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진 자동차 회사들 - 폰티악편 #자동차역사 #자동차브랜드 #폰티악 #미국자동차

예전에 미국 거주시 제 드림카가 3세대 트랜스앰 GTA 였는데 그때 안 사가지고 온거 20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중입니다ㅠㅠ참고로 3세대 트랜스앰은 미국에서 3가지 트림이 존재했는데 V8 5.0, V6 3.8 터보 트랜스앰, 그리고 V8 5.7 GTA 이렇게 분류되었죠. 당근 GTA가 3세대 트랜스앰 중에서도 최고급 모델입니다^^

재무 회계팀의 경영은 정말 과학이네요

발음참..

전격제트작전까지...ㅎㅎ 폰티악은 뭔가 매니악한 느낌의 이미지.

폰티악은 트랜샘과 피에로 이외엔 디자인이 다 개판이었지

불사조가 그려진 모델은 진짜 가지고 싶다는.

폰티악 파이어버드 진짜 소장하고 싶은 차
유지/관리하기가 넘사벽일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는 멋진차

파이어버드.. 90년대 중후반 호스트들이 엄청 선호했다던데...

동영상 처음에 나온차 미국 아파트에서 봤는데, firebird.
갬성이 있어 보이던데.

르망이 폰티악임

90년대초 영화배우 최민수가 파이어버드 블랙을 타고 모교 서울예전 운동장을 몇번 돌면서 구경꾼들 모으고 이윽고 간지나게 차에서 내려서 노래 한곡 부르고 퇴장한걸 본 1인 .😂😂😂

폰티악? 퍼니액!

영화나 미드에서 폰티악 타는 인물은 반항과 섹시한 주인공이 많았다. 폰티악 타는 젊은이에게 젊은 여성이나 중년여성이 흥분하는 장면도 기억이 난다. 그런 이미지가 있어서 지금도 너무나 갖고 싶은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