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laylist Everyone Will Love, Korean Legends OST Collection

Hi excuse me, do you have the sheet music for these songs? I really would like to play it

언제부턴가 이렇게 그리운노래들을 들으면 가슴이 터질듯이 답답하다 우리는 열심히 살기위해 너무 많은것을 포기하고 사는건 아닐까

어라..? 나 어째서 눈물이..

블랙헤븐 좋아

1부터4까지 각 게임별 탑 2를 선곡으로 넣어두셨네 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레미니센스는 한국브금의 보물이지

개인적으로 로스트아크에 아리안오브도 이제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존나 좋네

그래 메이플 브금팀은 죄가 없지..

창세기전3에서 쓰던 기술를 테일즈 위버에 4leaf 캐릭터들 나와서 똑같은 기술 쓰는거 보고 감탄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테일즈위버 브금은 들을때마다 해본적도 없지만 옛날생각이 나네 뭔가 지브리 느낌도 남

어릴때 형들 아저씨들이 하던게임 내가 그때의 형들, 아저씨 나이가되어서 우연히 다시 노래를접하고 그 게임이 생각나서 해보고싶지만
그때의 감동과 낭만을 느낄수없는 게임이되어버린게 아쉽다.

테일즈위버는 내 인생 게임이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접속해서 둘러보고 나오는데..
재미가 없어. 요즘은 뭔 이상한 유료 스킨들도 잔뜩 나와서
텔즈 만의 아이덴티티를 다 잃어버리고 그저 그런 게임이 되어버림 ㅠㅠ
소맥팀 다시 안뭉치나요? 포립도 너무 그리움..

시그너스의 정원은 진짜 명곡인듯....

To everyone who's studying with this music:
Checklist:
• A bottle of water, at least 1liter. Your brain works better if it has enough water and drinking helps you to concentrate

• Your charger. You sometimes don't even notice that your device's battery is going down, so better have it plugged in all the time

• Your headphones. You will be able to focus more with headphones, because it blocks background noises. Also, if it's a late night study session, you won't wake up anyone

• a tea or coffee. Coffee keeps you awake, green or black tea can make you feel more awake as well.

• Your study/work stuff: your laptop/tablet/phone , a few pens, paper or whatever you need.

•Anything else you could need, what about a heat pad, a blanket, a good lamp, your pet so you have a study buddy


Reminder:After an hour, you should stand up and walk a bit around. Better stop the music or put on different music for the break. Open your window, even if it's cold outside. Fresh air will make it better, trust me.
You could also lay your head down on your desk for ten minutes and listen to a podcast. Or, if you have to read a book, listen to the audiobook of it. You can also listen to the audiobook while doing another thing, that's even better than listening to music while reading the book.

I hope y'all had a good day, if not, that's okay too. Remember to take care of yourself and try to get some sleep tonight

( This comment isn't originally mine, but I think it can help a lot of people :)

테일즈위버 너무 재밌게 했는데.. 추억 새록새록나며 전율 느끼며 갑니다 ^^

애니메이션도 감정적인 브금 많은데

1 포켓몬스터
2 명탐정코난
3 디지몬
4 드래곤볼gt
5 원피스
6 이누야샤

너무 좋다 진짜로...추억...

와... 이거 듣다가 5시에서 11시됨 어떻게 자지...
이걸 보지 말았어야해 ㅠ

테일즈위버 세대긴한데 해본적 1도 없는데 브금만 들으면 그냥 감상에 젖음

black heaven 은 reminiscence 랑 코드진행이 비슷한게 있네요

첫 테일즈할떄가...24살? 세월 참.. 전 테일즈ost 전곡을 운동할때나 기분 우울할땐 듣고 다닙니다. 벌써 40중반 아재가 됐네요

와 제가 좋아하는 곡들만 있네요

굿이브닝 나르비크도 진짜 너무 명곡인데 그것도 듣고싶어요 ㅠㅠ

테일즈위버 ost 공연을 위해서 바닐라 무드가 7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첫 내한공연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테위 ost 좋앗하시는 분들께도 전해주세요.😊😊

혹시 파랜드택틱스의 은의들판이라는 bgm도 한 번 커버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첨에 들을때는 눈물도 많이 흘렸었는데..

명곡들의 향연

피아노곡으로 치긴 힘들지몰라도 라그나로크 음악도 꽤 좋았고 마비노기 음악도 꽤 좋더라구요
그 당시 나온 게임들 음악하나는 제대로 경쟁했던거같음

덕분에 second run 진짜진짜 오랜만에 듣네요ㅠㅠ 반복재생중

넥슨이 게임성이 아니고 음악을 보고 샀다는 얘기가.. 실제로 퀘스트에 마우스로하는 인내의숲같은게 있는데 화딱지 200%

와 손가락이 막 날아다님.. 저게 어떻게 움직이는 거죠???? 내 손이 어디 있는 지 어떻게 알아서 막 찾아가냐.... 신기하네요

테일즈위버 라그나로크 ost 일부러 받아서 컴터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팔콤도 노래가 좋아서 즐겨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테일즈위버 브금은 들을 때마다 신기하다. 테일즈위버 한적도 없는데 왜 들을 때마다 잃어버리면 안 되는 걸 잃어버린 기분마냥 울렁거리고 속이 매스껍지? 메이플도 그렇고 던파나 마비노기도 그랜드체이스도 그렇고 저 당시 한국게임들은 브금에 정말 미쳐있었음. 요즘 나오는 한국 게임 중에 저런 아련한 브금을 가지고 등장하는 게임을 본적이 없음.

여기 공기밥 2개 추가요~

이거 저의 노동요입니다..감사합니당..

첫 곡부터 필살기다.

와..이렇게실제로치시는분들보면..진짜존경스러워요..감미롭고좋아요❤❤
저도예전엔피아노를쳣었는데...바쁜일상때문에..손놓은지오래인데...다시 치고싶은생각이드네요..

덕분에 공부하면서 심신안정이 잘 되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곡은 왜 긴거죠? 반복인가요?

유튭 추천에 떠서 갑자기 아침부터 감성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년 전에 테일즈위버, 현재는 메이플..😂
벗어날 수 없다...😂
bgm 최고 💕💕

메이플이 게임 운영을 뭐같이해서 그렇지 브금은 깔 수가 없다

20년 전에 좋아했던 룬의 아이들이 게임으로 나왔을 때, 친구들과 함께 설레었던 기억이 난다. 축제 같았다. 그 기쁨을 쫓아 지금도 나는 현실에서 도망친다.

레미니센스가 사람들이 정말로 이런 느낌을 좋아한단 말이야? 설마.. 하면서 테스트겸 그냥 만들어 본 곡이라던데....

혹시 썸네일 무슨 게임 아트인가요.. ㅠㅠ

넥슨이 브금은 기깔나게 뽑긴하네

한국 최고의 브금 그 첫타자 레미니슨스 진짜 최고

첫곡부터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