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외로움에 익숙해지셨나요?
저는 특별한 오브젝트를 정해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뜬금없이 들리는 새소리, 퇴근길 도로를 채우는 빨간불빛들, 노래시작전 들리는 기타의 리프, 살랑이는 커튼.
일상의 고독함을 굳이 잊으려하지 마시고
오늘의 나완 관계없는 오브젝트를 통해 감정을 느끼세요.
무엇때문에 외로운지 각자 다르겠지만
여러분도 하루하루 잘버텨내시길 바랍니다.
맨처음에 나오는 제목 먼가요..???
Ответить❤❤❤
아름다운 음악 모음 고맙습니다ㅡ
3년뒤에 다시 여기로 돌아올게요! 답를달아주세요 안녕? 세영아 잘 지내? 요즘 공부때문에 힘들어 하잖아 지금의 너는 어때? 3년뒤면 아직 어린 중학생이지만 열심히 살고 좋은친구들이랑 잘 어울려서 지내주면 좋겠어😘
+ 여기 답글에 자기의 미래에게 얘기하고싶은 편지!!!
이 댓글 보는 여러분 다들 화이팅 !
Ответить평생 일만하고 빠쁘게 살다보니 친구한명 없다는것이 요즘 많이 힘드네요~~친구가 없어도 될줄알았는데 ㅠㅠ이제 한숨돌리고 뒤를 돌아보니 후회가 되네요~~
Ответить30분쯤에
재생되는 노래 제목 아시는 분들 없으실까요 😢😢😢
편안하니 좋아서 자주 전부 그냥 듣습니다
Ответить참 편안해집니다...
Ответить덕분에 힐링 하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요~
Ответить첫번째 노래 제목아시는분....
Ответить이제는 횟수보다 퀄리티를 택하게
Ответить학교에서도 인기많고 인스타 팔로워도 많은 '나'지만 진실된 친구는 몇없다.어제 방학식을 했지만 제일 친한친구도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방학식에도 놀사람이 없는 난...
오늘은 방학식 다음날인데 놀자고 연락오는 사람 하나 없네.
심심해서 어떻게 3주를 버티나...
이 기회에 공부나 해야지 뭐
강원도 한 독채펜션에서 플리 듣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자고 있고 혼자 마당에 나와 간이의자 펴놓고 선선한 밤바람 맞으며 듣고 있네요~
이런 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를,
실로 기다렸을 때보다 기다려온 이 시간을 지나고 있는 지금 더 실감나게 느끼고 있어요.
앞 낚시터에서는 물고기가 펄쩍거려 인기척인가 싶어 조금은 무섭고
이 두려운 낭만을 깨는 모기 때문에 금방 방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지만 조금 더 즐기다 가볼게요. 음악 때문에라도 아직은 못 일어나겠거든요 ㅋㅋㅋ
플리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첫번째 곡 제목이 무엇인가요?
스크립트에 있는 노래는 안나오네요..
뭐가 아쉬워서 그랬던거야..?
Ответить몇 년 째 찾아오는 유일한 플리
Ответить좋다
Ответить멋지다 🎉
Ответить음흐
Ответить노래들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귀호강🩵
13년동안 기르던 강아지를 강아지별로 보내주고 가면서 듣고 있어요. 위로 받고 갑니다
Ответить감성타는거 모르겠고 걍 노래 개좋음🥰
Ответить전 50초반 당뇨망막병이 와서 일도 가정도 모두 일었어요. 현실이 너무 참담하네요. 노래들으니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네요.
Ответить다들 버티고 사는구나......... 더 버텨보자......
Ответить댓글들 보니까 너무 속상하네요😢 그 한 문장에 다들 힘들어하는게 보이고...힘내세요 그 아픔이 나중에 행복,기쁨이 될지 누가알아요 아직 기회가 많아요 그니까 포기하지마시고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힘내요❤
Ответитьㅎㅎㅎ
Ответить노래가 좋아요 ㅎㅎ
Ответить미국가보고싶다
Ответить이 노래 듣고 있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바래요
Ответить미쳤다,..노래 개꿀이네요 감성미쳤어요~
Ответить노래 제목 올려주세요ㅜ
Ответить조용하고 너무좋네요 굿굿
Ответить노래 하나하나 다 좋은데... 마지막 곡 끝나고 일본어 반복하는건 뭔가요 혼자 듣다가 섬뜩했음😅;;
Ответить친구들이 저보고 장애라고 하면서 지나가내요 전 진짜 장애일까요?
Ответить조용하고.넘나좋앙❤❤❤❤❤❤❤❤❤
Ответить어릴 땐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고인다는 걸
이해 못 했는데 30후반이 되니 이해가 가네요.
노래가 좋아서 듣다 무심코
노래가 참 따뜻하네란 생각이 들자마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네요.
힘들었나 봅니다.
아무렇지 않다 생각했는데
괜찮다 생각했는데
안 괜찮나 봅니다.
누가 묻는다면 괜찮다고 웃겠죠.
뭔 일 있냐고 묻는다면
아무 일 없다고 웃겠죠.
근데 그게 거짓말은 아닐텐데ㅎㅎ
포기하고 수용하는게 익숙해져서
힘듦의 기준이 뭔지 모호해지는
나이가 됐네요.
난 아직 어릴 때와 변한게 없는데.
이런 낯간지러운 이야기를 뱉어도
곧 잊어버린 후 변함없이 내일을
맞이하고 또 살아가겠죠.
많은 이가 그런 삶을 살겠죠.
"다른 사람도 그리 사니까" 란 말로
날 위로하는게 아니라
나도 당신도 삶에 지친 분들이
가끔 안쓰럽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런 감정도 생각도 잠시 후
잊어버리겠죠.
그럴 시간이 없으니. 살아가야하니.
간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인데
이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선플달기 ?일차
덕분에 남는 공강시간때 푹 잤어요. 노래 선곡이 좋아요. 광고없는거 완전 센스 있다
우와저찌기네
Ответить이거다 찾았다!!
Ответить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행복한 12월, 복된 2025년 맞으세요 🎉🎉🎉
Ответить이건 미침 내조아❤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