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 팔까? 메디톡스

이 종목 팔까? 메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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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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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톡스
식약처, 메디톡스에 또 ‘철퇴’…“보톡스 제품 허가 취소”
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판매 1위 ‘보톡스’ 생산기업인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 등 5개 품목에 대해 오는 20일자로 품목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품목허가 취소 대상은 메디톡신주 50·100·150·200단위와 코어톡스주다.해당 제품은 미간 주름 개선 등 미용 성형시술에 주로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보툴리눔 제제를 쓴다. 시중에 유통하기 전 반드시 식약처의 품질 확인(국가 출하승인)을 거쳐야 한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지난 10월 19일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했고,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에게 판매했으며, 한글 표시도 없어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 식약처는 이를 적발한 후 즉각 해당 품목의 제조·판매·사용 중지시켰다. 이후 품목허가 취소 등의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식약처는 이날 품목허가 취소 결정에 따라 메디톡스에 유통 중인 해당 의약품을 회수 및 폐기할 것을 명령했다. 또 해당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의료기관에는 회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메디톡스는 지난달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의약품은 수출용으로 생산했으며, 수출용 의약품은 식약처의 국가출하승인 대상이 아니다”고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식약처는 지난 6월에도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 50·150단위 3개 품목에 대해서도 품목허가를 취소한 바 있다. 메디톡스가 2012~2015년 해당 품목 생산 과정에서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지 않은 원액을 사용했다는 이유였다. 식약처는 당시에도 3개 제품의 회수·폐기 명령을 했지만 메디톡스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본안 소송(품목허가 취소처분) 판결까지 회수·폐기 명령 집행이 정지된 상태다.
메디톡스·대웅제약, 보톡스 5년 분쟁 마침표 찍나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이 5년간 끌어온 보툴리눔 톡신 제제 분쟁이 종착점을 향해 가고 있다. 오는 19일(현지 시각)로 예정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판결 이후 60일 내 미국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ITC가 누구의 손을 들어주더라도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다시 결과가 뒤집힐 수도 있지만 그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다.

▶ 에코프로
에코프로, 청정개발체제 사업 본격화
대기환경 및 이차전지 양극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가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에코프로는 지난 10월 말 중국 최초의 질산공장인 산서성 소재의 티엔지(天脊)를 비롯해 6개 질산 생산 기업과 아산화질소(N₂O) 감축 사업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현재 중국의 국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UN의 승인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7월부터 설비 공사 및 시운전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1년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2023년부터 10년간 연간 10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연매출은 약 3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산화질소(N₂O)는 지구온난화 지수가 이산화탄소(CO₂)의 약 300배에 달하는 온실가스로 화석연료의 연소, 자동차 배기가스, 질소비료의 사용 등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질산 공장에서 질산을 생산하는 과정의 부산물로 다량 생성되는데 기존 아산화질소(N₂O) 제거 공정에서는 주로 글로벌 기업의 촉매가 사용돼왔다.에코프로는 자체 개발하여 이미 국내외에서 검증을 마친 자사의 촉매를 본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혀, 추가적인 매출 증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에코프로는 CDM 사업의 추진을 위해 2018년부터 약 2년간 중국 내 시장조사와 협상과정을 진행했고, 지난해 10월 중국 10대 석탄제조기업인 양취안메이예 그룹 등과 MOU를 체결했다.현재 추진 중인 1단계 사업과 별개로 내년에도 중국 내 6개 질산 공장을 대상으로 하는 2단계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3단계로 전세계 개발도상국 소재 질산공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3분기 매출 껑충 "신약 개발에 매진"
SK바이오팜의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90% 가까이 성장했다. 다만 연구비 지출로 인해 영업손실 폭은 증가했다.SK바이오팜은 올해 3분기(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9억 원, 영업손실 63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코로나19 여파에도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성장세와 재즈 파마슈티컬스에 기술 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솔리암페톨'의 로열티 반영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89.9% 증가했다.세노바메이트 아시아 임상 3상 착수금 및 기타 신규 연구비 지출로 판매관리비가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666억 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손실 규모도 소폭 확대됐다.SK바이오팜은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신약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조현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 SKL20540은 지난달 국내 임상 1상이 완료됐으며, 세노바메이트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 초 일본, 중국, 한국에서 임상 3상이 진행된다.세노바메이트의 3분기 월평균 처방건수는 2260건으로, 경쟁 약물들의 출시 초기(월평균 처방건수 1300여건) 대비 빠른 속도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의 보험 등재율은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약 80%에 도달했다.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한적인 영업 환경 속에서도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원격 디테일링, 웹 세미나, 온라인 캠페인 등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비대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재즈 파마슈티컬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솔리암페톨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매출 102억 원(910만 달러)을 달성했다. 솔리암페톨은 작년 7월 미국에서 첫 출시됐으며, 유럽의 경우 지난 5월 독일에 이어 10월 덴마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솔리암페톨은 18개월 안에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주요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SK바이오팜은 최근 일본, 중국, 한국에서 세노바메이트 임상 3상에 대한 IND 승인을 획득하며 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달 13일에는 오노약품공업과 기술수출 계약을 통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며 일본 내 개발 및 상업화를 구체화했다. SK바이오팜은 내년 초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 500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본격화한다.SK바이오팜 관계자는 "기존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외에 항암신약 개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교모세포종과 같은 뇌종양을 비롯해 비소세포폐암 등 다양한 암종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본 방송은 투자 판단을 위한 조언일 뿐,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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