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랜턴은 필요없는데 가스통만 따로 구입가능하던가요?
Ответить백패킹 갈 때 화기 사용엔 크게 2 개의 문제에 봉착하게되죠.
1. 한국에선 캠핑장 빼고 화기 사용은 불법이다.
2. 그나마 노지 중에 화기 사용 가능한 곳을 가 보면 대부분 강풍 때문에 화기 사용이 원활하지 않다.
이런 문제때문에 무거워도 스톰 쿡셋을 들고 다니거나, 바람에 그나마 덜 영향을 받는 윈드마스터가 베스트 셀러가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동차로 짐 나를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나 휴양림 캠핑장엔 굳이??? BPL을 할 이유가 없어서 캠프 1 같이 4발이 버너가 더 안정적입니다.
소토에서 나온제품 오마주 상품 같네요 ㅎㅎ
Ответить반갑습니당 ~
스토브가 넘 귀여운데요~
작지만 화력도 괜찮고 미니멀 캠핑하시는분들한테 딱 좋을것 같네요~^^
좋은정보 자주 보러 올께요~
이런 용품은 어떻게 찾으시나요??? 저도 특이한 용품 찾아서 쓰는거 좋아하는데, 특이한건 수요가 적어서 그런지 찾기 힘들더라구오ㅠㅠ
Ответить버너가 작아 좋긴 하지만 다리가 불편해 막 다루기는 어렵겠네요
그보다 부피가 약간 큰 이피아이 레보3700 을 쓰면 수납도 똑같이 되고 화력은 두배 입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장비 알게되어서 보자마자 구입했습니다.
혹 제가 카페에 제품 소개글을 올릴때 이동영상 링크를 함께 올려도 될까요?
아주 신박한 제품을 소개해 주셨네요~
네이버스토어에서도 랜턴 세트로 팔더군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저도 랜턴보다는 가스버너로서의 용도에 관심이 갑니다. 사실 초소형 초경량 버너를 구성하고자 할 때는 알콜버너를 많이 선택합니다. 그 이유는 버너 자체도 초경량이지만 무엇보다 알콜의 양을 계산해서 맞춰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죠.
그런데 캠핑문의 초소형 캐니스터라면 알콜버너의 대안으로 생각해 볼 가치가 있네요.
일단 부피는 조금 더 커도 좋지 않겠냐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무게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으니까, 그 정도 선에서 타협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캐니스터 자체의 무게가 180여 그램 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요. 왜냐? 가스 압력에 의한 폭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용기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철과 황동 등을 사용하여 무게가 늘어나죠.
또한 무게 때문에 버너가 전도할 위험도 감소하구요.
보통 부탄가스나 이소가스는 리필에 대해 경고하고 설령 리필을 하더라도 80% 이상 충전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는데,
짐작으로 철과 황동을 사용한 주이유도 그점에 있을 겁니다. 설령 과도하게 완충되더라도 폭발하지 않도록 말이죠.
PCT, CDT 등 장거리 하이커들도 젯보일을 사용하면, 230g 가스로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로 건조식량을 이용하기 때문이죠. 또 젯보일의 가스 연소효율이 매우 뛰어나다는 얘기도 되고요.
그 점을 참고하면, 사실 대피소 외에 화식이 금지되는 현실에서 110g 캐니스터를 들고 다니는 것은 과도한 면이 있어요.
이때 캠핑문 캐니스터 정도를 고려해 볼 만한데, 20여 분 정도면, 라면 하나와 커피 하나 정도는 끓이고도 훨씬 남습니다.
또 님의 말씀처럼 삼겹살이나 돼지목살을 굽고도 남습니다. 왜냐? 전 집에서 알콜버너로 밥도 하고 라면도 끓이고 돼지목살도 구워먹으니까 알콜과 가스버너의 연소효율을 비교할 수 있으니까요.
같은 물의 양을 기준으로 젯보일은 2분, 일반가스버너는 3분~3분30초 정도, 트랜지아 알콜버너는 6분 30초 정도입니다. 또 트랜지아 알콜버너를 만땅 채우면 30분까지도 연소합니다.
님이 라면 끓일 때, 6분 정도까지 나온 것은 연소효율이 나쁘게 나온 것 같은데, 팟의 밑면이 좁아서 열전달이 좋지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밑면적이 넓은 냄비를 사용하거나, 또는 버너패드를 사용하면 3분30초 늦어도 4분이면 물이 끓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밑면이 좀 넓은 팟을 사용하더라도 폭발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만큼 가스가 빨리 배출되고 소모되기 때문이죠)
라면 끓이는데 10분을 잡아도 얼추 라면 2개를 끓일 정도는 된다고 보는데, 연소 시간이 40분만 되도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데요.
뭐~ 좀 부족하다면 길쭉이 부탄가스 하나 더 혹은 절반쯤 쓰다 남은 것 챙겨도 되고요.
가스 캐니스터에 길쭉이 부탄가스통을 직결해서 가스를 주입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입니다.
하다못해 토치 라이터에 라이터용 부탄가스를 주입하더라도 어댑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어디든 구할 수 있는 길쭉이 부탄가스를 가스 캐니스터에 직결하는 것만으로도 완충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편리하고, 철과 황동을 사용하여 묵직한 캐니스터를 설계한 것은 이러한 여러가지 점들을 함께 고려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알콜버너의 대안으로 고려해 볼 가치는 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고 또 연소시간 등 측면에서, 아직은 펨토나 기가파워에 110g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캠핑문 캐니스터 소개와 연소시간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campingmoon smallest canister 20 gram...maybe 50 gram better
Ответить캠핑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이 동영상이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영상보고 혹해서 구독하고 랜턴까지 질렀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알리도 가격이 비싼거 같던데 지마님 구매하실 때는 가격대가 얼마였을까요?
Ответить블링블링한 드리퍼(금색망) 은 오디꺼에요??
주전자도 좀 알려주세요
블링블링한 드리퍼(금색망) 은 오디꺼에요??
주전자도 좀 알려주세요
랜턴
Ответить랜턴보다는 스토브가ㅋㅋ 연결한 스토브 정보 부탁드려요☺
ОтветитьVery nice. Thank you!
ОтветитьEvery one of these no matter what brand Snow Peak to this.
The regulators always failed.
Might i kindly inquire, could the gas container also be refilled with a classic en417 gas cartridge refill adapter? Or do you need to use those lighter gas cans?
Ответитьそのタンクは頑丈ですか? 調理の熱で破裂しないくらいタンクが丈夫なら私もほしいです。
Ответить와~우
설명좀 잘해주시고 영상미좋습니다.
커피 셋트 종류와 라면코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게씁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자주자주 들리겠습니다~^
Tengo mucho tiempo buscando un producto asi y al fin lo encuentro. Muchas gracias!
Ответить작은 소형 스토브는 어디껀가요??
Ответить어떤 난로를 사용하셨나요? 감사해요
Ответитьwhat is the stove? thanks.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여ㅛ 8분54초 커피 끓이는 스토브 정보는 무엇일가용 ㅠㅠ
ОтветитьNice i have one...😉👍
ОтветитьThanks for full review
ОтветитьInteresting. Thanks for the review. 👍
According to the specs, tank capacity: 15-20g
Maybe you can weigh the empty tank & try to refill for 10 seconds & weigh again? Repeat & see how long it takes to reach 20g of butane. Do it once as a benchmark so that we know not to overfill.
Bear in mind, gas expands when heated therefore increasing pressure in the tank & there's a risk of explosion. Safety first.
Personally I like that it uses butane (long can) to refill because it's cheaper here in 🇲🇾 compared to isobutane (flat can).
However, this lantern is too expensive IMHO.
바로구매 목록1 ~
Ответить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실천으로옮기셨내요
전
모카포트용으로
고민중입니다
재밌는 내용이네요
Ответить그을음은 불안전 연소 입니다.
Ответить너무 예쁘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구입하고 싶은데 랜턴이 많아 고민 되네요.
다만, 버너용으로는 바닥면적이 좁아져서 더 넘어질 위험도가 높아보입니다.
미니멀하게 예쁘기는한데
좀 불편하겠네요
I wish they sold the refillable canister separate.
Ответить밥 한끼 해먹으면 하산해야 할듯
Ответить커프닉에 딱이네요 ~~
Ответить燃燒不完全 有黑煙
Ответить검색해보니 리필용 가스통이 용량 조금 더 큰게 있네요.
Ответить왜쓸까......
Ответить1d15. = 15 grams gas
ОтветитьWeigh the canister EMPTY.
Fill it to overflowing.
Weigh it again ≠ 100% full
80% of the full weight = safe limit.
MAKE A NOTE OF THIS SAFE WEIGHT.
Vent the gas to this safe weight (or below)
Now it's Ok to use.
10 min for review why?
Ответить현재는 TC-28이라는 제품으로 가스통 단품으로 판매중인것 같네요 사용시간 등 유용한 정보 많이 알아갑니다~!
Ответить제가 산 제품은 품번이 다른건지 버너와 연결하는 부분이 일자 홈으로 되어있어서 아예 사용을 못하고 있네요 😢😢
Ответить1 gram is same 1 minutes with medium flames fire..if refill 15 second same 19-20gram for 20 minutes medium, if low fire use latern can 2 hours...so i use to make coffe or tea for riding touring 1 day with comunity motorcycle club..
Ответить최애 커피포트 버너 제품명 부탁드립니다
ОтветитьNice video !
What is the brand of your stove, pl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