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 한달 생활비 얼마나 쓸까? | 대기업 영끌 맞벌이 | 생활비 | 영어유치원 | 월급 관리

우와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대출금이 3백.... ...헉

사교육 저렇게해서 과연 애기가 얼마나 잘될지..참..효율성을 따져보아야하는데;;애엄마들이 욕심은 많아가지고 애기를 다 잘시키는게 문제죠..
저렇게하다가 노후관리 못해서 노인들이 망하는거죠

다들 비슷하시네요. 저희집도 저정도 고정비 나가는거 같아요

변동비 140 정말 알뜰하게 생활하시네요. !! 주말에 아이 데리고 어디 놀러가면 정말 돈이 술술 나가서 변동비 관리가
더 어렵네요~ 자극받고 갑니다~

제가 영유출신인데 개인적으로 학습식 영유 너무너무 비추해요 저 어릴 땐 놀이식이 대세라 놀이식으로 쭉 하고 초등 입학 후 같은 계열 어학원에서 학습식으로 고학년쯤 학습식으로 전환했는데 영어 흥미도 뚝 떨어지고 아예 놔버렸어요
초딩도 학습식 극한인데 유딩들 그러는거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아이를 국제중,고등 해외대학 보낼 생각이시면 , 영어유치원 자연스럽게 영어 익히는 과정으로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다만 그 코스가 아니라면 굳이 영어 유치원 안보내도 초등 고학년부터 일반적인 영어 학원 보내도 충분해요~
아이들 교육은 장기전이니 분배 잘 하셔서 해나가시길요 큰애 대학생, 둘째 국제고 맘입니다 ^^

기부금 만원 ㅋㅋㅋㅋ

생활비는 안드세요?? 😢

와우 저축은 한달에 얼마하세요?

저희는 맞벌이(엄마 현재 육휴중)에 외동 7세 영유 2년 보내면서 태권도, 축구 보냈더니 월 130쯤 들었습니다~ 영유 뭐라 하시는 댓글들 많은데 아이가 더 잘 살아갈 코어근육 키워준다 생각하는 거 아니신지요(저희가 그렇거든요^^) 운좋게 사립 당첨됐고 영유 연계 등 사교육은 일단 1학년땐 안하고 지켜보려 합니다. 그렇다보니 유치원 때랑 비용 비슷하게 지출할 것 같고요. 사교육비 안 쓸거 미리 쓰는셈치고😂 입학 전 한달 엄마랑 아이랑 미국 캐나다 가려합니다 2년 키운 코어에 살 약간 붙여 주려고요😊 구독하고 종종 보러올게요 저희의 살 붙이기 과정도 기대해 주세요 ❤

4인가구 식비 포함 생활비 + 부부 각자 용돈이 140 안에서 해결이 되신다구요??
보험에 자동차 보험이 없는 걸 보니 자차는 운용하지 않으시는 것 같고..
굉장히 타이트하게 꾸리고 계신 거 같아요. ㄷㄷㄷ

어릴때 굳이 학원등 보낼 필요
없습니다.
학습지라도 꾸준히 하면 됩니다.
이번에 의대보낸 아빠입니다.

남의사 영유를 보내던 알몸으로 브레이크춤을 추던 민폐끼치는 거 아니면 주접떨지 말고 너나 잘하시고. . . 좋은말이나.해주고가

대출금 300, 교육비저축 10 빼면 470이네요 것두 4인가족 영유비 120까지... 진짜 알뜰하네요!!

우리애들은 3년간 영유보냈습니다. 어릴때 즐기면서 영어를 배워서 인지 어릴때는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시험용 내신 준비 영어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언어로써 영어를 배운 아이들은 영어 스트레스가 확실히 적습니다. 중고등되어서 시험준비도 조금만 하면 충분하구요. 아이 고등학생인데... 이젠 저한테,, 영어를 미리 해둘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하네요. 큰 시간 투자하지 않아도 영어점수는 고득점 나오니 본인도 편하겠지요. 물론 회화도 나쁘진 않아요. 물론 언어적 능력이 뛰어나지 않은 친구들은 투자대비 아웃풋이 아쉬운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괜찮습니다. 영유는 안보낸 엄마들은 필요없다하고, 보내본 엄마들은 강추하지요.

능력되면 부동산 투자, 애들 교육비 투자 열심히 하는게 좋지요. 근데,,, 식비가 변동비에 들어가나요? 식비+옷이나 화장품구입비+미용실+각자 용돈 들이 총140만원이라면 어쩜 알뜰하신거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오랜시간 영유출신 친구들과 일반 기관출신 친구들을 가르쳐온 선생님입니다.
그중에는 영유 적응에 실패한 친구들도 원어민급으로 성공한 친구들도 봐왔습니다.

영유는 그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영유보다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좀 더 나은 어학원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영유를 선택하신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하루의 6시간 이상을 영어 환경에 꾸준히 노출시키고 그에 맞는 학습관리를 받는 것은 분명 일반 학원이나 가정에서의 단순 노출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엄마표가 안좋다는 것은 아니구요, 엄마표로 성공하신 분들도 드물지만 아이의 언어적 역량이 다시말해 재능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 성공하신 분들 보면 집에서 영어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많은 영어학습 활동들을 위해 엄마의 엄청난 공부와 성실함이 뒷받침 되는 경우입니다. 단순히 유튜브의 노래나 애니메이션 영상 노출로는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영유에 과민반응하시는 분들은 영유출신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해보신 경험이나 가지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제 경험상 영어로 말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고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수단으로 생각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영유든 일반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나의 교육 가치관과 아이의 성향, 우리 가정의 경제사정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겁니다.

모든 공부가 그렇겠지만 언어만큼 임계량이 중요한게 있을까요?
물론 영유졸업 후 그에 뒷받침되게 꾸준히 서포트를 해줘야겠죠.^^

부부가 판단하기에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에 투자하고 다른 부분을 아껴서 밸런스를 맞추시는것 같아요.

어떤 선택이든 응원합니다.^^

변동비라는게 여행, 가족외식, 각자의 친구들을 만나거나, 술, 담배, 커피등의 기호식품, 자가용, 대중교통비 등등일 텐데..
이걸 2명 140, 1인당 70으로 막다니 대단히 훌륭하네요.
혹시 자가용은 없으신건가요? 자가용비용이 자동차할부(일시불이라면 상관없지만), 자동차보험, 자동차세금, 자동차기름값및 소모품등의 유지비인데 그럼 더 대단. 4인 가족이 이동할때 대중교통만 이용하신다면 정말 많이 모으실듯 ㄷㄷ

저도 맞벌이 영유보낼때 영유비 사교육비 180들어갔어요 지금은 초2인데 학원에대한 거부감 아직없이 재밌다고 다잘다니네요 지금은 영어 검도 논술만 보내고 수학은 아직은 집에서 아빠가 봐줘요~유치원때보다 학원비적게들어가서 나머지돈은 아이계좌로 주식사주는데 수익률이 꽤 좋아서 돈이 차곡차곡 잘쌓이네요 10년에 한번 2000씩 증여해줄수있으니 미리미리 증여도 해놓으세요

자극 받고 가요!

ㅋㅋㅋㅋ 영유에 대해 말이 많은데
영유 다니는 애와 안다니는 애의 현실적인 차이는
영어를 배운다. 안배운다.
이거 말곤 아무것도 없어요.
뭐 국어.인성. ?
돈 잘 버는 사람은 돈버느라 시간이 없어서
건강이 나쁘지고 놀러못다니고 .. 이런말이나 똑같음..ㅋㅋ
.
엄마표영어 - 네 영유도 합니다.
인성교육 - 네 영유도 합니다.
국어 - 네 영유도 합니다.
독서 - 네 영유도 하고 영어독서도 더 많이 합니다.
놀이- 영유도 다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 - 네 영유도 합니다.
그럴바엔 어학연수. 유학간다 - 네 그럴돈도 영유 다니는 사람도 다 있습니다.
노후 - 네 영유도 다 준비합니다.
.
.
키 큰거보다 잘생긴게 낫다고 말해봤자
키 큰 사람이 못생겨지지 않습니다.
키크고 잘생긴 사람한테
키크면 뭐해 얼굴이 중요하지 라고 말하는 사람은
키도 작고 못생길 상황을 좀 고려하세요.ㅋㅋㅋ

경제적으로 안정되고아이를가지시지그랫어요
그것도둘씩이나..

아이가 부럽네요 영어유치원도 다닐수있는 부모님이 있다는게 😊

학원비랑, 부모님 용돈을 줄이셔야 겠는데요

내 자식이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이라도 앞서 나가길 바라는 부모들의 욕심이 모여서 공교육을 무너뜨리고 사교육비에 골병이 드는 세상을 만들었지요.
월 120이든, 1200이든 보내는건 본인 능력이고 자유지만, 공부머리는 일단 타고납니다. 지방대 갈 애가 몇백원만원짜리 과외를 시킨다고 서울대 못갑니다. ㅎ
채널 주인장님 애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세요^^

전 중1때 알파벳 배운 세대고
군제대 후에 첫직장이 미국에서 생활했는데 한국이 영어가 공용어였다면 이생각만 들더라구요 요즘 한국에 영어마을 이런 동네 있지 않나요?
이런 동네에서 살면 영어습득이 더 효과적일거 같습니다

알뜰하게잘사시는것같아요~

영유라 제가 고등부 20년차 강사인데 영유다닌 아이들이 특별히 대입을 잘한다 전혀느껴본적이 없네요

영끌인데 생활비자랑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너스면서

영유 솔직히 안보내도 영어 잘합니다. 동기가 중요한거지 꼭 영유가 필요하다는 아니라고 봐요. 충분조건일뿐 필요조건은 아닌거 같아요

영어유치원 교사였는데 계속 외국인 학교 보낼거면 영유 아니면 그냥 초딩때 보내는게 최고 ᆢ
이제 대학간 딸아이 친구들도 자기들 어릴때 다닌 영유가 가장 돈낭비였던거 같다고들 함 ㅎㅎ
노후 준비 잘 하는게 애들위한 최고 투자 입니다

변동비 140만원 대단하세요~
꾸밈 없는 진솔한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비가 따로 없네요?😮

고정비에 신용카드는없던데 신용카드사용은 안하시는건가요? 변동비보니 알뜰하신거같아요 😊

영유3년졸업반인데요. 저정도 영유면 가성비 있는곳같아요.보통150 넘어요.그리고 놀이식외엔 영유다니는친구들은 5.6세에 한글을 떼고 자유롭게 쓰는친구들이 많아요.이유는 영어실력.테스트 맞출려면 모국어가 받춰줘야해서 반 평균이상 엄마들이 4~6세에 모국어 더 신경쓰기도하고 원서 읽는것만큼 모국어책도 비율맞춰읽어주고. 영유 친구들은 3시전에 끝나기때문에 워킹맘들은 수학.운동.여체능이 항시따라가요. 수학도 예체능도 발란스 있게 2~3년을 해요. 보내본 엄마는 추천해요.꼭 안보내본 엄마들이 잘못된 한반에 한두명 케이스를 정답처럼영유말해요.ㅠ 저희아이는 3년내내 넘즐겁게 다녔어요. 그리고 영유보내면 반평균 레벨 테스트가 항상 있기때문에 모국어를 놓칠수없는구조예요. 모국어 .어휘부족하다고 오해 받는거좀 아쉽네요.

내년 경제위기 확정이라던데 대기업 인력 절반으로 감축하면 더 힘들어지겠네요

대출금이 많이 나오시네요 고금리 시대라 그런가 보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는거는 돈 10원도 안쓰나요?

저랑 상황이 똑같습니다

대출 300 미쳣..

변동이 140으로 ㄷㄷㄷ대단합니다

쓸데없는데 돈이 줄줄 새는게 보이는데 벌이가 많은가 보군요. 딴 세상 사람 같네요

고정비에 비해 변동비용지출보니 알뜰하게 사시는게 보입니다
고정비도 절반은 대출상환이니 크진않은것같은데도 600이라니...
급여가 두분모두 상당하신듯...

이사람들은 대기업부부들이라
일반적인삶과는거리가먼듯합니다

소득이 많아보이니 못된 댓글 다는 사람들 많네요 ㅎㅎ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미국에서 아이 낳고 키우지만 영유 형편되면 찬성이예요. 단 제 경험상으로는 한국어로 부모와 소통이 가능한 이후에 보내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언어는 비교적 어릴때 노출 시켜주는게 좋죠.

그나저나 진짜 알뜰하신데 맞벌이하시며 유투브까지 ㅎㅎ 대단하세요!!!

수입이 많으시네요😂

영어유치원.. 돈 대비 가혹하리만크 가성비가 꽝입니다 차라리 5 6학년때 방학단기연수 추천합니다

식비는 하나도 포함이 안된건가요?
식비까지 포함하면
와~엄청나네요

중고딩때 다니고 싶다 진로
의 투자금이 도래합니다

필요것이 아니라면 ..

여기 영유 못 보내서 열폭 하시는 분들 점잖은척 하시면서 내용은 악담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