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도 전을 부치라고요?” 남편 말에 제사상 뒤엎은 며느리의 결단ㅣ사연ㅣ오디오북ㅣ라디오ㅣ인생이야기ㅣ노후ㅣ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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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는 이야기

23 час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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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김성애-v2r
@김성애-v2r - 21.06.2025 06:03

저는35년제사를한번도빠짐없이지냈어요큰형님으로부터엄청혼나면서
새벽6시당일날제주도에서1월추위에 전날안왔다고
쪼껴난전도있었어요지금은연락끊고
예수믿고기도하며
가벼게 지냅니다
진짜제사생각하면
넘넘지겨워요 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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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동-o4w
@조근동-o4w - 21.06.2025 09:40

아주 잘했어요 진작
그러시지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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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동-o4w
@조근동-o4w - 21.06.2025 09:55

이 시모할미도 좀 멍청하네 서열에서 며늘아기의 밑으로 살 바엔 따로 살지 ! 왜 스스로 하녀노릇하며
엎드려서 절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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