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일어난 기괴한 층간소음 사건 1편

층간소음이 왜 좆같냐면 예민한 아랫집 만나서 자고있는데도 와서 조용하라그럼 진짜 살인충동 일어남 아랫집만 피해보는게 아님

너구나 되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형 중에 진짜 평생 욕 한번 안 하는 형이 있었는데 층간소음에 1년을 시달리니까 칼 들고 올라갈 수도 있다는 말도 했다더라

처음에는 과자 같은 거랑 조용히해달라는 편지 같이 걸어두고 했다는데 안 나아져서 나중엔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어도 안 나아지고 찾아가서 얘기해도 안 나아지니까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다고 하던데

그러다 엘베에서 만나서 정신병 걸릴 거 같다고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겠다고 말하니까 잠깐 조용해졌다가 다시 시끄러워지고 했다 했었음

그 소음 측정하는 거 사람 불러서 하려니까 대기가 많아서 몇 달 기다려야 한다길래 결국 평생 살던 집 팔고 이사갔다함

구르마가 아니고 뛰뛰뽀 ㅠㅠ
층간소음은 국가재난급 왜냐면 부실시공 때문이랬다
초고가의 브랜드아파트까지 층간소음이면 말 다했지뭐......

우퍼로 직접죠지면 되겠네 귀신샛기
귀신이어도 층간소음은 못참지

마지막은 순 말도 안되는.....

너구나.... 너무웃기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축복받았구나.. 지하철 역이 집 바로앞이라 애초에 소음이 하나도 안들어오는데.. 우리 아파트 주민들은 층간소음으로 다툰적이 한번 없는것 같음

2. 도대체 집안에 구루마가 왜 있는걸까요? (얼마나 넓길래.. 부럽;;;)
애초에 아이 안전을 위해서 구루마를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살인은 나쁘지만 뒤질만 하니까 뒤진거야 어차피 살아있어도 피해만주니까 양쪽 다 사회에 없는게 이득일수도 있음

전국민의 80프로가 아파트 산다고요???? ... 난 평생 빌라살거같은데 어쩌지...

층간소음, 담배연기 등 당해보면 압니다.

503호엔 공주님이 사시는데 왜 아무도 안산다고 하시는거죠 경비아조씨?

막썰은 전형적인 가짜ㅋㅋㅋ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네

층간소음2편 ㅇㄷ?

층간소음.안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썸네일 신태일 인줄

2번이 진짜 통해서 웃기네ㅋㅋ

층간 소음당해 보면 일상 생활불가능함

소음층 퇴거 조치 법안 만들어라

부마... 너구나..?!

나 지금윗층올라가기직전인데 진짜 ㅅㅂ 죽여버리고싶음

이런걸 들어오는현관앞에 대문짝하게 붙여놔야하는데 .

윗집 아랫집 다 애들... 결국 층간 소음의 원인은 애들...

귀신도 철거압에선 힘을 못쓰는구만

아니 애초에 왜 구루마로 지랄하노 저런 새끼들은 칼맞아도 싸다 좀 밖에 나가서 그러던가 진짜루

딱 봐도 아랫집에 원 있어서 구루마 타게 시킨거

층간 소음은 솔직히 정당방위라고 생각한다...

층간소음건은 구루마를 가지고 노는데 처음에 어쩌라는 듯이 화를 내는건 웃긴거 같네
진짜 미친사람처럼 너네 자식 목숨이 2개지? 하는 느낌을 줘야 그만하는건가 ㅋㅋㅋㅋㅋ 뻥뚫리는 기분과 동시에 사람은 좋게 말해서는 들어먹지 않는 짐승인가 보다 싶네요 2년전의 썰임에도 아직도 그러는거 보면 세상 바뀌려면 아직 멀은 느낌입니다.

건설사를 조져야하는건데 뤈래...

층간소음은 꼭 위층 소리만 나는게 아님 건물이 오래될수록 어디서 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짐

그냥 조용히 해라고 하면 좀 조용히 해라

어렸을 때 할머니집에서 마구 뛰어다녔었는데 그거 때문에 아랫집 할머니랑 우리 할머니랑 사이가 멀어지신게 너무 죄송해서 이제는 뒤꿈치 들고 사박사박 걸어다님

층간소음이 잘못했네

층간소음 미치지만 밑층 사람 예민한거도 미쳐버림..저희집 3층인데 2층 사람 엄빠만 있는데 걷는 소리, 청소기 돌리는 소리(오후 5시쯤 돌림)그런 생활 소음도 수시로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하고 미쳐버리는줄..지금은 이사해서 밑에집 ㅄ같은 년 안봐서 좋네요

쥐소리일 가능성이 높음 우두두두두두 거리는소리라면

첫번째는 참을만큼참았고
말해도 고쳐먹을생각을안한
윗집 업보아니냐
원인제공은 윗집이고.
아랫집사람이 잘못이없다는건 아니지만
윗집 잘못이 더 크다고생각하는데

두번째 사연 여자
요즘 애새끼들 애미 평균치냐?

첫번째 이야기는 무죄입니다. 한달 동안이나 기회를 줬는데도 계속 층간소음을 유발했군요..

구루마는 씨 진짜...ㅋㅋㅋ 미친거냐

중한데 35년 😮😮😮

비밀번호 알아내고, 주말도 아니라서 층간소음이 일어나지도 않은 까닭에 충동적으로 살인을 저지를 환경도 아닌 시간에 계획적으로 범행을 할 정도면 저새끼는 층간소음 아니었어도 뭔일 저질렀을듯.

무당 대놓고 사기꾼이네
귀신이 거꾸로 뛰는건 가정집에서 굿할때마다 쓰는 레파토리인듯. 저래놓고 비싼돈 받아먹었겠지. 애초에 무당을 부른 사람이 한심하다.

마지막은 진짜 ㅅㅂㅋㅋㅋ

근데 게이귀신이랑 영혼결혼식하면 기자들한테 위저 보드써야함?

귀신이 하필 이면 탭댄스를 춰서...

옆집 침실3과 우리집 침실1이 바로 옆방입니다
새벽6시만되는 짖는 개시기때문에 진짜 노이로제 걸리는데(본인은 7시30분 기상)
진짜 개소리때문에 -1시간30분 되는게 미치고 환장할따름..
누군 1시간 일찍 깨는거 이해(?)하랍니다ㅋㅋㅋ 와
출근5분전10분전이되도 조금 더 자고싶은게 사람마음인데
진짜 옆집 개.. 악담은 미안하지만 죽을날만 기다릴 수 밖에 없는게 이 나라의 현실인거 같습니다
국민신문고 구청투서 동사무소 방문 1도 소용없습니다
빨리 돈 벌어 도망가는거말곤 답이없네요

아..층간소음...당해본사람만아는...에휴..

층간소음 아니여도 문 쾅쾅닫는다던지 생활소음도 사람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