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나누는 이야기
23 часа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저는35년제사를한번도빠짐없이지냈어요큰형님으로부터엄청혼나면서새벽6시당일날제주도에서1월추위에 전날안왔다고쪼껴난전도있었어요지금은연락끊고예수믿고기도하며가벼게 지냅니다진짜제사생각하면넘넘지겨워요 ㅜㄴ
아주 잘했어요 진작그러시지 늦었지만...
이 시모할미도 좀 멍청하네 서열에서 며늘아기의 밑으로 살 바엔 따로 살지 ! 왜 스스로 하녀노릇하며엎드려서 절받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