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эги:
#The_Great_Gatsby #translation #원서읽기 #번역 #위대한_개츠비 #Korean_language #한국방송통신대 #방송대 #방통대 #영문학 #미국문학Комментарии:
강독을 듣고 글로 옮겨 봅니다.
---------------------
"Please don't." Her voice was cold, but the rancor was gone from it. She looked at Gatsby. "There, Jay," she said--but her hand as she tried to light a cigarette was trembling. Suddenly she threw the cigarette and the burning match on the carpet.
"제발 그러지 말아요" 그녀의 목소리는 냉정했으나 적의(rancor : 원한)는 사라졌다. 그녀는 게츠비를 봤다. "저기, 제이"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담배불을 붙이려 하던 그녀의 손이 떨렸다. 갑자기 그녀는 담배와 불붙은 성냥을 카펫에 던졌다.
[불현듯 현실을 자각한 데이지가 게츠비를 보며 말한다]
"Oh, you want too much!" she cried to Gatsby. "I love you now--isn't that enough? I can't help what's past." She began to sob helplessly. "I did love him once--but I loved you too."
"오, 당신은 너무 많은 걸 원하는 군요!" 그녀가 게츠비에게 소리쳤다. "나는 지금 당신을 사랑해요, 그걸로 충분하지 않나요? 나는 과거를 어찌할 수가 없잖아요" 그녀는 무기력하게 흐느끼기(sob) 시작했다. "나는 그를 한때 사랑했어요, 그리고 당신도 사랑해요."
Gatsby’s eyes opened and closed.
게츠비의 눈이 커졌다가 감겼다. [당황해 하는 게츠비]
"You loved me TOO?" he repeated.
"당신은 나도 사랑했다고?" 그가 되뇌었다. [양다리 였다는 말이야?]
"Even that's a lie," said Tom savagely. "She didn't know you were alive. Why--there're things between Daisy and me that you'll never know, things that neither of us can ever forget."
"그건 거짓말이야" 톰이 거칠게(savagely: 잔인하게) 말했다. "그녀는 당신이 살아 있는지도 몰랐다구. 당신이 전혀 모를 데이지와 나 사이에 일들이 있었지. 우리 둘(데이지와 톰) 누구도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