었고 결국 Compostella에서 찾았습니다.
목표는 강력한 생분해성 테이프를 개발하여 전 세계적으로 건설 중인 대규모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생태학적 사고를 강조하고 숨겨진 폐기물에 대해 논의하며 일상 생활에서 바이오플라스틱의 개념을 홍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Compostella는 "Klebio" 에코 테이프의 여러 베타 버전을 개발했으며 처음에는 어느 버전도 플라스틱 접착제를 대체할 만큼 충분히 탄력 있거나 투명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야 완전히 생분해 가능한 점착 테이프 생산으로 공정이 최종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이 점착 테이프는 이전에 프로젝트에서 작업했던 표준 테이핑 제품과 유사한 형태 및 물리적 특성을 가집니다. Tape Moscow("The Coming World: Ecology as the New Politics, 환경 전략, 정책 및 비전을 다루는 미술 전시회"에 참여)는 완전히 퇴비화 가능한 테이프 설치물의 세계 초연이 될 것입니다. 작품의 필수적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