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시간의 과학' 특강 | 엔트로피나 올리는 기계

궤도님 항상 좋은 과학 컨텐츠! 시청자들의 재미와 이해를 돕는 비유들 까지 너무 찰떡이네요! 고생하시는게 한눈에 보입니다. 그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이번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저는 오래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다음 컨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10년도 더 전에 사이클 자전거 탔었을 때가 있습니다. 진짜 운동을 위해서 '1시간에 일정 거리 이상 돌파하기' 등이 아니라면, 스티어링 바를 잡으며 허리 숙여서 가는 게 많이 불편한 자세라 그 자체로 좀 힘듭니다. 그럴 땐 허리를 세우고 자전거를 타면, 손은 자연스럽게 스티어링 바에서 떨어지게 되고, 그럴 땐 손을 어디 둘 데가 없어서 팔짱을 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근데 그럼 양자역학 영상에서인가 우주론 영상인가 아무튼 어떤 영상에서 우주에 별이 생기고 뭐가 뭉쳐져있고 이런 이유가 양자 파동때문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시간이 흐르는 이유 즉 엔트로피가 낮아진 이유는 양자파동때문인건가요?

커플이 생기다니 죽어랏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정적인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물질은 운동을 하고 에너지, 힘과 상호작용한다. 이를테면 원자의 결합으로 분자를 만들고 분자의 배열과 운동량에 따라 고체, 액체, 기체 등의 물체가 형성되며 물질의 총 질량이 물체의 질량을 결정하고 물체가 운동을 하면서 상태의 변화가 나타난다. 인간이 육안으로 관찰했을때 가만히 정지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체"조차도 고체를 구성하고 있는 분자만은 미세하게 진동한다. 이는 인간이 감각적으로 인지하는 시간이란 개념이 사실은 만물의 운동량에 의한 변화량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 세상에 운동하는 물질이 하나도 없거나 모든게 정지된 상태라면 "시간"이란 개념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고, 물질이든 비물질이든 운동에 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시간 값을 수학적으로 계산할 수 없게 된다. (운동->변화=시간"엔트로피") 예를 들어 열 분자가 활발히 운동해서 열 에너지를 생성하고 열 에너지가 점차 다른 공간으로 확산되면서 공간이 서서히 따듯해지는 것처럼 "시간"은 그저 운동에 의한 변화인 것이다. 따라서 시간이란 결국 이러한 상태의 변화를 수학적으로 계산하기 위한 도구이자 척도로 탄생한 개념이며 시간은 실재하지 않는다.

"궤도가 추천사를 숨김"

개청자 수준 왜 저러냐

김풍: 사건을 만들자 ㄷㄷ

궤도 진짜 오래도록 보고싶은 사람인듯. 항상 건강하세요!

궤도 저아❤

이번편은 왜 2부가 없나요...
항상 2부로 나누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시간여행 이야기를 끊어서 그런가 ㅠㅠ

뒤로갈수록더재밋어짐

이 침착맨님 영상을 보니까 과학이란게 매일매일 발전하고 거듭되면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쉽게 알려주신 게스트 궤도님 감사드립니다

시간 = 진동(원자의 진동)

ㅋㅋㅋ 연구단지 갈때 항상 카이스트 뚫고 다녔는데 매일같이 핸들놓고 타는 외국인 있었음 ㅋㅋㅋㅋ

이 때는 웃는게 참 밝고 이뻤는데.. 요즘은 ㅠㅠ 돌아와요~~~

설마 빅뱅은 반복되나??

빅뱅과 엔트로피에 대해 듣다보니 빅뱅 이후 엔트로피가 굉장히 낮다 라고 했는데
하나로 뭉쳐있었을때는 엔트로피가 높아 시간이 멈춘 상채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우주의 크기가 정해져 있고 빅뱅 전에는 엔트로피가 굉장히 높아 더이상 커질 수 없다 라고 할 때
더욱 확장하기 위해 다시금 그 영역을 키우는게 빅뱅이라 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확장할 때 그 속에 포화되어 있던 엔트로피가 더욱 넓은 공간으로 퍼져서 그 수치가 낮아지고 점차 다시 높아지며 다시 포화 상태가 될 때 다시 빅뱅이 터진다로 생각하면 차원을 키우는 작업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썸넬 사랑함

사건이 시간을 만들었다

알고보면 누구보다 유사과학인 석사

내가 고등학교 때 습득한 과학지식은 우주공간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완전유전체 물질수지공간이다 질량보존의 법칙이 기본법칙이다 중력 빅뱅 배경복사 팽창 등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며 원자 자기력으로 움직인다 이것이 암흑 에너지다 자기장이 있는 물질이 회전을 하게 되면 내부의 압력으로 열이 발생하면 지구의 용암 태양의 홍염 코로나 태양풍 흑점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자기장은 자기장의 가두기로 타고있으며 블랙홀의 중심은 메타물질과 같은 암흑물질이 생기며 폭발은 없으나 폭발하게되면 극지방으로 빠저나간다 그리고 달과 화성에 운석의 충돌 흔적이 많은 것을 보면 자기장의 차이이며 제 역할을 할때는 운석을 밀어내나 역전현상이 생기면 충돌로 이어진다 공룡의 멸종을 부른 운석의 충돌은 자기장이 자전축의 변화로 일어나고 동식물의 진화에서 동물의 진화는 난활의 시작이 진화를 보여준다 동물극과 식물극의 차이로 동물의 진화는 결정된다 공룡의 알은 노출된 것으로 나와 있으며 그러면 털이 있어야 부화를 할수있으나 복원된 공룡이 털이 있는 종류는 하나도 없다 인류의 진화는 유인원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인 류라는 고유의 종에서 시작된 것이다 유태반류의 높은 지능을 가진것은 유태반류의 특징이며 지구상의 최고의 포식자로 자리매김한 예를 보여준다 인류의 영양상태가 좋아진시기는 녹색 혁명을 맞이 하면서 영양상태가 좋아진 것이다 그리고 식인풍습 근친혼은 근대에도 행해졌으며 이러한 결과는 유전병을 달고 살았으며 유골로만 판단하는 것은 오류다 흰머리 스트레스 멜라닌 과산화 수소 이것은 흰머리가 나는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이것은 면역과 효소에 의한 것이며 그러나 인간의 의학은 원인만 알지 과정과 결과는 모른다 면역과 효소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서술하지 못한다 스트레스도 쥐를 통해서 가스와 전기자극으로 스트레스를 주면 모든 자손들은 유전된다 식물이 광합성을 하면 영양분이 대부분 토양에 뿌려진다 뿌리의 ARF7 물질을 제거하면 수분을 감지하지 못한다 이것은 화학 반응과 화학물질의 작용이다 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 동식물은 꼬리없는 정자와 꼬리있는 정자로 수정을 하며 어류는 부유성 어류는 성전환을 하며 저서성 어류는 난활때 성이 정해진다 성이 정해질수 빡에 없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답은 서술하지 못한다 양자 역학의 스핀은 전자기파에 의해서 영향을 받으며 중첩과 얽힘에서 얽힘은 반물질이며 전하를 계산할수 있다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볼수있는 것이 핵연료 수조의 제어봉의 푸른빛이 나는 현상이다 서양의 불확정성의 원리와 같은 서양의 보이지 않는 미적분의 양자 역학이 아니라 동양의 동양 철학의 무극이 무극이 태극이 무극이요 란 팔괘에서 시작 되면서 보이는 양자역학 미시적인 양자역학 거시적인 원자 자기력을 보여준다 양자 컴퓨터는 원소와 원리를 알아야 할것이다 일반 컴퓨터도 양자 컴퓨터의 효과를 낼수있다 이것뿐만 아니라 인간이 만든 최고의 폭발물은 원폭이다 과거의 원폭은 우랴늄이 주원료로 사용된 것이라면 현대는 기폭제만 우랴늄이고 주원료는 수소다 이것은 우랴늄 기체 폭탄에는 수류탄 급이다 아르곤 가스가 우랴늄 기체다 여기에 두 종류의 기체를 첨가하면 독특한 반응을 보이는데 수소가 소진할때까지 반응한다 그러나 기체와 반응은 서술하지 않는다 초전도체라는 이론이 나온지 백년이 넘어도 물리적특성도 개념도 모른다 오비탈이 0이고 전기저항이 0이다 이를 수용하는 물질이 우랴늄염이 있다 프라즈마 초전도체 우랴늄염 지구의 내핵 용암 자기장이 같은 현상이다 이 현상은 모든 결합과 반응을 통칭한다 그러나 설명하지 않는다 한 나라의 국방은 항공모함에 달려있다 이 항공모함의 제일 큰 비중은 캐타펄트이며 수증기식이나 전자식이나 문제가 많다 제일 적은 비용으로 할수있는 방법이 폭약식과 유압식이다 그리고 인간의 통증을 다스리는 봉독이 중합 효소인 까닭과 결합과 성분이 병에 작용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이 같은 자료가 5년 동안 얼마나 남의 손에 들어 갔는지 모른다

스ㅡㅁㄷ스ㅡ,슴슴하게 같은 😅ㅅ,ㅡㅡㅡㅇ

이해는 했지만 이해하지 못한 이 찝찝한 기분..

시간은 존재하지도 흐르지도 않습니다
그저 사람들끼리의 약속이죠 사건을 예측된 때에 일어나게 하거나 예측하여 대비하기 위한 거죠
세상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 간의 약속입니다

이제 외발자전거도 타고 팔짱낄듯 ㅋㅋ😂

ㅋ

시간 도둑

ㅋㅋㅋㅋㅋ최근 카이스트 다녀왔는데 진짜 손놓고 타던데 ㅋㅋㅋㅋㅋㅋ

김풍 잘생겼다

침궤토론 기다립니더

'엔트로피나 올리는 버러지같은 삶'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