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딸 셋 시집 보내고 혼자가 된 엄마가 딱 한 끼에 감동받은 이유!

다 시집을 가서 다 가정을 꾸렸죠 하나님도 요리 잘하실 듯 애가 있으니까

북한댁 하나네사랑방도 괜챦은데요..때로는 엄마의 잔소리가있어야 가족이 웃을수있습니다.가족이 둘러앉아 밥먹는 모습도 아기자기하네요^^ 오랫만에 보니깐 어머님의 얼굴도 훨씬 더 밝아지고 더 고와지셨네요.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항상 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코맹맹이 소리가 나는듯 ...
소소한 일상. 좋으네요.
북한댁이 하나네로의 과도기적 시기라 당연 한듯...
❤

"하나네" 밥상을 보면서/ 나 어렸을 때 춘궁기(春窮期 5.6월)풀죽 한그릇 제대로 못먹어서 얼굴은 부황(浮黃)이 ㅡ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나네로 바뀐명칭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글드리네요.

현재 집필중이신지요
출간되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제개인적으로 수필집
한번 출간하시면 합니다.
일상생활의 소소한 이야기나 이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의
삶과 철학에대해,,,,

하나님 채널명 바뀌고 첫vlog 방가요^^

쌀함박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역시 북한사람 답네요.

북한댁...실수 ..자연스럽고 좋아요

하나씨 집이너무예뻐요! 정말 대한민국의 아파트내부는 끝내주는거같아요! 하나씨 가족분들과 그리고 어머님을잘챙겨드리시면서 ᆢ행복하게잘사셔요😊😊❤❤

돈 차이에 따라 다름...그게 자본주의죠

하나네 사랑방에 갓 시집온 새색시가 열심히 요리하는 듯 합니다. 요리는 정성이지요 맛나게 먹었던 장소를 보니 새롭습니다.
세따님 出嫁 시키고 혼자 사시는데 쓸쓸하지 않게 자주 찾아 뵙도록 하세요. 고희연 계획 있으신지요?

뻐꾹 ~
뻐꾹 ~
듣기좋네요
하나네 !!!
구독좋아요 100만
까지 돌격 앞으로
ㅎ ㅎ 흣
좋은날 보내세요

소리가 너무 작아요 마이크 손좀보세요

북한댁사랑방에서 하나네사랑방으로 바꾸었네요
부칸댁 하나네 화이팅~!! 최서방도 화이팅~!!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살림꾼..... 내공이 국가 대표 주부...

군인 월급 빤할텐데 저리 반듯한 집을 장만하고 예쁘게 꾸며 놓은 거 보면은
하나씨가 보통 알뜰하고 야물딱진 사람이 아니네요.🙂

⭐️⭐️⭐️⭐️⭐️

화이팅 😀

😁😁😁

어머님모시고맛있는식사고고늘응원합니다북한댁

청진댁으로 했으면 바로 적응이 되었을건데.....
청진이 싫은가?
집밥도 쿠팡의 도움이 없으면 어렵곘지...

영상 하나네 너무 깔끔해요. 조경이 너무 이쁘네요

집도 예쁘게 잘해놓고 사네 ㅎㅎㅎ

하나씨~ 홧팅 !

어머님 말씀 하시는 꽃이 작약이네요. 보는 이도 행복하네요❤

사는 지역이 어디인가용???

근데 전기밥솥 그렇게 쓰려면 그냥 압력밥솥으로 밥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압력밥솥이 밥맛은 더 좋은데 ㅎㅎ

이름난 아파트에서 사시나보네요.
브랜드 아파트가 확실히 좋긴 하죠.
LH는 층간소음 문제 있는 아파트 잘못 걸리면 정말 힘들죠.

채널명이 바꿔서 뭐지~~ 벙 쩠네요

하나네사랑방, 북한댁사랑방보다 더 사랑받을것 같아요 ~

하나네사랑방 첫영상 업로드 축하합니다 행복한 영상 보니 저도 행복해 지네요 잘봤습니다 ❤

손이마니가요사먹는것도엄청조아하시던데

성격급한 사람들이 손해를 많이 보는데요

어머님와 함께 가족들 맛있는 식사드시고 산책영상 !!! 제가 산책하는것 같아요👍🤗💕 아파트 조경이 근사합니다 한국은 아파트 단지뿐 아니라 어디를 가도 어디를 봐도 웬만한 곳들은 다 공원같습니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입니다 🥰🥰🥰

점수에 약한게 아니라 손주들에게 약한 할머니

폴짝폴짝...여신인 줄🎉🎉🎉

하나 ~~ 하나 ~~😅😅😅 둘 ~~ 둘 ~~ 😂😂😂 오늘도 내일도 ~~~ 만만대 🎉🎉🎉 행복만 넘치시구려 ❤🎉

어머님과 함께 하시는 일상이 부럽습니다~
저희 엄마는 20여년 전 31살에 돌아가셨거든요...ㅎㅎ
지금의 일상 충분히 누리세요~^^

3대가 식사 즐기는
모습보니 참 좋네요
알뜰 살뜰 살림 잘
하고, 신랑도 차분하고 책임감 있어 보이는 성실함
또 희망으로 성장
해가는 건강한 아들!
이렇게 행복할 수가!
언제 보아도 건강하시고 차분하고 사랑스런
어머니! 특히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했는데 아주 의미있는 영상이네요
축하하고 응원해요
부러워요......

이렇게 트렌드에 맞게 이름도 바꾸고 일상 영상들 올리는거....좋은 선택임.....너무 뻔한 탈북민 섭외 돌려막기, 식상한 탈북 콘텐츠들 한계점에 도달, 지속 가능성 없던 상황...
가장 개인적인 소소한 영상들로 편안하게 접근 하는거 일단 나쁘지 않아요....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말했지요...."가장 개인적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라고 마틴 스코세이지
위대한 감독이 한 말을 12살부터 가슴에 품고 살았다고.....가볍게 개인적으로 살아가는 콘텐츠가 가장 창의적인 본인 만의 콘텐츠....이렇게 가볍게 가면서 조금씩 콘텐츠 변화주고 발전 하는거 기대 됩니다...

밥은 쿠쿠가하고 반찬은 사다 먹고 빨래는 세탁기가하고 청소는 로롯이하고....한국 여자들은 편해도 너무 편해...
애 낳고 육아만 잘 하면 최고...

북한댁ᆢ하나네ᆢ같다는걸 잘 압니다ᆢㅎㅎㅎ

행복한 일상 너무 보기좋아요

맞아요.저쿠쿠밥솥이저에게는 잊지못할추억이있는밥솥입니다.중국도강해서 가져온쿠쿠밥솥이 나의인생에 오점을 남길줄이야~~저는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 말이 나오는밥솥을 안씁니다.북한에서 보안서놈들에게 단속을당해서 끌려가던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요.나쁜트라우마는 역시 오래가나봅니다.

다알리아꽃 과 작약꽃 피면 좀 다르지요

하나네 어머님 참 잘모시는것 부럽습니다!!! 어머니께서 건강하시고, 나날이 멋쟁이가 되시는 모습도 참 좋습니다! 효녀딸들이 모시니 얼마나 좋으시겠는지요~~~ 항상 건강하시고,복 많이 받으세요!!!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평북구성 에서월남한 노인입니다 저는 파주로이시온지 11년 째입니다 저도 조선생님처럼교사 출신입니다 서울의 명문고에서 40여년 봉직하고 노후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만나뵈면 영광스러운 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