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입단 당시 장채근이 기억하는 해태 타이거즈 | 새벽에 김응용 감독님 방에 들어간 백업 포수 장채근 | 88년 골든글러브 수상은 이순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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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타이거즈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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