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한국의 그 시절 감성 터지는 사랑노래, 설렘 대폭발. 저는 여기에 눕습니다

여름향기 클래식 내 머리속의 지우개 손예진은 잊을수가 없다...❤❤요즘은 왜 이런 연기와 감성을 가진 배우가 안 나오는 건지...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손예진님 20년 넘게 연기력으로 인정 받으며 여우 주연상 신인상 엄청 많이 받고 화려한 수상경력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탑 여배우 입니다 기부도 많이 하시고 인성 너무 좋네요 현빈님 귀여운 아들과 항상 행복하세요

현빈 손예진님 3억 기부라니...좋은일 하셨네요 작년에도 기부 많이 하셨는데.. 두분 다 연기도 잘하고 인성도 너무 좋네요... 귀여운 아들과 항상 행복하세요

손예진님 예쁘고 연기 너무 잘해요.... 여름향기 클래식 내머리속의 지우개 연애시대 사랑의 불시착 개인의 취향 오싹한 연애 사랑의 불시착 아내가 결혼했다 덕혜옹주 연애소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무방비도시 작업의 정석 첫사랑 사수궐기 대회 백야행 비밀은 없다 공범 외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잊을수 없는 작품들 입니다

한국의 이 특유의 옛날감성이너무좋음

❤

손예진 개이뻤네

영화 클래식 ost 김형중의 그랬나봐...김광석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너무 좋아요

난 이시대가 편리하고 빨라서 좋은 점도 많지만 옛날에는 하루종일 전화를 기다리고 편지를 기다리는 그 설렘임과 기다림이 좋다...

그사람에게 내가 깊게 생각하고 그사람에게 내가 그리움을 표현 할 수 있는 그시절이 좋다...

그 간절하고 기다리고 설레임에 충분한 노래였고, 영화였다...
클래식에 주연으로 맡았던 손예진씨는 충분히 여배우, 여주인공이였고, 우리의 향수 황순원님의 소나기처럼 우리의 감성에 다가온 조승우님의 연기가 와닿았다...

아직도 생각해도 이추억, 이노래, 이노래는 영원토록 남을꺼고 미소와 아려오는 감정등을 느끼게 만드는 요소가 될듯하다...♥

클래식에서 정말 좋았던 건 클래식 음악이 너무 양화랑 잘 맞았다는 거
역시 곽재용 감독님의 클리셰 소나기 모티브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명작이군

ㅂ. ㅂ. ㅂ. ㅂ. ㅂㅇ. ㅂㅂ. ㅂㅂ. ㅂ. ㅂ ㅂ. ㅇ. ㅂ. ㅂ. ㅂ ㅂ. ㅂㅇ. ㅇ. 😊😊

썸네일 너무 이뻐서 자꾸 들어옴.. 아 예뻐

없었던 전여친이 생각난다는 노래군요!!

별 생각없이 보다가 끝에 조승우 하고 손예진 나올 때 진짜 😢

해외서 국제학교 4년차... 처음으로 정쌓여서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김... 근데 이제 우리 둘다 각자 살던곳으로 돌아갈듯..? ㅠㅠ

왠지..기억 저 끝에 있는 사람에게 막 달려가고 싶어진다

안타까운건 절벽이 아니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참외 맥주 와인 한화 승리 이걸로 모든게 끝이죠

2025년이라니…이 댓 달았던 날이 내가 3학년이 였다고?…나 지금 중학생 들어갔는데…슬프다…

감성 폭발입니다 ㅜ

미국 버지니아주에서(State of Virginia) 유학하고(박사학위는 뉴욕에서 취득) 짧은 기간 뉴욕 YS-System Co에서 근무하다가 서울(인천)로 돌아가야만 했던 김 S, K. 수없이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너와 함께한 아름답고 고귀한 추억들은 내 마음 깊이 남아 있구나~ 세월이 흘러가면 우리가 쌓은 고귀하고 아름답던 사랑도, 추억도, 그리움도 희미해질 줄 알았는데 희한하게도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너에 대한 그리움은 점점 더 쌓여만 가는구나~ 우리는 헤어지기 며칠 전 밤낮을 눈물로 지새우며 몹시도 슬퍼했었지..... 그때 내가 너랑 같이 한국으로 갈까..... 아니면 네가 미국에 남을래...... 결국은 J, F, K 국제공항(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너를 보내고 내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을 안고 돌아서던 때가 어제 일어난 일처럼 생생한데 수없이 많은 세월이 흘렀구나~

미국 50개 주중 하와이주와 알래스카주를 제외한 48개 주를 2개월 반 동안(77일간) 자동차로 여행하며 쌓은 수없이 많은 아름답고 고귀한 추억들........ 화려하고 오색 찬란한 빛깔의 팬시(fancy)한 보석을 뿌려놓은 듯한 Manhattan의 밤거리를 구석구석 거닐며 더없이 행복했던 나날들......... 브루클린(Brooklyn)과 맨해튼(Manhattan)을 잇는 브루클린 브리지(Brooklyn Bridge)를 걸어서 건너며 25전 짜리 동전 (Quarter)을 East River(허드슨강의 하류)에 던지며 우리들의 사랑이 영원하길 기원했던 그 시절...... Manhattan과 Flushing을 왕복하는 7호선 전철을 밤새도록 왕복하며 밤을 지새워도 마냥 즐겁고 행복했던 그 시절.......... 이 세상에 그 무엇과도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답고 수려했던 외모와 감미롭고 애교 넘치던 너의 목소리 몹시도 몹시도 몹시도 그립구나. 그 어느 하늘 아래에서 누구와 함께하든 행복한 삶이 지속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선경아~~~~~~~~~~~~~~~~~~~~~~~~~~~~~~~***
살아가다가 만약에 혹시라도 네가 나의 도움이(경제적인 지원) 필요하면 언제든지 조금도 망설이지 말고 나에게 말해주면 아무런 조건 없이 즉각적이고 신속하게 도와줄게. 진심으로 사랑했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 (("I love you MORE than yesterday, LESS than tomorrow")) 부디 부디부디 행복해라.

우리는 서로를 죽도록 사랑했지만 그녀는 서울(인천)에 계신 그녀의 어머님의 말씀대로 한국(인천)으로 돌아가야만 했고 저는 미국(뉴욕)에 남아야만 했던 사연이 있습니다. 지금쯤엔 그녀는 어떤 멋진 남자의(현모양처) 사랑스러운 아내이자 아이들의 훌륭한 어머니가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만나서도 안 되고 그리워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나는 내 생이 다하는 날까지 그를 사랑하리라~ 세월이 약이라고 세월이 흘러가면 모든 것이 잊혀지고 나에게 새로운 사랑이 싹틀 줄 알았는데 그녀가 떠난 후에도 내 가슴속을 그녀가 차지한 비중이 너무 커서 새로운 사랑의 싹을 틔우지 못하고 저에게는 그 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어버렸고 남은 나의 생을 그녀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속에 살다가 생을 마감하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뿐 그녀의 행복만을 빌고 또 비는 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옛사랑을 잊지 못해 애태우는 바보 같은 남자의 독백을 읽어주신 모든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You NEVER know what you have got until it's GONE.

뉴욕에서 Scott.

응 감성은 좋은데 다 표절 8,90년대 노래가 독보적인것이 사실임 세계에서 검증된 노래를 우라까이함

낭만 쩐다…이시절로 절대 다시는 돌아갈 수 없겠지만…ㅠ그립다

계속달리시는게 폐활량이 좋으신듯

비오는 날 마라톤 선수가 돼버린 손예진 😂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현빈씨가 잘 지켜줄꺼 같아서 걱정은 안되지만 😊;;;;;;
90년대 감성 노래 맛집이라 캬
클래식에 이어 올포유라 캬~ 눈을 감고 그 시절로 가봅니다❤❤

10년대 생 입니다 솔직히 소신발언 하자면 요즘노래보다 이시대 노래가 더 좋습니다!

지금 보는 사람?

클래식 손예진배우님 완전 💜 사랑합니다!!! 그녀는 잊혀지기에 아련한 옛 추억을 회상하게하는 소중한 분입니다😊

마라톤퀸 손예진

손예진 조인성 조성우.. 이게 화양연화지. 제일 아름다울때.

90년도말 영화 내 장면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플레이리스트..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이때가 참 마싯을때지 그때가 그립다

와 그노랴가 없다니 배신감

저때 손예진은 워너비 그 자체..

인류가 멸망하면 안되는 이유 28

This playlist is so gooddddd!!!! I can't stop myself replaying it ❤

진짜 사랑스럽다. 우리 예진이.

영화 클래식 OST 를 들을때 마다…..
풋풋했던 아날로그 그 때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8090 과 2000년 초반은
감성 세대, 눈물의 시대, 문자가 아니라 편지나 엽서 보내던 시절…
그런 감성의 시대이었기에
이런 감성 풍부한 서정적인
한편의 시 같은 이런 노래가
나올 수밖에 없었나 봅니다…

이 플리만큼 마음에 드는 영상 없음

첫번째 노래 이름이 뭐예요?

그만뛰어요 ㅜ ㅜ

최고의 노래. 그 때 그 시절 ㅠ

응 표절

각 음표는 감정적 여정의 단계와 같아서 청취자를 노래의 세계로 이끌어냅니다.

😢

와 노래하나 틀었다고 어디서 개틀딱들 다 기어나왔네

전화없던 시절 어렸을 때 심심하면 찾아가던 친구네 집
학교 끝나면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서 저녁먹으러고 부르던 엄마
주말 낮에 베란다에서 들려오는 친구들 소리에 나가서 같이 놀던 시절
아무 걱정없이 아침에 일어나 엄마가 차려준 아침밥 먹으며 투니버스보고 학교가는 시절
핸드폰이 생기고 여자친구에게 오던 전화왔다~메세진데 속았지~라는 소리