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그저 좋아하는 대상에 이유를 서술해 추앙할 뿐인 존재자들이여 ,,, 🥀•••☁️ ☕️ 그대와 무덤에 동행할 존재는 무엇인가
Ответить좋다.....
Ответить너와 비슷한 사람이지 않길 바랬는데
Ответить좋아한다 진짜…
Ответить와 첫번째곡 자작곡인가요?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너무 좋네요
Ответить내 고통을 넌 알아줄까봐 너에게 마음이 끌렸다.
Ответить우린 왜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 건지
어쩌면 지독한 자기 연민일지도 모른다.
나는 취향이란 것이 나의 주체적 선호의 결과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저 DNA에 아로새겨진 것. 짝이 맞는 아미노산에 반응하듯 너에게 그렇게
Ответить옥같은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바람을 타고 나에게 흐른다
너는 왜 우는 모습까지 닮은 건지
바람이 또 내 맘을 간질인다
이 집 잘하네..
Ответить크
Ответить첫곡너무좋네요
Ответить너를 사랑할 결심에는 이유가 없었다.
그저 계속해서 너를 사랑하는 이유를 만드는 내가 있을 뿐이다.
플리에 있는 애니 제목 아시는분!
Ответить저분은 또 누구시지..... 눈사움이 안끝나요... 오빠 이름이 뭐에여
Ответить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2시간이라니 ㅁㅊ
Ответить항상 신기한게 내가 요새 처있는 상황에 맞는 플리의 제목이 적절하게 나와요..진짜 운명 아닌가요ㅜ 매일 잘 듣고있습니다
Ответить어릴땐 그게 그저 취향이 잘맞는 건줄 알았다.
나도 체리를 좋아하고 너도 체리를 좋아했다.
나도 꽃 모양 무늬의 손수건을 샀고 너도 그러했다.
그거 까지는 이해 했다. 친구들이 커플이냐고 놀려 대도 나는 정말 그런 감정 없으니.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네 여자가 되어 버렸다.
최하린은 내꺼여야만 했다.
한 번 스미면 되돌릴 수 없기에.
그렇게 물들어 버릴 게 뻔하기에.
같은 냄새, 같은 색깔, 같은 눈물이라서 그랬어.
Ответить묘하게 힐링 된담...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