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불쌍한 생각이 안들어서가 아니고요!분노도 밤까지 계속하지말라 했듯이!같이 살아온 반평생 지속적으로 반복 답습 몸에 베어있는 행동을 하니 그러는거지요!평범하게 사는사람들 그 누가 분노를 내고 싶겠나요
Ответить아멘!
결국 마음을 다스리는 건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걸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려주셔야 하고,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주시며, 생각도 지켜주셔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 안에 오셔야 하고, 쉬지 않는 기도로 하나님을 찾고 불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하며 절제와 인내의 성품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을 품고 긍휼이 여기는 크고 넓은 마음을 간절히 구합니다~~
Ответить아멘 할렐루야
Ответить내 감정과 기분..느낌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람의 마음이 아닌것을 분별하지 못하니 포로생활 중에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아멘! 절제와 인내로 마음을 잘 다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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