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지난번에 리뷰하신 mtp4500d 가 아직 배송중인데요...이걸 또 사야 하나봅니다. 카시오 시계가 벌써 몇개째인지..넘 좋아요. 드레시한 성향으로 Beside bem-150 뽐뿌 드려 봅니다.
Ответить탐닉님 저 다이얼이 엄청 노래방 조명처럼 반짝거리진않는다면 하나 구매할 만 하네요!!
Ответитьteak 마루판~외국에서의 표현력이 아주~좋네요.^^엇!했습니다~
Ответить다이얼 정말 너무 예쁘네요
Ответить목소리가 약간 가벼워지신 것 같습니다 훨씬 듣기 편하고 좋아요!
Ответить에얄오크 검판과 알피 녹판이 있는데 둘을 섞어놓은듯한 카시오테라라니....솟구치는 기추욕에 심호흡이 필요합니다. ㅎㅎ
사파이어 크리스탈이었다면 바로 질렀을 것 같네요~
브레이슬릿은 역시 카시오의 그것이겠죠? ㅜㅡ
백화점에서 실물을 보았고 살 뻔했던 시계였습니다. 기추하지 않은 이유는 요즘엔 39mm이하의 시계는 기추하지 않겠다란 저만의 방침이 있어서였지만 중고장터에 꿀매가 뜬다면 그 방침을 어길지 모르겠습니다.
아콰테라 디자인을 좋아하기에 저도 테라st 시계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WZ0071dj 란 모델이고 오리엔트테라란 별명이 붙은 시계인데 영상 속에 함께 나왔다면 좋겠다 싶네요.
한국에서도 티크 패턴이라고 부릅니당
Ответить좋은영상 잘봤습니다 다이얼 색감 이쁘네요~! 요즘 카시오가 점점 디자인이 고급화 되가는거 같아요 아쉬운건 말씀하신대로 시계 직경이네요.. 저도 손목이 얇은편이라 40mm가 딱 좋은데 카시오는 대부분 42mm로 나오더군요 이부분이 항상 아쉽네요 ㅠ
Ответить워치탐닉당신.. 무서운사람이군요.. 영상으로 내 돈을 강탈해 가다니.. 택배가 기다려지네요ㅎㅎ
Ответить이거보고 검정 황금 질럿네요
Ответить도대체가 카시오는 실물하고 홈피이미지하고 너무 틀려요 홈피보고 에라이하다가 실물블링블링보고 다시 뒤져본 경우가 한두번이 아님요
Ответить우리는 왜 오메가같은걸 사는걸까?...
Ответить티크가 아니고 데크 다이얼 일겁니다.
Ответить디자인은 다 좋은데 빨간색 초침이 너무 깨고 시간을 확인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디자인으로 청판에 초침이 하늘색인 카시오 EFV-140D-2AVUDF 시계가 더 차분한 느낌을 주네요. 가격도 단돈 10만원이라서 큰 부담이 되지 않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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