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그래서 그렇게 생각나는 건가 싶어
Ответить은비야
Ответить좋다...
Ответить난 너를 생각하면 울던 나를 달래주던 너와 그런 너에게 안겨 펑펑 울던 나, 그런 우리의 모습이 떠올라 그만큼 난 눈물이 많고 넌 담담히 그런 날 안아주던 존재였어 근데 이젠 내가 눈물 흘려도 안아줄 너가 없어 그래서 나 혼자 사경을 해매고 있는데 넌 그걸 알까 젠가를 할 때 마지막 블록을 빼면 무너지듯이 너가 없어진 내가 무너진걸 넌 알까
난 네게 모든걸 줘버려서 너가 없는 나에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는데 내 모든걸 안고 떠난 넌 마음이 풍족할까
너가 이제 마음이 풍족해졌다면, 그럼 그걸로 됐다
네가 버리지 못하는 유일한 문장이 되고싶다
Ответить사람이 사람으로 잊을 수 있을까요.
1이 2가 될 순 없는걸요.
같은 숫자지만.
거기에 기억까지
제목은 어디서 따온 제목인가요? 궁금해요 공감돼서
Ответить오늘은 사람들한테서 좋은 기운과 고마움을 받고온날이라 그런지 영욱작가님이 만들어주신 플리에서 유독 "같이있자"랑 "당신과 함께살고싶어요"가 마음에 꽂히네여☺️🧡 일홍작가님 행복이 신간에서 특히 사랑에관한 챕터의 글들이 참 와닿구 좋은글들이 많으신데 제가 젤좋아하는 챕터는 놓쳐버린마음인데 다음엔 그챕터로도 플리 만들어주시면 감사할듯여🙏💕 오늘도 잘듣고 월요병대비하구 갑니드아😊
Ответить항상 그 기억속에 머무르고 거기에 살고 있다
ОтветитьJ, 늘 생각해
Ответить못지내는거 알면서 자꾸 잘지냈으면 좋겠다고 그러지마 많이 어려운데 버티는 마음마저 무너지니까
그래도 너는 잘 살았으면 해
안녕 나의 20대의 전부
내가 기억하는 건 그때의 너인지, 그냥 사랑했던 기억인지
Ответить목조르는줄;;;
Ответить왜 너여야만하냐는 수많은 질문속에도 난. 너였다. 미안하다. 너여서.
Ответить아직 나는 네게 잠겨있어. 아무도 모르게 나 혼자 널 바라보다 고개를 떨구다 반복해. 이 사랑의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인가
Ответить김갑수 오늘 목숨 걸고 밝혔다!! 윤석열이라는 존재는 범죄의 역사! 왜 민주시민들은 그때 윤석열을
Ответить가끔씩 너의 머리속에서 떠올려지는 이름이 되고 싶어. 가끔씩 생각나는 이름이라도
Ответить너무 좋아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너가... 생각나
Ответить애들이 니들이 생각나는 그사람 지금 딴사람하고 모텔에 있어~
Ответить널 바라본 채 억지로 밀어내진 나는 여전히 뒷걸음질만 치고 있다. 네가 머물렀던 자리가 저기 저 곳인 줄 알았는데, 저기가 아닌 내 안이었구나.
Ответить그때는 분명 망설이게 만드는 안 좋은 순간도 있었을텐데 자꾸 내가 좋은 것만 기억하나봐.
너와의 시간이 너무 예뻐서 계속 기억하고 싶을만큼. 그래서 잘 살다가도 한번씩 너를 기억하게 만드나봐.
더 이상 찾지 않을게, 이제 혼자 삼킬게, 내뱉지 않을게 그니까 이젠 너가 용기 좀 내봐 술 김이여도 좋아 난 기다릴게
Ответить도저히 네가 보고싶어서 이러지도 못한 밤은 또 어김없이 왔어
날이 추워진다 감기 조심해
너도 힘들때 내생각 했으면 좋겠다
내가 널 좋아했다는게 그나마 위로가 됐으면해
힘들면 나한테 기대,내가 다 짊어질게
그냥..옆에만 있어주라
다시 만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렇네.
나는 요즘 문득문득 그 때로 돌아가.
그래서 지금 좀 힘들구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