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아는 척
2 года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도 전세자금대출을 받았어야했던적이있었는데, 은행원의 업무미숙으로 다른은행을가라고해서, 2곳의 은행을 왔다갔다하다가,시간이지나 결국 이사날짜를 20 일 미뤄야했고, 결국 처음갔던 은행에서 업무처리가마감된던적이 있었읍니다. 지면이라 그때상황을다 적을수는 없지만, 은행원의 업무미숙 + 횡포가 아쉬운 부분이었읍니다.다른사람들은 저같은일을 겪지않기를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