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충남 서산와봐야되
Ответить경상도인은 겁나 답답함ㅋㅋㅋ
Ответить나 요즘 밀고 있는게 전에는 응 잤어 .그렸는듸. 요즘 모르면 무조껀 . 눈 나삐서 시력이 안좋아 공부를 못한게 아니라 , 눈이 나빠서 책을 못봤음 .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청주에서 8년정도 살았는데 진짜 청주사람들은 본인이 사투리 안쓴다고 생각함ㅎㅎㅎ근데 영상처럼 저래ㅋㅋㅋ
Ответить아 그런겨? 이거 젤 마니 씀
Ответить진짜 충청도 사투리는 서산,공주임.
다른동네는 간 안맞음.
아니 근데 친구들과는 쓰는데 타지방사람들한테는 안해요 ㅋㅋ 편한사람끼리만함 ㅋㅋ 36살임 ㅋㅋ
Ответить먹을거 ? / ㄱㅊ
└더 안물음 → 아 이 녀석도 예의상 물어본 거구나
└진짜 안먹을거? : 이게 진짜로 물어보는거
청주 이사와 몆년 은 저런뜻에 언어땜에 많이 헷갈려 힘들어 했는대
Ответить한마디로 충청도 놈들이 엄청나게 개인주의구만,, 남에게는 절대 먼저 맞춰주지 않는 ,
그러므로 충청도 놈들과는 약속같은거나, 어떤 신뢰가 가는 약속하면 애초에 안되겠구만,,
저런 개인주의자 애들은 사람간 신뢰나 약속보다 개인이익을 우선해버릴 넘들 같구만,
충청도도 북도랑 남도랑 좀 달라요
Ответить할겨 말겨 할랴 말랴 먹을겨 말겨 어른들 네 대답은 야.. 그렇쥬 이러심
Ответить사실이지만 교통사고는 충청도가 제일 많음 브레이크 늦게 밟아서
Ответить부산 사람 입장에서는...
참 피곤한 족속들...
재탕으로 보게 되었네요!
아무리 표준말을 쓴다해도 한음절 한음절 어감이 무겁고 빠른연결이 안되며 스므스한 느낌이 없어요. 아~이구~ 하는느낌!
나도 청주사람인데 젊었을때 서울애들에게 똑같이 놀림당하고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보곤 깜짝 놀랐습니다.
기장 힘들었던건 경상도 직장에서 매번 보고회나 브리핑 할때 경상도 사투리같이 리듬성이 없고 매가리 없이 들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충주쪽이 가장 서울말씨에 가까운데.. 가까운데... 강원도 어감이 약간 들어가 있음.
충청도 새끼들 대전 뭐 이런 애들 존나 싸가지없고 존나 옹졸비겁한게 특징이라, 그냥 여기서 안 사는게 이득임. 다른 지방서 사세요 여긴 존나 음흉한 애들 천지니까
Ответить고향 생각나는 추억 여행 같내~~유 ,언제 또해 유.....,😂🎉
Ответить전 먹을라 할때 두번째 문제 내야 하는디 아쉽다
와중에 승기 배려가 보이네요
이범수는 왜나와? 나오지마라...
Ответить충청도 피곤함….. 도대체 속을 모름…… 장점은 부담은 없음
Ответить이이를 경상도에서는 응 어 어어 와비슷하내
Ответить효주 이쁨
Ответить이거 ㄹㅇ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이범수씨가 다 살리네~~~^
Ответить대가리나쁜사람들은청주살겟나
ㅋㅋ
일단 봤다가 더 이득인걸 보는걸로 간다는 표현이 좀 오해불러일으키는 것 같은데 ,, 내가 간봤다가 다른약속으로 더 이득찾으면 파토 이런게 아니고 그냥 “몇시”까지 꼭 보자가 아닌 일단 저녁에 보기로 했으니까 그걸 유동적으로 조정한다는 의미가 더 큽니다. 예를 들어 6시쯤 볼까 ? > 어 일단 알겠어 보고 연락할게 > 6시까지 되는겨? > 오늘 퇴근일찍해서 5시 반도 될듯 너도 돼? or 잔업 좀 해서 7시까지 가능? > ㅇㅋ 어디서 볼까? > 먹고싶은거 있음 ? > ㅇㅇ 뭐뭐식당 생각중인데 or 아무거나 갠춘 > 뭐뭐식당에서 7시에 봐 or 그럼 이거이거메뉴 먹자 = 이런식으로 서로 의견조율 많이 하면서 서로 더 나은선택하는거
Ответитьㅋㅋㅋ백로식당이네...
이걸로 장난 마이 쳤는데. 백로식당에서 뭐 파냐고 해서 백로불고기 파는곳이라고 했더니 서울 사람 놀라며 먹다 말음 ㅋㅋ
우동? 어제 먹었는데 나는 ㅍㅎㅎㅎ
Ответить아씨… 왜 공감이 되냐고… 한효주 약속 잡는거 왜 내 얘기 같냐…
Ответить상당산성 장수장에서 식사하셨네요. 그집 맛있는 곳인데요.
Ответить경상도가 제일 깔끔하네ㅋ
Ответить회사나 뭐든 깔끔하게 해야 이해가 서로 얽히지 않겠다😊
Ответить충청도 사투리중
서산 태안 당진에서
주로 쓰는 사투리
"시절"이란 단어
대전으로 대학가서
잘이해 못하거나 어설픈행동을 할때
그 친구보고
"에이 시절아" 하면
뭔 말인지 몰라
약간 멍한 표정을 짓거나,
웃고 좋아함
시절은 때를 잘 모는다는 의미로
에이 바보야라는 뜻
효주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보여줘요~
Ответить이거 좀 맞지만은 재미가 즘 야가다
Ответить저거도 아니구 .. 서울한복판에서 서울사람인척 하는 지방사람 골라내기 가능 .. 버스에서 나누는 대활 듣고 .. 사투리 단어를 하나도 안써도 억양으로만 .. 단어의 발음느낌 .. 대화의 진행 양상 .. 추론 쌉가능 ..
Ответить아빠 이거 머거 .. 안먹어 .. 아 먹어바 .. 한번 안먹으면 권하지마 .. 아니 한입 먹어바 .. 하지말고 했지 .. 저 어머니 이거쯤 드세요 .. 아녀 안먹어 아니 드셔유우 .. 아빠 하지말라며
Ответить음흉한 구석이 .. 마나 .. 정용진이 약간
Ответить충청도의 거절이 일본의 거절이랑 많이 닮았네
Ответить역시. 부드렂워
충청도사투리는ㅎ
한효주 이뻐.
Ответить갱상도 보리 문디...들 에게 묻자... 니들은 왜 ? "무뚝둑" 하다 하냐 ? 형이 도져히 이해가 안간다...
학교 다닐때... 군대 있을떼.... 직장 다닐때... 제일 시끄러워... 여자들에게 제일 먼저 껄떡 거리고
원래 시끄러운 종자들 이라 감출라고 무뚜뚝 하다 사기 친 게냐 ?.... 진짜 궁금 해서 그래....
호소력이 있네요. ^^
Ответить진심 ㅋㅋㅋㅋㅋㅋ "그날 그 시간에 내가 뭐가 있을 줄 어캐 알아..?" 저 느낌 너무 잘 안다 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통화 마무리 할 때 "알겠다 이제 끊는다 or 끊자" 하면 너무 하잖아.. 마상 안 입냐 다들?
그래그래 응 그래 어어 담에 또 연락 하자구 응 그래 부모님은? 그래그래 저녁은? 그래 그래 일은 좀 어떤데 그래? 알겠어 담에 또 연락 하자구 응 들어가~ 해야 뭔가 기분 안 상하게 마무리 된 느낌이 드는데
갱상도면 이미 손절했다.
Ответить개혀?
Ответить성인되서도 난 내가 사투리 쓰는지 몰랐음. 그러다가 내가 그려~ 뭐여~ 사투리 쓰고 있더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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